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Χρησιμοποιούμε cookies για να βελτιώσουμε τη λειτουργία του LingQ. Επισκέπτοντας τον ιστότοπο, συμφωνείς στην πολιτική για τα cookies.


image

유튜브에서 찾아 가져온 영상들 Videos from YouTube, 1 Minute Korean Listening Test | 한국어 1분 듣기 테스트

1 Minute Korean Listening Test | 한국어 1분 듣기 테스트

다혜 씨가 회사에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누군가 “체리야! 체리야!” 이렇게 말했어요.

다혜 씨는 놀랐어요.

다혜 씨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무슨 일이에요? 체리가 누구예요?'

다혜 씨는 옆을 봤어요.

한 여자가 빠르게 뛰고 있었어요.

그 여자 앞에 큰 개가 엄청 빨리 뛰고 있었어요.

그 여자는 그 개를 따라갔어요.

체리는 그 개의 이름이었어요.

체리가 도로로 가고 있어요.

자동차도 많았어요.

너무 위험했어요.

그때, 어떤 남자가 체리한테 갔어요.

남자는 체리를 안았어요.

그리고 여자를 기다렸어요.

여자가 왔어요.

여자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사했어요.

그리고 체리를 데려갔어요.

다혜 씨는

‘우아, 저 남자 멋있어요'

이렇게 생각했어요.

다혜 씨가 회사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톡투미인코리안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승완 씨도 회사에 도착했어요.

승완 씨가 말했어요.

“와, 저 방금 길에서 큰 개를 잡았어요!”

몇 달 전 일이에요.

다혜 씨가 회사를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길에서 누가 “체리야! 체리야!” 이렇게 소리를 질렀어요.

다혜 씨는 엄청 놀랐어요.

‘체리가 누구야?'

이렇게 생각하고 옆을 봤는데, 어떤 여자가 막 뛰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여자 앞에 큰 개가 있었어요.

그 개의 이름이 체리인 것 같았어요.

체리는 신이 나서 도로를 뛰고 있었어요.

자동차 사이를 막 뛰어갔어요.

그걸 본 여자는 놀라서 거의 울 것 같았어요.

그때, 어떤 지나가는 남자가 멈췄어요.

그리고 체리 쪽으로 가서 체리를 기다렸어요.

체리가 그 남자한테 왔고 남자는 체리를 안아 줬어요.

그동안 그 여자가 체리한테 왔어요.

그리고 체리를 안전하게 데리고 갔어요!

고맙다고 남자한테 인사도 하고요.

그걸 본 다혜 씨는 그 남자가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다혜 씨가 출근을 해서 톡투미인코리안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어요.

다들 재밌게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러고 나서 승완 씨도 출근을 했어요.

그리고 승완 씨가 말했어요.

“저 방금 길에서 도망치는 어떤 개를 잡았어요!”

얼마 전에 다혜 씨가 출근할 때 실제로 겪은 일이에요.

다혜 씨가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체리야! 체리야!” 이렇게 소리를 지르더래요.

다혜 씨가 엄청 놀라서,

‘뭐야, 체리가 누구지? 뭐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주위를 둘러 봤대요.

그때 어떤 여자 분이 엄청 빠르게 뛰어가고 있었대요.

그리고 그 앞에 어떤 큰 개가 신나서 도로를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었대요.

와, 근데 자동차도 막 지나가고 진짜 위험해 보였대요.

다혜 씨도 도와주고 싶었는데 너무 위험하고 또, 무서워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대요.

여자는 거의 패닉 상태로 울기 직전이었대요.

그때, 체리 앞에서 걷고 있던 남자분이 이 상황을 보고 가던 길을 멈춰서 체리를 기다렸대요.

체리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체리를 꼭 안아 줬대요.

그걸 보고 그 여자분이 달려와서 체리한테 목줄을 채우고

그 남자한테 고맙다고 계속 인사했대요.

다혜 씨는 그 남자가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대요.

그리고 다혜 씨가 사무실에 도착해서 이 이야기를 사람들한테 해 줬어요.

다들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듣고 그 남자가 진짜 멋있다고 했어요.

그러고 나서 승완 씨도 출근을 했어요.

그리고 승완 씨가 이렇게 말했어요.

“저 방금 길에서 도망치는 어떤 큰 개를 잡았어요!”

1 Minute Korean Listening Test | 한국어 1분 듣기 테스트 1 Minute Korean Listening Test | 1 Minute Korean Listening Test Test d'écoute de 1 minute en coréen | Test d'écoute de 1 minute en coréen

다혜 씨가 회사에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누군가 “체리야! 체리야!” 이렇게 말했어요. And then someone said, "It's cherries! It's cherries!"

다혜 씨는 놀랐어요. Dahae was surprised.

다혜 씨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Dahae thought.

‘무슨 일이에요? 체리가 누구예요?' "What's going on? Who's Cherry?

다혜 씨는 옆을 봤어요. Dahae looked to the side.

한 여자가 빠르게 뛰고 있었어요. A woman was running fast.

그 여자 앞에 큰 개가 엄청 빨리 뛰고 있었어요. There was a big dog running really fast in front of her.

그 여자는 그 개를 따라갔어요.

체리는 그 개의 이름이었어요.

체리가 도로로 가고 있어요.

자동차도 많았어요.

너무 위험했어요.

그때, 어떤 남자가 체리한테 갔어요. Then, a man went to Cherry.

남자는 체리를 안았어요.

그리고 여자를 기다렸어요.

여자가 왔어요.

여자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사했어요. The woman said, "Thank you. I appreciate it."

그리고 체리를 데려갔어요. And he took the cherry.

다혜 씨는

‘우아, 저 남자 멋있어요' 'Wow, that guy is gorgeous'

이렇게 생각했어요. I thought to myself.

다혜 씨가 회사에 도착했어요. Dahae has arrived at work.

그리고 톡투미인코리안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어요. And I told this story to the Toktumi people.

그리고 승완 씨도 회사에 도착했어요. And Mr. Seung Wan arrived at work.

승완 씨가 말했어요. Seung Wan said.

“와, 저 방금 길에서 큰 개를 잡았어요!” "Wow, I just caught a big dog in the street!"

몇 달 전 일이에요. This was a few months ago.

다혜 씨가 회사를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길에서 누가 “체리야! 체리야!” 이렇게 소리를 질렀어요.

다혜 씨는 엄청 놀랐어요.

‘체리가 누구야?'

이렇게 생각하고 옆을 봤는데, 어떤 여자가 막 뛰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여자 앞에 큰 개가 있었어요.

그 개의 이름이 체리인 것 같았어요.

체리는 신이 나서 도로를 뛰고 있었어요.

자동차 사이를 막 뛰어갔어요.

그걸 본 여자는 놀라서 거의 울 것 같았어요.

그때, 어떤 지나가는 남자가 멈췄어요.

그리고 체리 쪽으로 가서 체리를 기다렸어요.

체리가 그 남자한테 왔고 남자는 체리를 안아 줬어요.

그동안 그 여자가 체리한테 왔어요.

그리고 체리를 안전하게 데리고 갔어요!

고맙다고 남자한테 인사도 하고요.

그걸 본 다혜 씨는 그 남자가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다혜 씨가 출근을 해서 톡투미인코리안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어요.

다들 재밌게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러고 나서 승완 씨도 출근을 했어요.

그리고 승완 씨가 말했어요.

“저 방금 길에서 도망치는 어떤 개를 잡았어요!”

얼마 전에 다혜 씨가 출근할 때 실제로 겪은 일이에요.

다혜 씨가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체리야! 체리야!” 이렇게 소리를 지르더래요.

다혜 씨가 엄청 놀라서,

‘뭐야, 체리가 누구지? 뭐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주위를 둘러 봤대요.

그때 어떤 여자 분이 엄청 빠르게 뛰어가고 있었대요.

그리고 그 앞에 어떤 큰 개가 신나서 도로를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었대요.

와, 근데 자동차도 막 지나가고 진짜 위험해 보였대요.

다혜 씨도 도와주고 싶었는데 너무 위험하고 또, 무서워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대요.

여자는 거의 패닉 상태로 울기 직전이었대요.

그때, 체리 앞에서 걷고 있던 남자분이 이 상황을 보고 가던 길을 멈춰서 체리를 기다렸대요.

체리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체리를 꼭 안아 줬대요.

그걸 보고 그 여자분이 달려와서 체리한테 목줄을 채우고

그 남자한테 고맙다고 계속 인사했대요.

다혜 씨는 그 남자가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대요.

그리고 다혜 씨가 사무실에 도착해서 이 이야기를 사람들한테 해 줬어요.

다들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듣고 그 남자가 진짜 멋있다고 했어요.

그러고 나서 승완 씨도 출근을 했어요.

그리고 승완 씨가 이렇게 말했어요.

“저 방금 길에서 도망치는 어떤 큰 개를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