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Breaking News* IU actually not a lover of mint chocolate?! IU's random Q&A |ELLE KOREA - YouTube
근데 제가 최근에
저에 대해서도 알게 된건데
민트초코 든 아이스크림만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
[음악]
안녕하세요 아이입니다 강 같습니다
저의 챔프들이 저한테 궁금한 질문들을
모아 놓으셨다 고 해요
어떤 것들 저하게 궁금 하셨는지 바로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화보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룩은 오늘 화보 옷들이 다 예뻤던 것
같아요
그중에 그래서 하나만 꼽자면
스키 뽑았어요 극단 로맨스 윌버 첨
빨간색 수트도 되게 마음에 들었구요
아까 그 한을 셀 완전 빤짝빤짝 했던
그래스 있어요 디카 랑 있고 너무
예뻤어요
5
infp 에 희망 이라 불렸던
아이유가 알고보니 inf 제일 하던데
사실인가요 팬분이 언니 아직도
infp 로 나와요 그래서 그게 바뀐
거예요 그래서 다시 검색 해봤더니
infj
후드 주 끝자락 아 먼저 확실하게
기억이 안나요 근데 in 에 부제
맞고 찔 것 같아요 infp 라고
해도 윙 수준은 아니었지만 홍대 거
이렇게
순하고 흠뻑 착한 4 어떤거 에 이런
약간 애교 인지 부조화 가지면
있었어요 infp 가 아이 닉시 블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저는 안 읽
10은 제 사선을 있을 수가 없는
일이거든요
그리고 저도 제가 210 을 나가는건
그렇게 기분 안 나쁜 데 안 핵심을
하는 것은 로즈 대거 그렇게 불편함과
뭐 이런 생각이 들고 여행 가서
웅덩이로 까지 짜증은 않는데 그렇다고
아무 계획 없이 가서 그걸 즐기는
타입은 도 아닌 것 같고 아무런 계획
없이 있기 일까 계획에 들어가죠 왜
좀 애매한 사람인가 봐요 제가 이번에
바뀐 꼬 나온게 아무튼 저한테 뭐
주소 저희랑 더 맞는것 같았어요 민초
파지 은 언니 혹시 민트초코 찐빵 도
괜찮은가요 실제로 있어 어
과제가 어쩌다 보니까
대표적인 뭔가 왼 초 파가 되어요
있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체 어디가면
이제민 쳐 주시고
근데 제가 최근에
저에 대해서도 알게 된건데
민트초코 든 아이스크림만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 그동안 너무 뭐랄까 말을 는 초
왜 안 좋아해요 와 민초 왔 모르는
사람들 진짜 안됐다 와 민초 안좋아
다는 진촌리 뭐 이런것 해 책은 꽤
많이 했는데 조금
서플 어떤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제가
최근에 어떤 빵집에 총 맛있어 보이는
민트 초코 컵케익 이 있더라구요
써 아무 이상없이 그걸 사가지고 집에
와서 먹었는데 너무 취약 마신
하는거예요
빨대 뿐 데 그 보통 제 완드
사람들이 방 윈 초는 취향 마시지 마
린 이런거 어떻게 민주 취향 러시아도
양치하는 것이 러 해발 이런식으로 막
받아 치고 했었는데
아아 왜 민초 를 싫어하는 분들이 왜
취향 맡기신 안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왜 왜 이렇게 치약 맛이
나는 음식을 만들었지 깨달았죠 나는
민트초코 는 차가워야 크크 맛의
이해가 되나 보다가 좀 중도 민초
중도 퐈 온도에 따라 좀 틱 다르게
게재 계정을
것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우승 각자의 일에 사과할
드리고 호빵 근데 거 없잖아 너 너
회상 할 것 율법 약 히트 뜨끈
뜨끈한 치약 맛이 달고 어때 가지고
아 그동안 넘어서 풀었어
닭 말 vs 장발 뭐 vs 풀
하셨는데 아 정말 평생의 난제가 아닐
까
오늘 페어 컨셉 때문에 이렇게 길게
붙였는데 재 찐 머리길이는 지금 한
요정도 중 장발 중 반발 지금은 요게
좋고 뭐
단 바 하고 싶긴 하지만 당분간 방
발 유지 할까
쉽게 하진 하지만 당장 내일이라도
자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플
있는데 요즘에는 제가 좀 짤은
머리길이가 마음에 들어 가지고 풀
저번에 유에 나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소중한 물건 으로 고구마 찜기를
말해줬는데
2시 1021 년 버전 소개해주고
싶은 소중한 물건은 무엇인가요 고구마
찜기 같은 경우 좀 tmi 느낌으로
말씀드렸던 건데
또 비슷한 맥락에서 말씀드리면
치아 유지 장치
요즘 제가 갈 때 끼고 자거든요
얼마전에 치과에 가서 일을 때우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제 치아가 남들보다 더 위아래 교합이
심하게 꽉 물리는 타입 이래요 그래서
요 옆에 볼 옆에 혀 롱 그럴 잉카
만져보면 이를 평소에 꽉 물고 있는
사람들은 여기 가로줄이 있다고 해요
저는 거의 무슨 호두까기 인형
수준으로
이걸 경계가 에그 먼저 보면 있으니까
잘 때 이렇게 하고 잔다 는 거예요
이를 꽉 깨물고 그럼 치하야 되게 안
좋고 뭐 그렇게 해요 그래서 이걸
끼고 자는 게 취할 좋을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본을 떠 가주고 매일
밤마다 뛰어 놓고 사는데 일단 1개
여러 이렇게 만져보면 느낌이 되게
재밌구요 한 일주일 정도 됐는데 볼
선이 이럴까
머리 터졌어 여러분 함께 해보세요
직접 작사 했던 노래 종이 요즘에
기분을 대변하는 한 소절이 있다면
짧게 불러주세요
사회 더 역시 a 판명
[음악]
카메이
[음악]
음
2 가설 제가 정말 저하게 더 하구요
그냥 만족스러워요 외침 내년에 이제
서른이 되면서 여러가지 좀 변화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일단 볼살이
잘 안 쪄요 초 전 어릴때부터 살을
아무리 빼도 몸만 빠지고 얼굴이 계속
통통한 게 굉장히 컴플렉스 였거든요
근데 꼭 폴 썰 2 이제 안 친해
몸은 총 통해서도
얼굴이 할당 안찌는 나이가 되었나 봐
오 내가 어 어 변 하는구나 이렇게
오온 음악 좋다가 씁쓸하다 가 뭐
이런 기분이 들거든요 군대 뭐
전체적으로 평균을 내리면
된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저희는 이 20대 후반 제가 좀 쉽
쌓여 했던 권태감이 나
무력감 이런 것들이 그럼 해소가
되면서 어 나 진짜 좀 새로운 챕터를
온 것 같아 여기에 맞춰 가지고 또
나에 대해서 또 잘 탐구 해야 겟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생각에 바
나도 되게 커요 예를 들면 이런
민트초코 거야
제 원래 탄산을 안 맛이 거든요
항상 을 후 모금 딱 마시면 너무
좋은거예요 아 이젠 인생이지 뭐 이런
생각이 들고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습관 같았던 데 취향 들도 그냥 그
특 변해버린 2 제가 적립해 놨던
저와 또 다른 저를 많이 만나게
됐지만 이러나 저러나 음 만족스럽네요
4 나의 어이 4일 법인 기분을 보도
빨 그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 좋아요
3 천재 작사가 지은 님께 봤습니다
그리 가상 잘 써지는 시간대가 있나요
저 같은 경우는 유저 껀 샤워할 때
차 화로 들어가면 한 줄이라도
나오는것 같아요 또 하루종일 막 행사
팀 자살 놀다가 문제 딱 4화 하러
가야 돼 그럼 저는 그게 일하러 가는
시간이 거에요 그래서 4 한동안은
가사 이거부터 봤다 적어 붙여 보았다
불러봤다
또 샤워할때 노래 잘 되잖아요
샤워 함상 써보세요
아 마지막 질문입니다 평생 유에
나에게 기억되기 평생 유에 날을
기억하기
아
너무 어려운데
더 아름다운 대답은 평생 un 날을
기억하기 뭐 하긴 한데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그냥 기억되고 싶은 데 캐기
유애나 들까 파닳 기억 못하고 나만이
은하를 기억하는 건 진짜로 에러 볼것
같아요
그러니까 혹시 제가 정말 극단적 구인
상황에 처해 설 이외 나를 까먹게
되더라도 로 그런일은 없겠지만 유애나
가서 평생 기획해 졌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모든 질문을 해봤는데 이렇게 좀
궁금증 해결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엘르 11월호 와 그리고 좋아
아이유의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요 여러분도 요즘 다시
쌀쌀해지니 까 올 옷 잘 껴입고 우리
겨울 준비 잘 해봐요 또 만나용
프로 gk 거라면 요즘 머릿돌이
짜르고 싶어요 오늘도 고민했어요
이렇게 부끄러웠어요 제는 절세를
부분에 리 얼굴을 가리고 있는데 내가
노래하는 게 부끄러워 10
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