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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많은 둘째언니 장혜영 (Jang Hye-young), 도덕적 불안을 느끼는 우리에게 (2)

도덕적 불안을 느끼는 우리에게 (2)

있는 자리가 권력을 부리고 남을 등 참 업계 위한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그 자리에 계속 앉아 있게 원한다면 다른 무엇보다 또 바로 국민을 두려워

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작은 힘이나마 고 테리어 다녀왔습니다

훗날 누군가가 당신은 이 때 무엇을 했나 요 라고 물었을 때 아무말도

못하 긴 싫습니다

이제부턴 바른 소리를 내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으려 구요

제가 흥분했는지 단어 선택이 좀 격한 에요

그 언니의 영상을 보고 용기를 낼 수 있었음에 감사함을 전하며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라고 해 주셨어요

여러분 느껴지십니까 제가 이 세 번째 댓글이 이거든요

이 댓글을 읽고 나서 제 마음속에 얼마나 큰 뿌듯함이 차 올랐는지 에

대해서 정말 멋진 이유를 마음에 품고 5차시 에 참여하신 반이 빙 님을

응원 하구요

예 오늘은 어떠셨는지 모르겠어요 암은 장예원 드세요 2 잔인 2

저도 매일은 아니지만 꼬박꼬박 부산에서 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상 보면서 생각이 많아 졌고 제가 지표의 참여하는 정확한 이유나 제

마음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항상 영생을 보면서 더 많이 배우 거 같은 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어느 해 주셨어요 아

부산의 오늘 20만 명이 모여 딴 얘기 들었던 것 같은데 그 안에 섞여

계시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까페나 가시나 고생이 많아 졌고

진짜 우리가 같은 사회 일원으로 살고 있어서 얼마나 기쁘고 다이어트를

엄지 모릅니다

다음은 깐깐 증언이 그렇게 기업 쓰실 패기 에 따라 넣어 좋네요 내력

넘쳐요 하트를 해주셨는데 잠깐 직원 힘의 닉네임도 한번 해봅시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len 님 이세요

시위 영상의 왜 시위에 가려면 이라는 영상까지

자주 업로드 되어 너무 좋아요 관심 이상으로 행동하는 것과 오롯이 라는

부분을 말씀하실 때 않아도 그러 하였구나 라고 공감 하였습니다

이런 사이에도 제게 다양한 시각으로 어떤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과

자세가 생기게 됐고 좀 더 생각하고 생각하게 됐는데 그럴 때마다 둘째

1의 채널이 참 도움이 되고 영향을 주었습니다 하트 하트 하트

이렇게 말씀 해주셔서 제가 너무 기뻐요

저의 바람은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함께 생각을 해 나가는 그런 날들

에 보내고 싶다

이런 행복한 라이드를 계속 보내고 싶다 아 그러한

바람이 자연스럽게 생겨난 에요

4 다음은 조정희 님 이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보다가 둘째 안느 님의

생각에 궁금해 이렇게 댓글 답니다

힘이 없어도 정치에 참여해 소수의 권력자들의 정치를 조금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의 여러 상황들을 보면 결국은 권력자들을 뜻대로 다 되는 것만

같습니다

사실 2년 전의 3월호 사건도 국민들의 정말 아파하고 분노하고

여러 단체들이 생겨났지만 결국 실질적으로 뭔가 밝혀지고 처벌받은 거의

없었죠 또한 정치의 턱이 높아서 예를 들면 국회의원이 되는 것 등

정치가 그들만의 리그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저의 정치에 대한 회의가 메 대해 둘째 아닌 일에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가 정치에 관을 잘 모르기도 해서 뭔가 더 많이 알고 있으실

것만 같아 질문 드려요 라고 질문을 해 주셨고 일단 정온 님의 마음이

일차적으로 너무나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

그런 회의감을 안 갖고 있는 것이 오십시오

우리 시대를 내가 이상한 것이 아닌가 싶은 정도로 우리는 소외 기성

정치에 시즌 2 2권 정치라고 하는거에 대해서 엄청난 배신을 이제

실시간으로 당하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 줘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에 대한 희망을 갖는 것은 저는 감히 우리의 권리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실 정원 님의 댓글에 는 제가 또 너무 이제 댓글 자체가 좋아서 그

밑에다가 계획에 댓글을 이제

달아 드렸는데요 더운 님께 다들 댓글 에 이념 1

한나 아렌트 에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 에 발제문을 여기서 한번 읽어

드리는 걸로 오늘은 가름 할게요

아 가장 어두운 시대에도 인간은 뭔가 밝은 빛을 기대할 권리가 있는데

그런 밝은 빛은 이론이나 개념에서 보다는 오히려 불확실 하면서 깜빡이는

약한 불 빛에서 나올 수 있다

몇 몇의 남녀들은 자신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거의 모든 상황에서 그

불빛을 밝히고

자신들의 시대를 넘어서 그 불빛을 발산 할 것이다

뭐 너무나 많이 회자되어 서 닳고 닳아 찜한

그래도 여전히 빛나는 그럼 시에 말을 빌리자면

우리는 이성애 픽 완주의 와 의지에 낙관주의를 가져야 한다

말씀 같이 깊네요 4 다음은 박 공개 님 이세요 오랜만에 댓글 남겨

주셨는데요

두바이 4일 아내 오셨나요 영상 항상 잘보고있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도 저번주에 강함은 다녀 왔습니다 아 해주셨어요

오랜만에 않은 이름 나오니까 무지하게 반갑습니다

가 음원의 다녀 오셨다면 이 저와 같은 곳에 계셨군요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는 사실에 내용 이렇게 이쁘게 그지없습니다

다음은 쉬고 시원이 이세요 영상을 끝까지 보고 나니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싸움 이라는 말이 참 와닿았다 떨어 구요

이렇게 왜 시위에 가시는지 에 대한 영상으로 또 한번 원님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좀 더 알게 되고 또 그걸 정확하게 전달 해 주시는 듯한 말

솜씨에 감탄하게 됩니다

저는 광화문 시에는 직접적으로 참가하지 못했지만 소등 이라든지 지역

시위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함께 하려고 합니다

뭐든 많이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소심 이라 사람들이 있는 곳은 꺼려하던

제가 언님 을 만나면서 이렇게 재 생각을 돌아보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 같아서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제는 성인이 되는 나이 인데요

부당한 일에는 목소리를 높일 줄 아는 부끄럽지 않은 그런 멋진 어른이

되고 싶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주셨어요

음 쉬운 일단은 마음을 담은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제 성인이 되신다는 그 또한

축하 re 인거 같습니다 시원이 댓글들을 가만히 보면서 제가 받는 느낌은

i've 한참 이 다음 순간에 어떤 사람은 살아 갈 건지 에 대해서

음 열심히 생각하시는분 인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고 날이 가고 달이 지나고 해가 바뀌어도 지 본 님은

쉬우니 할 페이스대로 멋진 어른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암은 리 유 님 이세요

다시한번 많이 생각하게 된 영상이네요

일부러 여유로울 때 집중해서 보려고 지금에서야 제대로 봤어요

좋은 영상과 댓글에 대한 피드백도 너무 좋아요

정말 차근차근 얘기 해주셔서 좋아요

제 없는 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거창 에도 좋지 않겠습니까 카비 부분도 넘어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해주셨어요

음 그 부분이 지으셨다 니 저하고 코드가 더 맛있어요 키 하는 그런

그리고 제 영상이 사실은 저도 편집을 하다보면 이게 이 템포로 괜찮은건가

아닌가

판단이 잘 안 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언제나 선고 스러운 마음이 좀 있는데 저에게 맞는 시간대에 저를

만나러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세 배 부분에 이 새벽 님께서 또 요즘에 저희 과거 영상 부터

시작해서 여러 작업들을 봐주시는 감사한 구독자 님

2:00 조 금 에 관리와 영상 자막 진행하겠습니다

많은 공감이 되어 이번 민중 총 궐기 는 지지 하지 않아서 가지 않습니다

만 이라고 해 주셨는데

뭐 그렇죠 지지할 자유가 있다면 지지하지 않은 자유가 있고 민중 총괄

귀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광화문 이나 지금 진행되는 시에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지금의 시 곡에 대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뭐 참여하고

있지 않다 이렇게 얘기할 수는 전혀 없는 거죠

이 세 병 님이 이번 민중 종 고리를 지지 하지 않으시는 이유가

개인적으로 좀 궁금합니다

다음은 이선미 님 이세요

안녕하세요 언니 최근에 언니를 알게되어 정주행을 하다가 감사한 마음이

들어 제일 최근 영상의 댓글 남겨 보아요

저는 내년에 18살이 되는 그야말로 청춘의 나인 여고생 이에요 저는 위

형제가 없어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기 힘들었었는데

조언도 많이 되고 이번 10 이라는 개념과 왜 내가 참여 했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11 시간이 나는대로 참석하고 있는데요

다음 시위는 더욱 더 의미 있는 시기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영상 기다릴게요 해주셨어요

아 위 창재 가 없다는 기본 문도 어떤 걸까요

저는 이제 달 쓰신 집안의 둘째 그래서 언니가 있는 기분과 여동생이 있는

기분을 둘 다 알고 있는데 확실히 언니 아군은 많이 추다 꺼리기 는 해도

역시 이제 나이 차이가 얼마 안나는 같은 성별의 형제가 있다는 것은

확실히 뭔가를 저도 같은 지점에서 고민을 하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다는

의미로 충분히

이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요 선민 님 조금 외로워 오실 수도 있는데 저희

영상으로 나마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가워요 다음은 팅커 be 님 이세요

일상에서 잔잔한 라디오 출항 듣고 있어요

국시를 준비하고 있는 더라 저녁에 10년 동안 듣게 되네요

실 참가하는 때에 시위에 참가하는 나와 그걸 바라보는 내가 생긴다는 말이

참 공감되네요

오늘도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아 해주셨어요

어 국시를 준비하고 계시군요 알트 입니다

그럼 소중한 그런 중요한 시간을 보내시는 와중에 이 저의 어 이야기를

함께 들어 주신다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 날씨가 추웠다가 따뜻해졌다 가 를 반복하는 데 컨디션 조절을 하시고

건강 챙기시는 로 잊지 마시구요

그 다음은 러블리 3 0 님 댓글을 두세번 지웠다 썼다 를 하면서 내린

결론은

저에게 시위 일은 아직 확실하게 정의 되어지지 않은 단어 라고 생각

드네요

생각을 할수록 꼬리를 물고 물고 울고 하다보니까 끝이 보이지 않고 머리가

지끈 하네요

오늘 하루의 마무리는 지끈 하게 생각하는 저를 만났네요 만드셨어요

음 너무나 공감되는 기분이에요 사실 대개 평소에 제가 생각하는 문제들이

다 그래요 저도

영상으로 만드는건 그래서 저한테 사실 하나의 도전 이거든요

감히 이렇게 해요 언어로 말해도 되는 거야 싶은 아까 말해야 지기를 일단

정해 놓으면 아까 아퀴노 말씀 잠깐 하셨어 찜한 언어로 말을 해 놓으면

오히려 그게 사고를 더 나아가게 하는 부분이 있다고나 할까요

말을 그래도 하려고 하다보면 정리를 하려 하다 보면 분명히 그 시도를

하기 이전 보다는 그래도 조금은

나를 설명할 수 있는 이렇게 단어들이 걸리긴 하는것 같아요

러블리 님 머리를 지끈지끈 나게 해 드렸지만 분명히 그 고민 끝에 러블리

님 의 러브 얀 해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다음은 이 아스 운임 이에요

2 같 야 스 싫어하는 또 아래쪽에서 괜찮아 미녀 아스 때문에 해서 야수

아는구나

야습 아무 서 괜찮아 네 아 손님 두바이 방송을 봤는데 그걸 어쩌다 보게

됐는지 이해를 알았습니다

이 좋은 이야기들을 들을 우연히 필요했나 봐요

많은 생각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2 잔이 안도 듣는 겸 생각하고 방송

구독할 께요

0세 유튜브 채널 2 불러 가는 이게 큰 동력 중에 하나가

회선 채널 a 새 당대

회사 a 님 감사드립니다 r&a; 보단 p&g; 에 그래서 어디 님께 감사를 드리고

야수 님 환영합니다 이렇게 와주셔서 너희 힘은 아래 쫑아는 쏘이 아슬 그

야수가 아니야

좋은 이야기 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종종 인사

남겨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은 윤 지령을 외우세요

둘째 언니 영상은 나눠서 보게 되요 보면서 생각할게 많아서요

그래서 댓글도 몇 번씩 썼다 지웠다 하는데 다른 댓글 보니까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봐요

왜 10 일을 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로 탐 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맴도네요

내일 당장 세상이 내가 바람대로 바뀌지 않더라도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하는 것 다른 사람과 동참하는 것으로 나의

목소리를 내는 것도 정말 멋있는 2이고

의미있고 발전 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슬프게도 아니 황당하게도 지금의 상태를 설명하는 p 일상의 일상화 라는

말도 와닿네요

박근혜 대통령이 그렇게 외쳤던 비정상의 정상화가 생각하면서

아 생각이 정리가 안되서 댓글도 정리가 안되네요 그 그래서 이만 여기서

큭 마무리 할게요 이 애의 주세요 크크

영상 항상 감사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해주셨어요

넵 1쌍의 상환은 으

잘 보신 대로 어느 박근혜 대통령 패럿 잉 에 가까운 말이었습니다

어 저희 행동 내에서 의미를 차 꿈 그 안에서 새로운 빛을 발견해 나가며

아직 보지 않은 시간을 예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희망이 어디서 봐도 희망 이라면 그거 좀 느낄 것 같지 않으세요

오히려 희망 이라는 건 어떻게 봐도 절 마인 것 같은데 이렇게 보니 힘

어미로 구나 라는 형태를 찾아오곤 하니까 그렇죠

다만 메르시 이 님 이세요 프로필 사진이 오버워치 사진이 어떤 것 같은데

그래도 오버 지참하고 싶은데

전 게임을 한번 잡으면 다른 모든 것을 놓고 게임을 하기 때문에 그냥

트레일러를 보는거 그 시대 마태 글 보는 걸로 만족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둘째 언니 님 평소에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그리고 혹시 고등학교때 애정 깊게 읽었던 책이나 영화 같은 것이

있으셨는지

추천해주실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봅니다 해주셨어요

네 일단 평소에 생각이 많은 것은 뭐 어렸을 때는 또 왜 버릇이 어떤 것

같기는 한데 그 일단은 아직 거 책에는 어 성격이다 라고 해 두고요

어 제가 좋아하는 책이나 영화 너무나 많죠 특히 고등학생 때 제가

좋아했던 것들은 뭐 하면 직접 뭐 아 있습니다

외신 님 그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다음 네 아 마지막 때 글이네요

코 또 케 낑 독립에 대한 강박 공감하고 가요

자아 가 형성될 즈음부터 단 독자가 되길 바랬고

자주적인 삶을 살리라 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선택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두 번 또는 그 이상 씩 생각하는 피곤한 삶이 이어졌죠

그럼 카페에요 익명성을 빌어 자아를 분리하거나 이제 탈 수 있는

인터넷상의 사회의 빠져 중독이 된 것은 수순 이었구요

이미 그렇지 못한 채 시간을 꽤 보내 좀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긴

합니다만

더 빨리 이런 나를 객관화하고 주변의 도움을 받고 무엇보다 내가 나를

적절하게 도 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암튼 공감 이에요 락 해주셨어요

그래도 요즘은 기운 내려고 노력하고 계시다니 까 또 케 팅

저도 이렇게 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같이 힘을 내 봐요

이미 보셨을 수도 있지만 그런 타인이 나를 대하는 그리고 내가 타인에

대한 그리고 무엇보다 나 스스로가 나를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자 존엄

이라고 하는 개념이 성립된다

얘기를 했던 삶의 격 이라는 책이 생각이 나네요

왠지 아직 안보셨다면 그 책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도 정말 좋은 댓글 많이 달아 주셨는데 읽어 들임 분 그리고

읽어 들이지 못한 분 모두 너무너무 진짜 감사드리고요

4 또 다시 우리의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도덕적 불안을 느끼는 우리에게 (2) For Those of Us with Moral Anxiety (2)

있는 자리가 권력을 부리고 남을 등 참 업계 위한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That the position that is there is not a position for the industry

그 자리에 계속 앉아 있게 원한다면 다른 무엇보다 또 바로 국민을 두려워

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작은 힘이나마 고 테리어 다녀왔습니다

훗날 누군가가 당신은 이 때 무엇을 했나 요 라고 물었을 때 아무말도 Later on when someone asked what did you do at this time, you said nothing

못하 긴 싫습니다

이제부턴 바른 소리를 내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으려 구요

제가 흥분했는지 단어 선택이 좀 격한 에요

그 언니의 영상을 보고 용기를 낼 수 있었음에 감사함을 전하며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라고 해 주셨어요 He said have a good day

여러분 느껴지십니까 제가 이 세 번째 댓글이 이거든요

이 댓글을 읽고 나서 제 마음속에 얼마나 큰 뿌듯함이 차 올랐는지 에

대해서 정말 멋진 이유를 마음에 품고 5차시 에 참여하신 반이 빙 님을

응원 하구요

예 오늘은 어떠셨는지 모르겠어요 암은 장예원 드세요 2 잔인 2 Yes I don’t know how you were today

저도 매일은 아니지만 꼬박꼬박 부산에서 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I am not a daily student, but I am a student who participates in the rally in Busan.

영상 보면서 생각이 많아 졌고 제가 지표의 참여하는 정확한 이유나 제

마음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항상 영생을 보면서 더 많이 배우 거 같은 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어느 해 주셨어요 아

부산의 오늘 20만 명이 모여 딴 얘기 들었던 것 같은데 그 안에 섞여

계시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까페나 가시나 고생이 많아 졌고

진짜 우리가 같은 사회 일원으로 살고 있어서 얼마나 기쁘고 다이어트를

엄지 모릅니다

다음은 깐깐 증언이 그렇게 기업 쓰실 패기 에 따라 넣어 좋네요 내력

넘쳐요 하트를 해주셨는데 잠깐 직원 힘의 닉네임도 한번 해봅시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len 님 이세요

시위 영상의 왜 시위에 가려면 이라는 영상까지 In the demonstration video, why do I go to the demonstration?

자주 업로드 되어 너무 좋아요 관심 이상으로 행동하는 것과 오롯이 라는

부분을 말씀하실 때 않아도 그러 하였구나 라고 공감 하였습니다

이런 사이에도 제게 다양한 시각으로 어떤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과

자세가 생기게 됐고 좀 더 생각하고 생각하게 됐는데 그럴 때마다 둘째

1의 채널이 참 도움이 되고 영향을 주었습니다 하트 하트 하트

이렇게 말씀 해주셔서 제가 너무 기뻐요

저의 바람은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함께 생각을 해 나가는 그런 날들

에 보내고 싶다

이런 행복한 라이드를 계속 보내고 싶다 아 그러한

바람이 자연스럽게 생겨난 에요

4 다음은 조정희 님 이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보다가 둘째 안느 님의

생각에 궁금해 이렇게 댓글 답니다

힘이 없어도 정치에 참여해 소수의 권력자들의 정치를 조금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의 여러 상황들을 보면 결국은 권력자들을 뜻대로 다 되는 것만

같습니다

사실 2년 전의 3월호 사건도 국민들의 정말 아파하고 분노하고

여러 단체들이 생겨났지만 결국 실질적으로 뭔가 밝혀지고 처벌받은 거의

없었죠 또한 정치의 턱이 높아서 예를 들면 국회의원이 되는 것 등

정치가 그들만의 리그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저의 정치에 대한 회의가 메 대해 둘째 아닌 일에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가 정치에 관을 잘 모르기도 해서 뭔가 더 많이 알고 있으실

것만 같아 질문 드려요 라고 질문을 해 주셨고 일단 정온 님의 마음이

일차적으로 너무나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

그런 회의감을 안 갖고 있는 것이 오십시오

우리 시대를 내가 이상한 것이 아닌가 싶은 정도로 우리는 소외 기성

정치에 시즌 2 2권 정치라고 하는거에 대해서 엄청난 배신을 이제

실시간으로 당하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 줘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에 대한 희망을 갖는 것은 저는 감히 우리의 권리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실 정원 님의 댓글에 는 제가 또 너무 이제 댓글 자체가 좋아서 그

밑에다가 계획에 댓글을 이제

달아 드렸는데요 더운 님께 다들 댓글 에 이념 1

한나 아렌트 에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 에 발제문을 여기서 한번 읽어

드리는 걸로 오늘은 가름 할게요

아 가장 어두운 시대에도 인간은 뭔가 밝은 빛을 기대할 권리가 있는데

그런 밝은 빛은 이론이나 개념에서 보다는 오히려 불확실 하면서 깜빡이는

약한 불 빛에서 나올 수 있다

몇 몇의 남녀들은 자신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거의 모든 상황에서 그

불빛을 밝히고

자신들의 시대를 넘어서 그 불빛을 발산 할 것이다

뭐 너무나 많이 회자되어 서 닳고 닳아 찜한

그래도 여전히 빛나는 그럼 시에 말을 빌리자면

우리는 이성애 픽 완주의 와 의지에 낙관주의를 가져야 한다

말씀 같이 깊네요 4 다음은 박 공개 님 이세요 오랜만에 댓글 남겨

주셨는데요

두바이 4일 아내 오셨나요 영상 항상 잘보고있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도 저번주에 강함은 다녀 왔습니다 아 해주셨어요

오랜만에 않은 이름 나오니까 무지하게 반갑습니다

가 음원의 다녀 오셨다면 이 저와 같은 곳에 계셨군요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는 사실에 내용 이렇게 이쁘게 그지없습니다

다음은 쉬고 시원이 이세요 영상을 끝까지 보고 나니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싸움 이라는 말이 참 와닿았다 떨어 구요

이렇게 왜 시위에 가시는지 에 대한 영상으로 또 한번 원님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좀 더 알게 되고 또 그걸 정확하게 전달 해 주시는 듯한 말

솜씨에 감탄하게 됩니다

저는 광화문 시에는 직접적으로 참가하지 못했지만 소등 이라든지 지역

시위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함께 하려고 합니다

뭐든 많이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소심 이라 사람들이 있는 곳은 꺼려하던

제가 언님 을 만나면서 이렇게 재 생각을 돌아보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 같아서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제는 성인이 되는 나이 인데요

부당한 일에는 목소리를 높일 줄 아는 부끄럽지 않은 그런 멋진 어른이

되고 싶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주셨어요

음 쉬운 일단은 마음을 담은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제 성인이 되신다는 그 또한

축하 re 인거 같습니다 시원이 댓글들을 가만히 보면서 제가 받는 느낌은

i've 한참 이 다음 순간에 어떤 사람은 살아 갈 건지 에 대해서

음 열심히 생각하시는분 인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고 날이 가고 달이 지나고 해가 바뀌어도 지 본 님은

쉬우니 할 페이스대로 멋진 어른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암은 리 유 님 이세요

다시한번 많이 생각하게 된 영상이네요

일부러 여유로울 때 집중해서 보려고 지금에서야 제대로 봤어요

좋은 영상과 댓글에 대한 피드백도 너무 좋아요

정말 차근차근 얘기 해주셔서 좋아요

제 없는 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거창 에도 좋지 않겠습니까 카비 부분도 넘어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해주셨어요

음 그 부분이 지으셨다 니 저하고 코드가 더 맛있어요 키 하는 그런

그리고 제 영상이 사실은 저도 편집을 하다보면 이게 이 템포로 괜찮은건가

아닌가

판단이 잘 안 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언제나 선고 스러운 마음이 좀 있는데 저에게 맞는 시간대에 저를

만나러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세 배 부분에 이 새벽 님께서 또 요즘에 저희 과거 영상 부터

시작해서 여러 작업들을 봐주시는 감사한 구독자 님

2:00 조 금 에 관리와 영상 자막 진행하겠습니다

많은 공감이 되어 이번 민중 총 궐기 는 지지 하지 않아서 가지 않습니다

만 이라고 해 주셨는데

뭐 그렇죠 지지할 자유가 있다면 지지하지 않은 자유가 있고 민중 총괄

귀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광화문 이나 지금 진행되는 시에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지금의 시 곡에 대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뭐 참여하고

있지 않다 이렇게 얘기할 수는 전혀 없는 거죠

이 세 병 님이 이번 민중 종 고리를 지지 하지 않으시는 이유가

개인적으로 좀 궁금합니다

다음은 이선미 님 이세요

안녕하세요 언니 최근에 언니를 알게되어 정주행을 하다가 감사한 마음이

들어 제일 최근 영상의 댓글 남겨 보아요

저는 내년에 18살이 되는 그야말로 청춘의 나인 여고생 이에요 저는 위

형제가 없어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기 힘들었었는데

조언도 많이 되고 이번 10 이라는 개념과 왜 내가 참여 했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11 시간이 나는대로 참석하고 있는데요

다음 시위는 더욱 더 의미 있는 시기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영상 기다릴게요 해주셨어요

아 위 창재 가 없다는 기본 문도 어떤 걸까요

저는 이제 달 쓰신 집안의 둘째 그래서 언니가 있는 기분과 여동생이 있는

기분을 둘 다 알고 있는데 확실히 언니 아군은 많이 추다 꺼리기 는 해도

역시 이제 나이 차이가 얼마 안나는 같은 성별의 형제가 있다는 것은

확실히 뭔가를 저도 같은 지점에서 고민을 하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다는

의미로 충분히

이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요 선민 님 조금 외로워 오실 수도 있는데 저희

영상으로 나마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가워요 다음은 팅커 be 님 이세요

일상에서 잔잔한 라디오 출항 듣고 있어요

국시를 준비하고 있는 더라 저녁에 10년 동안 듣게 되네요

실 참가하는 때에 시위에 참가하는 나와 그걸 바라보는 내가 생긴다는 말이

참 공감되네요

오늘도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아 해주셨어요

어 국시를 준비하고 계시군요 알트 입니다

그럼 소중한 그런 중요한 시간을 보내시는 와중에 이 저의 어 이야기를

함께 들어 주신다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 날씨가 추웠다가 따뜻해졌다 가 를 반복하는 데 컨디션 조절을 하시고

건강 챙기시는 로 잊지 마시구요

그 다음은 러블리 3 0 님 댓글을 두세번 지웠다 썼다 를 하면서 내린

결론은

저에게 시위 일은 아직 확실하게 정의 되어지지 않은 단어 라고 생각

드네요

생각을 할수록 꼬리를 물고 물고 울고 하다보니까 끝이 보이지 않고 머리가

지끈 하네요

오늘 하루의 마무리는 지끈 하게 생각하는 저를 만났네요 만드셨어요

음 너무나 공감되는 기분이에요 사실 대개 평소에 제가 생각하는 문제들이

다 그래요 저도

영상으로 만드는건 그래서 저한테 사실 하나의 도전 이거든요

감히 이렇게 해요 언어로 말해도 되는 거야 싶은 아까 말해야 지기를 일단

정해 놓으면 아까 아퀴노 말씀 잠깐 하셨어 찜한 언어로 말을 해 놓으면

오히려 그게 사고를 더 나아가게 하는 부분이 있다고나 할까요

말을 그래도 하려고 하다보면 정리를 하려 하다 보면 분명히 그 시도를

하기 이전 보다는 그래도 조금은

나를 설명할 수 있는 이렇게 단어들이 걸리긴 하는것 같아요

러블리 님 머리를 지끈지끈 나게 해 드렸지만 분명히 그 고민 끝에 러블리

님 의 러브 얀 해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다음은 이 아스 운임 이에요

2 같 야 스 싫어하는 또 아래쪽에서 괜찮아 미녀 아스 때문에 해서 야수

아는구나

야습 아무 서 괜찮아 네 아 손님 두바이 방송을 봤는데 그걸 어쩌다 보게

됐는지 이해를 알았습니다

이 좋은 이야기들을 들을 우연히 필요했나 봐요

많은 생각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2 잔이 안도 듣는 겸 생각하고 방송

구독할 께요

0세 유튜브 채널 2 불러 가는 이게 큰 동력 중에 하나가

회선 채널 a 새 당대

회사 a 님 감사드립니다 r&a; 보단 p&g; 에 그래서 어디 님께 감사를 드리고

야수 님 환영합니다 이렇게 와주셔서 너희 힘은 아래 쫑아는 쏘이 아슬 그

야수가 아니야

좋은 이야기 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종종 인사

남겨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은 윤 지령을 외우세요

둘째 언니 영상은 나눠서 보게 되요 보면서 생각할게 많아서요

그래서 댓글도 몇 번씩 썼다 지웠다 하는데 다른 댓글 보니까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봐요

왜 10 일을 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로 탐 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맴도네요

내일 당장 세상이 내가 바람대로 바뀌지 않더라도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하는 것 다른 사람과 동참하는 것으로 나의

목소리를 내는 것도 정말 멋있는 2이고

의미있고 발전 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슬프게도 아니 황당하게도 지금의 상태를 설명하는 p 일상의 일상화 라는

말도 와닿네요

박근혜 대통령이 그렇게 외쳤던 비정상의 정상화가 생각하면서

아 생각이 정리가 안되서 댓글도 정리가 안되네요 그 그래서 이만 여기서

큭 마무리 할게요 이 애의 주세요 크크

영상 항상 감사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해주셨어요

넵 1쌍의 상환은 으

잘 보신 대로 어느 박근혜 대통령 패럿 잉 에 가까운 말이었습니다

어 저희 행동 내에서 의미를 차 꿈 그 안에서 새로운 빛을 발견해 나가며

아직 보지 않은 시간을 예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희망이 어디서 봐도 희망 이라면 그거 좀 느낄 것 같지 않으세요

오히려 희망 이라는 건 어떻게 봐도 절 마인 것 같은데 이렇게 보니 힘

어미로 구나 라는 형태를 찾아오곤 하니까 그렇죠

다만 메르시 이 님 이세요 프로필 사진이 오버워치 사진이 어떤 것 같은데

그래도 오버 지참하고 싶은데

전 게임을 한번 잡으면 다른 모든 것을 놓고 게임을 하기 때문에 그냥

트레일러를 보는거 그 시대 마태 글 보는 걸로 만족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둘째 언니 님 평소에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그리고 혹시 고등학교때 애정 깊게 읽었던 책이나 영화 같은 것이

있으셨는지

추천해주실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봅니다 해주셨어요

네 일단 평소에 생각이 많은 것은 뭐 어렸을 때는 또 왜 버릇이 어떤 것

같기는 한데 그 일단은 아직 거 책에는 어 성격이다 라고 해 두고요

어 제가 좋아하는 책이나 영화 너무나 많죠 특히 고등학생 때 제가

좋아했던 것들은 뭐 하면 직접 뭐 아 있습니다

외신 님 그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다음 네 아 마지막 때 글이네요

코 또 케 낑 독립에 대한 강박 공감하고 가요

자아 가 형성될 즈음부터 단 독자가 되길 바랬고

자주적인 삶을 살리라 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선택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두 번 또는 그 이상 씩 생각하는 피곤한 삶이 이어졌죠

그럼 카페에요 익명성을 빌어 자아를 분리하거나 이제 탈 수 있는

인터넷상의 사회의 빠져 중독이 된 것은 수순 이었구요

이미 그렇지 못한 채 시간을 꽤 보내 좀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긴

합니다만

더 빨리 이런 나를 객관화하고 주변의 도움을 받고 무엇보다 내가 나를

적절하게 도 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암튼 공감 이에요 락 해주셨어요

그래도 요즘은 기운 내려고 노력하고 계시다니 까 또 케 팅

저도 이렇게 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같이 힘을 내 봐요

이미 보셨을 수도 있지만 그런 타인이 나를 대하는 그리고 내가 타인에

대한 그리고 무엇보다 나 스스로가 나를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자 존엄

이라고 하는 개념이 성립된다

얘기를 했던 삶의 격 이라는 책이 생각이 나네요

왠지 아직 안보셨다면 그 책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도 정말 좋은 댓글 많이 달아 주셨는데 읽어 들임 분 그리고

읽어 들이지 못한 분 모두 너무너무 진짜 감사드리고요

4 또 다시 우리의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