[Intermediate Korean] EP. 22 민쌤과 함께_졸음 쉼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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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인터미디어트 클리 함을 잘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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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뿐사뿐 민 셈입니다
여러분이 한국을 방문 하시면 고속도로를 이용 하실 기회가 있겠지요
그때 고속도로 곳곳에서 졸음 쉼터 라는 표지판을 보실 거예요
졸음 쉼터 혹시 들어보셨나요
온전 을 하다보면 졸려서 계속 운전하기 어려울 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운전자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해 둔 공간이에요
미국의 에 웨스트 에 올려 와 같은 것이지요
지난번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졸음 쉼터 에서 잠깐씩 눈을 붙이고 있는
운전자들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졸음운전 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문구들 도 자주 눈에
띄었어요
졸음운전 에 종착지는 죽음입니다
졸음 온전 목숨을 건 도박 입니다
말들이 좀 자극적이지 요
그만큼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많다는 뜻이겠지요
또 터널을 지나다 보면 갑자기 경 저 올리기도 하고
현란한 불빛이 번져 꺼리 기도해요
졸지 말고 주위에서 운전 하라고 그런 장치를 해 놓은거 같아요
졸음 쉼터 가 많아진 것을 보니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한국인들의 고단한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다행스럽게도 했어요
지치고 힘든 온 전자들이 잠깐이라도 쉬어갈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 한국을 방문 하셔서 혹시 졸음 쉼터 를 보시면 아
민 세미 얘기 안 곳이네 아시겠지요
여러분들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고요
혹시 운전중에 졸리 시면 곡 쉬었다가 가세요
오늘은 한국의 졸음쉼터 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는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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