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퀘스트 영상] 청소년 여러분께 감히 조언을 드려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생각만 2 잔입니다
에 오늘도 밤에 촬영을 하고 있네요
바로 요 앞에 올렸던 댓글 영상 사실 올리면서도 아 이걸 누가 볼까 걱정
되었는데 이런 마음으로 올렸는데
아 생각보다 나 좋아해 주셔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오늘 영상의
주제는 제가 댓글에서 리퀘스트를 받았던 주제에 요
그래 여러분들이 댓글로 이런저런 주제에 대해서 다뤄 주면 좋겠다 인
말씀들을 해 주셔서 빠지지 않고 스크랩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그중에서
특별히
저는 청소년을 사랑하기 때문에 예 정선연
여러 분께서 해 주신 질문을 골라봤습니다
화농성여드름 이미 주신 건데 이거 지난번 영상에서도 사실은 읽어들일
부분인 하거든요
지금 사회인이 되기 직전인 청소년에게 제일 조언해 주고 싶으신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그런 상황이 어서요 오늘 그 크크
이런 댓글이 없죠 청소년에게 제일 조언에 드리고 싶은 좀
이라고 한 점의 사실 제가 조언이 아니라 그냥 말
이러면 청소년 여러분은 아마도
저보다 훨씬 많은 경험을 하시고 저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삶을 사랑하게
되실 겁니다 그게 아마 제가 가장 자신있게 드릴 수 있는 말씀인데
그런 청소년 여러분께 감히 제가 조언이 라는 말을
하하 달궈서 뭔가를 얘기한다면
아 3가지 정도 가 있을 것 같아요
이 세 가지 중에 첫 번째는
0 본 일본 다니고 영광
조언은
누군가에게 조언을 한다는거
심지어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 조언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제가 지난번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전 웬만한 경우에 조언이라고 하는건 불가능하다 라는 전제를 달고 시작을
하고 싶어요
왠 약
내가 해본 일보다 안 해본 일이 너무 많고 그리고 똑같은 일을 겪는다 고
하더라도 그걸 겪는 사람에 따라서 그 일이 다가오는 느낌이 나 그게
불러일으키는 생각이나 이런 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런거를 알지 못한 상태로 감이 있게 너한테 도움이 될 거야 라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게 나 돼 있기나 한건지
그리고 실제로 누군가가 나한테 조언을 해 줬을 경우 에 크게 정말 도움이
되고 좋았던 경우도 있지만 그 사람은 너무나 진심으로 말해 중에도
불구하고 사실 나올 써는
뭐랄까 마음으로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얘기들
정말 최악인 경우는 내가 해봐서 아는데 이렇게 시작하는 조언들이 줘
그건 조언 이런 브루스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들었던 얘기 중에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얘기도 있었겠지만
그게 뭐였는지 구체적으로 기억이 나질 않는 걸 보면 역시 조언 이라는 건
손이 파는게 불가능했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런 공연한 영상을 찍고 있는 이유는 제가 청소년
여러분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올해 더 사랑하는 사람이 더 9차 해지는 법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필요도 없는 조언은 이렇게 부착에 따라다니면서
드리는 그런 스탠스 에서 얘기를 하는 거라는 걸 먼저 숙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생물학적 나이라는 건 사실 꽤 중요하잖아요
생물학적 나이를 극복할 수는 없고 그냥 단지 그것을 극복하고자 하는
몸부림이 있고 이 몸부림을 예쁘게 봐주는 청소년이 있을때와 없을때 정도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죠 만약에 제가 영상에서 드리는 말씀이
조금이라도 통한다면 그건 제가 얘기를 잘 해서가 아니라 2
여러분이 혹은 이 영상을 보고 계시는 당신이 절 예쁘게 봐줘서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이정도로 0번 조언좀 조언은 불가능하다 라는 거에 대한 설명을
정리 하도록 할게요 그럼 이제 그 모든 전제를 깔고 시작되는 두번째 조업
예로 들어 가겠습니다
음 두 번째 조언은 요 간단해요
경제적 독립에 대해서 생각하셔야 된겁니다
음 경제적 독립이 라고 해서 막 지금 당장 알바를 그래서 집을 뛰쳐나가
세요
이런 건 절대로 아니구요 어 가장 실질적인 의미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자기가 지금 속해 있는 물적 기반이 누구에게서 나오는 새 기능 거야 를
생각하셔야 된다 는 의미입니다
다른 말로 아직 부모님이 라던가 뭐 좀 부모님을 수도 있겠죠
혹은 자기가 경제적으로 누군가에게 의존을 하고 있다면 그것이 의존이라는
걸을 쿨하게 인정하고
최대한 빨리 거기에서 동림 피의 나오기 위한 구상을 시작하 시라 는
말씀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났던 청소년 여러분 들과의 대화를 간 추해 보면 역시
공통된 키워드는 자유 가 아니었을까 쉽거든요 자유롭게 살고 싶다 혹은
어떤 것들이 억압되고
이제 하지 말라 금기시 되고 있는데 이제 그 모든 것들을 떠나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고 싶다
이런 얘기들 을 많이
듣곤 하는데 자유를 없는 엄마를 가장 건조하게 표현 한다면 혹은 가장
실질적인 의미를 표현 한다면 경제적 자유를 얻는 걸 거 같다 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말로 하자면 이제 부모님이나 뭐 할아버님 할머님 한테 뭐 얹혀 살고
계시다는 것을 풀 하게 인정하시고
어떻게 하면 거기에서 멋지게 빨리 독립할 수 있을지는 생각하시는 것이
좋다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아 물론 제가 의존해 에서 살고 있는 게
나쁘다는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니에요 왜냐하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면서 살 수밖에 없는
그런 군집 음유 주며 사람아 1
동물 이잖아요 특히 인간의 자식은 현대의 문화를 고려한 다고 한다면
태어났을 때부터 20년 이상을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존재로 되어 있잖아요
보전 보살핌을 받는 것 좋다고 생각하고 잘 보살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경제적인 생활을 의존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다 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생각까지도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까지도 복음 자기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판단 까지도 나를 경제적으로 지탱해 주는 사람에게 의존해 버릴 수밖에
없는 아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 버리는 그런 일들이 발생하고 온 하죠
자주 저는 부모님 모든 부모님께는 아냐 모든 이라고 일반 하지 말자
이상한 분들도 많이 있으니까 대개 에 부모님들께 는
양가 적인 속성이 있으시다고 생각해요
한 가지 속성은 이제 나의 아들 딸 을 너무나 잘 돌봐 주고 싶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의 속성은
나의 아들 딸이 빨리 성장해서 나로부터 독립해 쓰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이런 두가지의 양가 적의 속성을 갖고 계시다고
전 보거든요 근데 여기서 문제는 바로 세대 차이가 존재한다는 거에요
부모가 생각하는 잘 돌 봉과 자식의 독립 그리고 자식이 생각하는 잘 돌봐
지는거 나의 독립 이거 가 사실은 같은 단어를 쓴다고 하더라도 돌봄과
독립이라는 하시는 전혀 다른 내용을 포함할 가능성이 꽤 크다는 거죠
근데 만약에 이 지정 두가지 지정해서 어 자식의 경우가 경제 적힌 독립
그 이미 이루고 있거나 아니면 그거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을 했고 자기가
의존적인 상태에 있기 때문에 어떤 조건 까지는 그래도 부모님을 존중해야
된다 그건 날 보호자를 존중해야 된다는걸 알고 있는 상황에서 라면 대화를
통해서 다른 부분들 조율 하거나 혼 약간 전략적으로 이제 행동을 해 나갈
수 있지만 그게 충분히 고려되어 있지 않은 그가 경제적으로도 의존하고
있고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생각하고 있지 않을 때는
해결되지 않는 방식으로 문제가 생기거나
그게 아닌 경우에는 자기도 모르게
5 스스로의 생각 스스로의 느낌을
주장하는 게 힘들어지고 나 내가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사람의 관점을
받아들이고 그 사람의 판단을 수용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이 돼 버릴 수
있다는 거죠
어떤 사안에 있어서 일테면 직업을 정하는 문제일 수도 있는거고 여행을
가는 문제일 수도 있는거고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거나 혹은 또 다른 어떤 선택들 가치가 충돌하는
선택들을 할 때 경제적인 독립을 하고 있다면 훨씬 더 자기 자신을 관철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거죠
물론 부모님이 데 무시하자 이런 얘기를 나는건 아닌데
가족 안에서 의견충돌이 세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제 부모와 자식간에
어떤 의견 충돌 이 발생하는 건 너무 당연하지만
그런 경제적 독립에 대한 감각이 없음 0
그 대화의 흐름 자체가 부모나 보기 이제 보호자 4 관점이 지배적인
방식으로 끝날 수밖에 없다는 거죠
특히 한국 문화에서는 부모가 자식을 대할 때 워낙 극진하게 돌보기 하지만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극진하게 돌 보기는
하지만 그런만큼 어 대등한 어떤 인격체 라고 보기보다는 보호에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죠 마라 정리해 를 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배 개의 그 성 소년 여러분의 경우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개의
경우는 아마도 부모님이나 혹은 다른 보호자 에게 경제적으로 종속되어
계실거예요
이종 송 이라는 단어가 되게 시릴 수도 있는데 이거를 쿨하게 인정 하지
않으면 이 다음은 나아갈 수가 없기 때문에 싫다고 하더라도 예방접종 맞는
샘 치고 한번 그렇게 되게 냉소적인 냉소 까지는 아니에요 그냥 냉정한
방식으로 자기의 경제적인 여건과 토대를 돌아 보셔야 하는 필요성이 있다는
거죠
그래도 벌기가 요즘에
옛날에도 그렇긴 하지만 요즘은 정말 힘들어 졌죠 특히 청소년이 그리고
청년이 돈을 벌기는 정말 정말 하늘의 별따기 같이 느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해저 이고 올리는 것도 이렇게 힘들어서요
청소년 내지는 청년의 자립이 거의 불가능한 구조를 한국 사회는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 당장 뭐 본인의 경제적 독립을 9 축하 시라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니에요
근데 앞으로 본인께서 사라가 실 부상을 하실때 지금은 이런 환경에서
태어나서 이런 물적 기반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앞으로의 삶에서 어떤
일상생활을 어떤 물적 인 일상생활을 하고 싶은가를 정말 잘 생각해
보시라는 말씀은 가깝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그러니깐 이거는 꿈을 가 짓이라 이런 말하고는 약간 다른 말이고
꿈 도 중요하지만 저는 꿈 만큼이나 호금 그보다 더
일상성 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스스로가 만족감을 느끼고
타인을 배려 하면서 살 수 있을 정도로 자기 자신을
괜찮은 상태로 만들어주는 어떤 환경
지대 모양 큰 집이 등 작은 집이든 노란색 조명이 등 화분이 많이 있든
아닌 컴퓨터 모니터 3대를 놓고 쓰든 이런 방식으로 자기가 삶 속에서
가져가고 싶은 어떤 물 적인 완벽
그거에 대해서 가만히 생각해 보시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이룰 수 있을지
를 가만히 또 생각을 해보시고 지금 본인께서 책임지지 않고 있는 경제
활동을 통해서 보니 가지고 계신
여 것 훌쩍 2녀 건에 대해서 충분히 감사 하시라 는 말씀을 아 이게 뭔
껀데 같아
어떡하지 일단은 네 그냥 다른걸 떠나서 나를 얹혀 살게 해주는 보호자 님
감사합니다 정도의 마음은 가지는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폭력적인 부모님 밑에 계시다면
어 빨리 탈출 하시는게 좋다고 이건 제가 간 점을 말씀드립니다
어 부모는 훌륭한 분들이 할 수도 있지만 매우 끔찍한 부모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학대 받고 계시다면 당 점 탈출을 감행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서는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 와 능력을 타고나 계시기 때문에
자신의 돌 자신의 독립된 삶을 가능한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쉽게 좌절하지
않는 그런
습과 레알 아셨으면 좋겠어요
아 뭐야 결국엔 너무 어 서울 실은 형태의 조언을 되어가고 있네요
아 나란 사람 만들기 매 일단은 그걸 위해서
계약서 쓰는 법 이런걸 왜 고등학교에서 아마 할 지 잘 모르겠어요
글로리아 서 쓰는 법 이라고 했죠 제가 한 말은 공연한 말입니다
제가 한 말은 공연한 말이에요
자 그러면 공연한 말이니까 뭐 몇 마디 더 하자면
어 저는 아직도 왜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외모 교육에서 기본적인 근로
계약서 쓰는 방법과 기본적인 월세 계약서 쓰는 방법에 대해서 왜 짚고
넘어가지 않는 지 아직도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법과사회 뭐 이런 과목이 있다면서요
저희 배운 적이 없는데 그런걸 하면 나오나
탑에는 일단 물 적인 토대에 안에서 불러 가는 것이고
법 이라는 건 수많은 것들을 이제
보이지 않는 틀 안에
4 넣어서 구조하는 데 그 중에 한 나라의 경제적 그것들이 조 경제적인
독립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것과 함께 염두에 두셔야 되는 것은 바로
언제나 모든 사회의 부분 부분에는 그거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법 이라는
룰이 있다
웬만한 것들은 다음 그 법이라는 것들로 보이지 않지만 규정되어야 된
여러분 레모나 하면 보기 시 다고 생각하시면 사실 이걸 이렇게 불러야
되어 있는 걸 수도 있다
여러분 여기를 보느냐 여기에 보이냐 에 따라서 다른 법을
어 적용 받으실 수 있다 이런 관점이 랄까
개념을 갖는 것과 아닌거 그건 등의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좀 달라지죠
이건 뭐 한도 끝도 없는데 그니깐 정도를 할까요
여러분 자신의 독립된 단위의 삶을
언제나 생각하고 그걸 염두에 주고 언젠가는 이런 되시길 바라옵니다 그게
진짜 기분이 조금
다음 조언은 요 이번 조언 이랄까
조언 이라면 좋으니 줘 제가 그냥 최근에 깨달은 사실인데요
어 지금 나한테 일어나는 이래 진짜 의미를 알게 되는 것
지금보다 훨씬 나중 인 것 같다
이게 뭔 얘긴가 알쏭달쏭 건가요 아니면 루나 잘 알아듣고 계신데 제가 또
중앙 번 부연 설명을 하게 되는건가요
그래도 전 설명을 하고 싶으니까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분명 지금의 의미가 있죠 뭐 친구라서
없다든가 혹은 뭐 사랑에 빠졌다 등 가 뭘 배웠다
그러니까 어떤 사고를 당했다 던가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되는데 그 일이 지금 당장 나에게 닥쳐 왔을 때의
느낌이 정보라고
느껴지곤 하는데 그 그게 형제라는 것을 의미 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시간이 흐르고 보면 은 뜩 과거의 어느 시점에 어떤 일이
아 이런거였구나 그것이 나의 이렇게 돌아온 너
하는 걸 느낄 때가 있어요 정말 많은 일들이 그렇고 앞으로도 또 그럴 것
같아요
그런 너무나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다 면적이라는 거죠
그 가치를 잘 알 알려면 진짜 많은 시간이 걸리고 굉장히 좋은 인연
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알고보니 나중에 나를 배신 은 사람이었을 수도
있고 어떤 책을 스치듯이 읽었는데
그게 왠지 기억에 남았던 것이 나중에 가보니
아 내가 그때 왜 거기서
그런 걸 느꼈는지 알 수 있겠다 이년이 됐든 뭘 배우는 것 됐든 뭐가
됐든
그게 어떤 의미로 돌아올 지는 아직 몰라요 그래서
세우지 마라 는 말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이 한재
라고 느껴지지만
현재 라고 하는건 과거가 무스의 다시 되돌아와서 현재가 되기도 하고 그
말은 어우 우리의 과거가 미래에 다시 되돌아 어떤 기억의 형태로 존재한다
라는 말씀으로 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게다가 지구가 생각보다도 조기 도 하고요
지구 안에서 한국은 또 얼마나 좋겠습니까
뭔가를 강렬하게 원하고 계시다면 그 것을 향해 석 자가 가는 걸
과녁의 정중앙을 모아 치겠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거기에 언저리를 마치 겠다는 느낌으로 하셔도 괜찮을
것 같다 은 한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정주로 맞힌 것은
모드별 수를 통제 했을 때에만 타카 되는 거잖아요
근데 그 언저리를 향해 가다보면 이언 저희가 가지고 있는 무수한 가능성
때문에 오히려 이 불확실성이 자체가 이 과녁에 정중앙을 향하는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다
이런 얘기 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런 기분일 마음껏 기뻐하시고 슬프고 나노 해오신 일은
좋은 친구와 함께 하시며 그것이 언젠간 좋은 으로 되돌아 오기를
뭐 바라시는 것도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닐 것 같습니다
네 친구를 소중히 여기자 갑자기
원피스를 스러운 결과 있네요
하지만 결국 그거 어머 같아요 좋은 친구를 곁에 주십시오
아 오르겠다 제가 조언을 해 보겠다고 1 시도는
그 당 성공적이지 않은 것 같은데 어쨌거나 청소년 여러분 좀 청소년용 를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다음에 청소년 영혼을 사랑할 수 있는 분들이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생각하는 하루 보내세요 라고 하기엔 제가 생각이 너무 많아 지네요
저는 생각한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여러분도 괜찮은 시장은 생각하나 로
보내주세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