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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많은 둘째언니 장혜영 (Jang Hye-young), 지금까지 이런 정치 토크는 없었다 l 85년생 고은영 X 87년생 장혜영

지금까지 이런 정치 토크는 없었다 l 85년생 고은영 X 87년생 장혜영

스나 선언문의 그런 얘기를 썼어요 언젠가 좋은 날이 올까요 문 저는 그

얘기를 믿자 필요했다고

좋은 날은 언젠가 오는게 아니라 지금 만들어야 되는 거라 내 옆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으 으

[음악]

으 으

[음악]

제가 3 지금 저를 찍고 있는 카메라가 지금 세대가 아이템이 틀에 원래

저는 여기 찍히는 사람이 라기보다는 카메라 너머의 있는 사람으로 살았던

시간이 훨씬 더 이제 긴 사람이 있구요 가장 최근에 제가 했었던 작업은

어른이 되면 이라고 하는 제목의 이제 장편 다큐멘터리 2곡 저의 한살

어린 여동생이 이제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이제 오랫동안 시설을 살았던

동생의 사용에 대해서 제가 문제의식을 뒤늦게나마 느끼게 되서 이제 동생을

모시고 달 시설을 한 후에 이제 지역사회에서 살아나가는 일상을 담으세요

걔들이 참고 하세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의 사회에 어떤 다양한 주연

이슈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얘기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고

그것만으로 또 물론 세상이 변하는 부분들이 있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바가 있어서 어쩌다 보니까 지금 현실 정치의

영역으로 머그 와서 활동을 하잖아요 예

저는 좀 의심없이 살았어요

imf 터지고 나서 그 이 등의 제가 중학교에 입학을 했거든요

대학교 가야된다고 해서 대학교 가고 뭐 적당한데 취직해 야 된다고 해서

취직하고

열심히 일한 하고 해서 부서져라 몸이 1

어이 라고 실제 몸이 부서졌다 아 그냥 내가 열심히 살면 잘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거야 라고 생각했던 건 다 환상 이었구나 몸에 배어

있는 이 끝없는 무한 경쟁의 그냥 이제 체념하고 수긍하는 종류의

이제 어떤 습관들이 저에게도 있었고 이제 87 연도에 태어났으니까 모두가

한 표식

이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이런 종류의 얘기를

학교에서 이제 시험 보면서 채 점 하면 동그라미 맞으면서 이제 자라 온

사람인데 사실상 우리의 삶에 해서 보면 비장애인이 나랑 장애 있는데

동생이야 얼마는 이 삶이 다른가

정량 동생하고 잘 사용 실습을 빼빼로 닭 정신을 차려 보니까 도지사 선거

중이고 그 정신을 차려 보니까 형상을 치르고 있다

뭐 이런얘기 흔한 얘기네요 정말 한 얘긴데 그 나네요

어머 어머니가 되게 오랫동안 슈퍼를 하셨는데 어 그 동네 자체가 완전히

재개발이 됐어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베이비부머 둘이 만나서 결혼을 해서 모든 인생의 자원을 다 쏟아부어서

아이 둘과 그리고 아파트 한 채가 담았다 보라

너무 격려하고 박수를 보내지만 한켠으로는 나는 아무리 해도 저 아파트를

이제는 나는 구매할 수 없다는 것

이제는 다른 질소가 필요한데 여전히 나는 그 틀 거리 대해서 살아야 되는

거 계속 반복되고 있는 굴레에 들에 대해서 좀 많이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저는 부모님이 아니라 언젠가 나의 장애 형태를 내가 퇴임 줘야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어쨌든 뭔가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진흙이 는 좀 간 아니라고

하는 것은 늘 되게 공기 같은 느낌

사실 정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그 우리 정치의 현실

은 또 이제 사람들의 우울해 일조를 하고 있다 지금 우리 정치가 어떤

정치 이냐 라고 만약에 외국에서 우리 정치에 전혀 모르는 친구가 물어보면

아 우리 정치는 되게 뿌리깊은 기득권 양당 정치다 라고 병합 정확하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고

네가 더불어 민주당과 당명을 하도 바꿔 가지고 생각을 하고 말해야 되는

이제 미래 덥다 이래 통합 땅은 더불어 민주당을 이기기 위해 더불어

민주당은 미래 통합 짱 을 이기기 위해 나머지 그 어떤 굉장히 중요한

정책의 나같이 같은 것들은 훨씬 그 정쟁 이후로 밀리고 필요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또 내기 위해 들어갔던 사람들도 이 논리를 그 가치가 이기지

못해서 계속 휘발 되고 마는 정책의 리더쉽 감점 어떻게 팀을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되게 많아요

자 어떻게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공동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그 공동의 리더 c 체제에 대해서 굉장히 깊은 고민을 하고 있고

그게 가장 좋은 시선이 저는 페미니즘이 라고 생각을 해요

정치 모형을 늘 그려 왔어요 나만 믿고 따라와 그냥 가부장제 그 자체였던

거죠

근데 저는 지금 제가 속해있는 정당 부터 이런 정당

이런 곳에서 성장한 누군가가 국회에 간다는 것

완전히 다른 방식에 따라 는 그런 생각을 해요

그 제가 이제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이름이 생각 많은 둘째 어미

사람들이 어려워서 피하는 주제 되지요 선을 살짝 높은 한 별 관심이 없는

듯 을

고립과 단절이 다 올라 그래요

그 태아로 리오는 그 주제가 갈등을 유발한다 고 생각하기 때문에 피하는

거 잖아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피 해 진 상태로 남아서 계속

오히려 갈등을 유발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속해 있는 이

사회 이 공동체의 모든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늘 염두에 둔 상태로 뭔가를 얘기한다면 그게 불충분 할 수는

있어도 아주 칠리 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소위 말하는 이제 8 6세대

들 에 전반적으로 공감 하는 이슈가 민주화 였다고 한다면 우리가 공감하고

제가 사실은 더 우리 또래 세대 혹은 저보다 더 나이가 어린 분들하고

얘기를 하고 싶은 이슈는 다양성에 관한 것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다양한 정체성 들 그게 여성일 수도 있고 장애 일수도 있고 금 성

소수자의 입이 쉴 수도 있고 환경일 수도 있고 굉장히 다양한데 저희 세대

여성 덩치 이라고 한다면 그 때 최선을 다해서 말하는 역할은 거의 정의의

힘을 가깝다

선생님들 지금 저희가 그 초당적으로 음반 관련 기자회견을 했었잖아요 제주

부분이 모셨습니다 이런 그 논의 이런 것들이 전부 차조 막대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좀 많이 가져 보죠

[음악]

아 만 아까 아주 밝다 앙큼한

너는 청년이 아노 성이 아닌 장애 야 이렇게 앞머리 이렇게 나눠야 되

나은데 어떤 포션으로 들어가는거 야 이거 를 말씀하시는 걸 보면서 제가

이와 를 싶었는데

맨 처음에 이 제작년 쉬워 작년 9월 그게 저희 정의당 심상정 대표 이미

이제 저한테

입당 제안을 하실때 청년 정치 페스티벌 에 응력이 한다 이런 것은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거기서 증가

음 청년 띠가 그리고 축제 할 때 아닐까 패스티벌 띠고 정치만 바랄게요

이게 약간 양가 감정 이 되는 단어 에요 청년 시민들도

누구 늘 2 자구요 누구는 엘리트 구요 부분은 굉장히 가난하고 직업도 다

다르고요 장애가 있거나 여성 이거나 이런 굉장히 다르죠

저는 앎의 기득권 정치 가 냉랭 정치 를 사용하는 방식 게 어떤 갑갑함

같은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하자 마스코트로 쓰는거

우리는 새로워 왜냐하면 우리한테는 청년이 있으니까 라면서 이제 청년들 만

요렇게 따로 모아 가지고 이 청년들이 얼마나 귀엽고 상큼하고 발라 지바

하지만 아주 사회적 약자의 기도하지 길 너 결코 어깨를 견주는 동료로

인정하는 게 아니라

이용가치가 있는 어떤 아이템이 이런 정도로 바라보고 있지 않은가 사실 그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4 그 800 정치인들의 대부분은 사실은 이제 충분히 능력을 증명 하기

전에 그 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한 예를 들면 김대중 대통령 이런

분들로부터 그냥 기회를 얻은 거잖아요

그 기회를 잡아 가지고 지금까지 몇 섬 하는 정치인으로 성장을 한 건데

다 이제 까맣게 잊어버린 건가

정말로 진짜로 국회 화석이 된 건가 그 자리가 그렇게 만드나 봐요 우리도

부분이니까요

그러니까 이렇게 제일 분이 안 될 지를 보고 싶으니까 드러낸 가자

여러 해가 이 드네요 저 물어볼 거 있어요

경선 치르면서 본 어떻게 마련 하셨어요

아아아 비판하지 약 이끈 한숨이 고

사실 올해 1월부터는 경제활동은 못했다고 봐요 평범한 사람들이 정치학의

어렵게 만드는 제일 예제 1의 요소가 있다는 일단 돈 일 것이고

어쨌든 이번에 현재 판결이나 가지고 500만원으로 줄기는 했지만 그

이전까지 이제 비례대표로 출마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1500만원 이라고

하면 굉장히 큰 부분을

기탁금 이라는 이름으로 이제 국가의 내야 했었고 광역자치단체 장은

대통령 다음으로 기탁금 높아요 5000만 원

왜냐하면 너 꾸 줘 다 그거 100% 시민 보험금 이었어요

원 외 정 당 같은 경우에는 국고 보조금이 없어요

알아서 잘 한 다음에 선거기간 때 돌아와서 기타 끝내고 이렇게 하고 해야

되는 삶이 반복되는 거에요

심지어 법령이 되게 또 복잡하게 돼 있어 가지고 돈을 모아서 내면 되잖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모을 수 있는 사람도 또 정해져 있잖아요

국회의원 현역 국회의원이 아니면 그 후회할 일을 목 우리 하여 수가

없으니까 어디죠 마세요 그렇기 때문에 정말 빚내서 내는 수밖에 없는데

저희 당에서는 약간 머리를 쓰고 쓰고 써가지고

정당의 이제 후원을 해서 그 정당 후원금 e 사람을 보고 후원한 겁니다

라고 하는 걸 할 수 있는 기한을 만들어서 기탁금 은 그래서 그렇게

모아서 경우에

코로나 일부는 우리 사회 준엄한 경보를 넘치고 있습니다

그 경고는 단순합니다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바로 이것입니다 사실 우리 사회에서 되게 위급한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1호 공약을 꼽는 게 를 가장 어려운 질문인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제가 일관되게 말씀드려 왔었던 것은 이제 장애인 24시간

활동 지원 제도 를 보장하는 것 2개 제 저희의 1호 야 인데요

음 가장 우리 사회에서 취약하고 가장 불평등한 환경에 놓여 있는 사람의

인권이 보장된 냐 면 그 사람의 존엄한 사이에 보정 된다면 다른 모든

사람들의 존엄한 상 또한 보장될 것이다 그러니까 어떤 집에 어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더라도 우리 사회의 당신이 회 원앙 1

국가와 사회는 당신의 삶을 책임지겠다 일단 그것부터 시작하겠다

그리고 역시 그 다음 만약에 2호 고개를 말할 수 있다면 무엇보다 여성이

안 좀 관련된 공약들을 반드시 추진하였다

[음악]

기우 국회를 만들기 위해 1년을 준비했습니다

꼬박 1년을 기우 위기라는 아젠다 에 매달려 왔습니다

이건 정말 시간이 만들어낸 불평등 이고 지금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인데요 그냥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체감되는 불평등이 있어요 이제

기우 위기라고 하는 때 그러니까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 하는 그래서 기우

위기를 유발하는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그래서 우리가 쓸 수 있는

자원이 점점 줄어드는 거에요 모두가 생존하고 그렇지만 행복하게 행전 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해서 자 질서를 어떻게 다시 짧 거야 라고 묻는 투표가

되어야 되고 극에서는 답이 그림 4 이라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사회가 재편되는 그 정책 패키지

어 이번에 녹색당 에서 주요 1번 공약 이고 그 유럽에서는 그린 길이

라는 이름으로 이미 시행 하고 있고요

안전하게 다른 먹고 산 리즘 을 해결할 수 있도록 근거리에서 녹색

일자리를 만든다

낮고 하는 정책이 기도해요

4 녹색당이 아니라 정당이 언 냐 정의당 에서 제안 해 주셨을 때 왜

지금 정치 일까

그리고 왜 어 정당 일까 그리고 정말로 나의 내가 정치 일까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스스로 유형이 대답할 수 있어서 그리고 그것은 가장 어쨌든

명확하게 정의당 의

우리 사회가 장어 사회적인 약자들의 목소리 잘되면 되지 않았던 목소리

이런 것들을 대변하는 정당이 라고 하면 어 실내는 있었어요

좀 정상 달의 2명이 단호한 입장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저희랑 의 청년 정치인 점들은 깊이 반성합니다

그럼 저희의 후 명은 정당을 다 시정의 감각도 만드는 것이나

우리 청년 정치인들 할 수 있는 게 뭘까 라고 했을 때

결국은 우리 다음에 가장 원칙적인 가치로 돌아가는 얘기 라고 봤어 조복

전장과 한테 임명 당시의 정의당이 보여 줘 썻던 어떤 태도 라고 하는

것은 정말 가장 오리 사회의 불평등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것이 없나 라는

관점에서 생각했을 때 분명히 어떤 종류의 아쉬움이 존재한다고 저미는

봤어요

어 저는 그때 당시에 목소리 내 썼던 사람이죠 내가 대의 하고 싶은

사람들 아픈 사람들 내 친구 들의 목소리를 그들이 낼 수 있게 옆에서

조력하는 게 뭐 그게 저희 정 치거든요

그 3개월 동안 몸이 실기 아팠어요 이 불평등 뼈저리게 체감되는

불평등으로 오로지 자 여기 100만 보였다

여기 50만 모였다 여기 뭐 70만 보였다 이런 형태로 나라가 양분돼

따고 얘기하는데 틈새 서초동 도 광화문 도 아님 다른 자기 점이 있는

이런 사람들이 대다수인 데 아무도 여기에 대해서는 조명 하지 않는 거예요

그때 정말 많은 정치 활동을 했어요

이번 총선이 정말 작년에 조 것과는 전혀 뗄 수 없는 어떤 이런 부분들이

확실히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20대 국회가 자란 얼마 안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제 10% 거예요 그리고 확대한 그쳐 투표에 이제 벌써 1번의

위장 정당

리스트를 보아야 하는 그런 이젠 슬픈 투표를 하게 해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는데 그런 전화를 지역에서 받으시면 되요

그 이번에는 정의당 찍으려면 무슨 닭을 찍어야 돼요 워낙 다른 정당들이

이거 찍을 회당 찍어야 돼 라고 오히려 얘기하니까 말하자면 팽 포 정당을

만들어서 2

소수 정당 들을 위한 의석 뜰에 입심 을 낸 것이고 그러면서 이제 명문을

고생하시는 이것이 제일 정당들의 어떤 진보 섹터를 엮어서 큰 1 해

페이퍼 정당을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 빌어 와라 들어와서 너네 이름 보이고

이 페이퍼 즉 날 이름으로 성 거칠어 랑 노트 암에서 우리는 그 무슨

일이 있어도 위성 정당 행렬을 참여하지 않는다 우리는 독자노선을 간다고

하는 결정을 내렸고 극이 부지하고 상황입니다

어 저는 조금 입장이 다를 거에요 녹색당은 그 논의 과정에 함께 하겠다

라고 발표를 했다가 위성 정당 의 이름이 확정된 다음에 저희는 아

이번에는 녹색당의 길을 가겠습니다 라고 독자 노선으로 섬세한 케이스에요

결정적인 게 더불어 신당 당명에 확정된 다음

복당 을 해서 다시 녹색당의 정치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아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어떤 검토의 사항이 얻고 한국어 연합이 나

연정 체제 이런 것 자체가 어떤 부정이 원칙을 위배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 가능성을 굉장히 일방적인 논의 과정을 좀 만들어 가면서

차단을 스스로 한 거죠

또 한 가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가 있어요 사실 정의당 에서

당통 합지 안 있었어요 4 강 통합 제안이 있었고 약칭은 정의당 으로

하자

사실 이것은 선거 연합보는 다 오히려 저희가 더 받아들일 수 없는 이런

제안이 얻고 그럴 수 있는데 좀 약간 말씀하신 내용 아니 모습이 있던

생각을 통해서 만나본 가능하지만 당 대 당 통합은 이상하다 라고 하는

것은 약간

어떤 부분에서 일관성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인생도 있고 당 통합은

정말로 녹색당 1명당 명의 없어지는 거예요

근데 뭐 지금 더불어 신민당 아내의 점으로 전가하고 그 심판과 연합에서

도 어떤 이름의 될지에 대해서는 모르는 상태였고

어쨌든 저는 녹색당 고은 형이랑 말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가 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더불어 시민 당의 후보 였다고 한다면 저는 이 자리에 나오지

않았을 거에요

[음악]

지금도 이제 어떤 다른 이제 다양한 기획 뜰에서 이제 제안이 오고 출연

제한 같은 것들이 이르지만 자기 정당의 잘 정책과 그런 어떤 당원들의

선택과 이런 것들을 가지고 그 책임으로 우리가 자기 자신의 세워 가지고

정치를 하는 건데

또 선거 끝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정당하고 온도 얘기를 해봐야 그건 그

개인의 생각인지 아니면 그 모 정당의 생각이지 이 책임의 어디로 가는건지

에 대해서 국민들은 어떻게 얘기하는 건 사실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민주주의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 저는 우리 사회가 이번에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고 생각해요 어디 영역까지 우리가 검토해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 합의 되지도 않았고 결국엔 위성 정당 의 논란으로 만 뒤쳐지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명료하게 우리가 토론할 시간 준비한 시간이 없었다 라는 그런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고요 제가 잘 쓰는 표현이 있어요

나는 악세서리 되기 싫다 진영의 그 논리에서 응당 그렇게 길을 가야 하는

사람

이런 것들로 비춰지는 것에 대해서 좀 경계심 이런 것들을 좀 가지고 있고

저는 지역 땅 을 3년 6개월 째 위원장을 하면서 이끌어오고 있는

사람이기도 해요

그런데 맨 처음의 시작은 정말 당이 뭔지도 모르고 후원을 시작한 사람이

없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 안에서 계속 적음 수많은 교육과 활동들을 통해서

쭉 지금까지 좀 훈련 받아 온 거죠

어 그 가끔씩은 벅 없지만 어 아 이렇게 성장해 나가는 것이고 이렇게

조력을 받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좀 많이 알아가고 있죠

네 저도 궁금한게 있는데 고독할 때 어떻게

고독할 때 요 네 스 맛이죠

실제로 사람이랑 수다 떨어요 음 수다떨고 pmi 가 우리를 살릴 것이다

구원할 것이다

예 그런 생각 하거든요 예 누구랑 연결되고 교감하는 게 되게 초중학교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하세요 저는

그냥 감당 안 쪽 인거 같아요 혼자 4

그러니까 아 무슨 얘긴지 맞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정치를 시작하는 순간

우리의 순수성 따위는 사람들한테 중요하지 않잖아요 우리는 그저 사리사욕에

눈먼 사람들의 대열에 합류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일 것이고 그렇다면

도대체 내가 왜 여기에 와서 이 평지풍파를 겪으면서도 여길 떠나지 않고

버티고 있는가를 증명하는 방법은 결국 버티고 버티고 버텨서 내가 원했던

것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는거 그때까지는 사람들이 아무리 나를 오해하고

물어뜯고 뭔가 떨어뜨리려고 해도 그걸 그냥 다 감당하고 있어야 되는

3개의 구나 여기가 그런 생각이 들어 가지고 그냥 견디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또 말씀 하신 것처럼 수 먹죠

아 제목은 작금 그날은 좀 버튼 어찌 거야

저같은 경우에는 서른이 되어서야 아 삶이 이렇구나

그리고 민주적인 원칙이 이렇고 정당 활동이 머그 나를 알아 갔어요

아주 고등학생때 부터 다른 것들에 대한 고민 주체적인 여성의 삶에 대한

고민 이런 것들을 해 웃었을 것 같은데 지금의 삶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지만 정치 를 선택할 수는 또 없넹

이런 여성들을 한테 어떤 이야기를 좀 해주고 싶으신 부럽네요

아주 유감스러운 답변일 수도 있지만

정치를 하셔야 될 거야 아 아 아

처럼 내 우리 설 엄마가 혹은 우리는 발견하지 못한 다름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어 정치를 하셔야 될 거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거의 모든 것들이 사실은 정치로 보이지 않는 2막 순간 우리를 규정하고

마치 중력처럼

있기 때문에 살아 넘게 원한 거에요

우리가 존엄하게 사람 꽤 원하면 당치 해야 할 것이다

더 적극적으로 그럼 않습니다 2 자기 늘 타란 하러 오시면 좋겠다

혹은 동료가 되어야 합니다 들이

[음악]

않아요 예 언 자 도 아니지만 후보자 외계인이 해결 크다란 알아보세요

[음악]


지금까지 이런 정치 토크는 없었다 l 85년생 고은영 X 87년생 장혜영 There's never been a political talk like this before l Go Eun-young, born 85 X Jang Hye-young, born 87

스나 선언문의 그런 얘기를 썼어요 언젠가 좋은 날이 올까요 문 저는 그 I wrote the story of the Suna Manifesto. Will a good day come someday?

얘기를 믿자 필요했다고 Believe the story, I needed it

좋은 날은 언젠가 오는게 아니라 지금 만들어야 되는 거라 내 옆에 있는 Good days don't come someday, but you have to make them now.

사람들과 함께

으 으

[음악]

으 으

[음악]

제가 3 지금 저를 찍고 있는 카메라가 지금 세대가 아이템이 틀에 원래 The camera that I am photographing me 3 is the current generation

저는 여기 찍히는 사람이 라기보다는 카메라 너머의 있는 사람으로 살았던

시간이 훨씬 더 이제 긴 사람이 있구요 가장 최근에 제가 했었던 작업은

어른이 되면 이라고 하는 제목의 이제 장편 다큐멘터리 2곡 저의 한살 Two feature documentaries titled'When I'm Grown up'

어린 여동생이 이제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이제 오랫동안 시설을 살았던 My younger sister now has a developmental disability, so she has lived in the facility for a long time.

동생의 사용에 대해서 제가 문제의식을 뒤늦게나마 느끼게 되서 이제 동생을 As for the use of my younger brother, I felt the problem consciousness late, so

모시고 달 시설을 한 후에 이제 지역사회에서 살아나가는 일상을 담으세요

걔들이 참고 하세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의 사회에 어떤 다양한 주연

이슈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얘기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고 I ran a YouTube channel to talk about issues

그것만으로 또 물론 세상이 변하는 부분들이 있지만 There are parts of the world that change only by that,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바가 있어서 어쩌다 보니까 지금 현실 정치의 I feel that it is not enough, so somehow,

영역으로 머그 와서 활동을 하잖아요 예

저는 좀 의심없이 살았어요

imf 터지고 나서 그 이 등의 제가 중학교에 입학을 했거든요

대학교 가야된다고 해서 대학교 가고 뭐 적당한데 취직해 야 된다고 해서

취직하고

열심히 일한 하고 해서 부서져라 몸이 1

어이 라고 실제 몸이 부서졌다 아 그냥 내가 열심히 살면 잘 살 수 있을 Oh, my body was broken. Oh, if I live hard, I can live well.

거라고 생각했어요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거야 라고 생각했던 건 다 환상 이었구나 몸에 배어

있는 이 끝없는 무한 경쟁의 그냥 이제 체념하고 수긍하는 종류의

이제 어떤 습관들이 저에게도 있었고 이제 87 연도에 태어났으니까 모두가

한 표식

이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이런 종류의 얘기를

학교에서 이제 시험 보면서 채 점 하면 동그라미 맞으면서 이제 자라 온

사람인데 사실상 우리의 삶에 해서 보면 비장애인이 나랑 장애 있는데

동생이야 얼마는 이 삶이 다른가 How much is this life different?

정량 동생하고 잘 사용 실습을 빼빼로 닭 정신을 차려 보니까 도지사 선거 Election of the provincial governor after trying to get the chicken spirit to practice well with his younger brother and sister

중이고 그 정신을 차려 보니까 형상을 치르고 있다 I'm in the middle and I'm taking shape when I wake up

뭐 이런얘기 흔한 얘기네요 정말 한 얘긴데 그 나네요 Well, this is a common story. It’s really one story.

어머 어머니가 되게 오랫동안 슈퍼를 하셨는데 어 그 동네 자체가 완전히

재개발이 됐어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베이비부머 둘이 만나서 결혼을 해서 모든 인생의 자원을 다 쏟아부어서

아이 둘과 그리고 아파트 한 채가 담았다 보라

너무 격려하고 박수를 보내지만 한켠으로는 나는 아무리 해도 저 아파트를 I’m so encouraged and applauded, but on the one hand,

이제는 나는 구매할 수 없다는 것 Now that I can't buy

이제는 다른 질소가 필요한데 여전히 나는 그 틀 거리 대해서 살아야 되는

거 계속 반복되고 있는 굴레에 들에 대해서 좀 많이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저는 부모님이 아니라 언젠가 나의 장애 형태를 내가 퇴임 줘야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어쨌든 뭔가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진흙이 는 좀 간 아니라고

하는 것은 늘 되게 공기 같은 느낌

사실 정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그 우리 정치의 현실 In fact, the idea that the role of politics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is the reality of our politics.

은 또 이제 사람들의 우울해 일조를 하고 있다 지금 우리 정치가 어떤 Is also helping people feel depressed now. What is our politics right now?

정치 이냐 라고 만약에 외국에서 우리 정치에 전혀 모르는 친구가 물어보면

아 우리 정치는 되게 뿌리깊은 기득권 양당 정치다 라고 병합 정확하게 Oh, our politics is a very deep-rooted vested interest and two-party politics.

얘기할 수 있을 것 같고

네가 더불어 민주당과 당명을 하도 바꿔 가지고 생각을 하고 말해야 되는 You have to think and talk with the Democratic Party and the party name

이제 미래 덥다 이래 통합 땅은 더불어 민주당을 이기기 위해 더불어

민주당은 미래 통합 짱 을 이기기 위해 나머지 그 어떤 굉장히 중요한

정책의 나같이 같은 것들은 훨씬 그 정쟁 이후로 밀리고 필요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또 내기 위해 들어갔던 사람들도 이 논리를 그 가치가 이기지

못해서 계속 휘발 되고 마는 정책의 리더쉽 감점 어떻게 팀을 운영할 How do I run a team?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되게 많아요 I have a lot of thoughts about whether or not

자 어떻게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공동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에 Now, how can different people gather and grow together?

대한 그 공동의 리더 c 체제에 대해서 굉장히 깊은 고민을 하고 있고

그게 가장 좋은 시선이 저는 페미니즘이 라고 생각을 해요

정치 모형을 늘 그려 왔어요 나만 믿고 따라와 그냥 가부장제 그 자체였던 I’ve always drawn political models. Just trust me and follow me. It’s just patriarchy.

거죠

근데 저는 지금 제가 속해있는 정당 부터 이런 정당

이런 곳에서 성장한 누군가가 국회에 간다는 것

완전히 다른 방식에 따라 는 그런 생각을 해요 I think that way in a completely different way

그 제가 이제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이름이 생각 많은 둘째 어미

사람들이 어려워서 피하는 주제 되지요 선을 살짝 높은 한 별 관심이 없는

듯 을

고립과 단절이 다 올라 그래요

그 태아로 리오는 그 주제가 갈등을 유발한다 고 생각하기 때문에 피하는

거 잖아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피 해 진 상태로 남아서 계속

오히려 갈등을 유발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속해 있는 이

사회 이 공동체의 모든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늘 염두에 둔 상태로 뭔가를 얘기한다면 그게 불충분 할 수는

있어도 아주 칠리 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소위 말하는 이제 8 6세대

들 에 전반적으로 공감 하는 이슈가 민주화 였다고 한다면 우리가 공감하고

제가 사실은 더 우리 또래 세대 혹은 저보다 더 나이가 어린 분들하고

얘기를 하고 싶은 이슈는 다양성에 관한 것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다양한 정체성 들 그게 여성일 수도 있고 장애 일수도 있고 금 성

소수자의 입이 쉴 수도 있고 환경일 수도 있고 굉장히 다양한데 저희 세대

여성 덩치 이라고 한다면 그 때 최선을 다해서 말하는 역할은 거의 정의의

힘을 가깝다

선생님들 지금 저희가 그 초당적으로 음반 관련 기자회견을 했었잖아요 제주

부분이 모셨습니다 이런 그 논의 이런 것들이 전부 차조 막대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좀 많이 가져 보죠

[음악]

아 만 아까 아주 밝다 앙큼한

너는 청년이 아노 성이 아닌 장애 야 이렇게 앞머리 이렇게 나눠야 되

나은데 어떤 포션으로 들어가는거 야 이거 를 말씀하시는 걸 보면서 제가

이와 를 싶었는데

맨 처음에 이 제작년 쉬워 작년 9월 그게 저희 정의당 심상정 대표 이미

이제 저한테

입당 제안을 하실때 청년 정치 페스티벌 에 응력이 한다 이런 것은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거기서 증가

음 청년 띠가 그리고 축제 할 때 아닐까 패스티벌 띠고 정치만 바랄게요

이게 약간 양가 감정 이 되는 단어 에요 청년 시민들도

누구 늘 2 자구요 누구는 엘리트 구요 부분은 굉장히 가난하고 직업도 다

다르고요 장애가 있거나 여성 이거나 이런 굉장히 다르죠

저는 앎의 기득권 정치 가 냉랭 정치 를 사용하는 방식 게 어떤 갑갑함

같은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하자 마스코트로 쓰는거

우리는 새로워 왜냐하면 우리한테는 청년이 있으니까 라면서 이제 청년들 만

요렇게 따로 모아 가지고 이 청년들이 얼마나 귀엽고 상큼하고 발라 지바

하지만 아주 사회적 약자의 기도하지 길 너 결코 어깨를 견주는 동료로

인정하는 게 아니라

이용가치가 있는 어떤 아이템이 이런 정도로 바라보고 있지 않은가 사실 그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4 그 800 정치인들의 대부분은 사실은 이제 충분히 능력을 증명 하기

전에 그 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한 예를 들면 김대중 대통령 이런

분들로부터 그냥 기회를 얻은 거잖아요

그 기회를 잡아 가지고 지금까지 몇 섬 하는 정치인으로 성장을 한 건데

다 이제 까맣게 잊어버린 건가

정말로 진짜로 국회 화석이 된 건가 그 자리가 그렇게 만드나 봐요 우리도

부분이니까요

그러니까 이렇게 제일 분이 안 될 지를 보고 싶으니까 드러낸 가자

여러 해가 이 드네요 저 물어볼 거 있어요

경선 치르면서 본 어떻게 마련 하셨어요

아아아 비판하지 약 이끈 한숨이 고

사실 올해 1월부터는 경제활동은 못했다고 봐요 평범한 사람들이 정치학의

어렵게 만드는 제일 예제 1의 요소가 있다는 일단 돈 일 것이고

어쨌든 이번에 현재 판결이나 가지고 500만원으로 줄기는 했지만 그

이전까지 이제 비례대표로 출마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1500만원 이라고

하면 굉장히 큰 부분을

기탁금 이라는 이름으로 이제 국가의 내야 했었고 광역자치단체 장은

대통령 다음으로 기탁금 높아요 5000만 원

왜냐하면 너 꾸 줘 다 그거 100% 시민 보험금 이었어요

원 외 정 당 같은 경우에는 국고 보조금이 없어요

알아서 잘 한 다음에 선거기간 때 돌아와서 기타 끝내고 이렇게 하고 해야

되는 삶이 반복되는 거에요

심지어 법령이 되게 또 복잡하게 돼 있어 가지고 돈을 모아서 내면 되잖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모을 수 있는 사람도 또 정해져 있잖아요

국회의원 현역 국회의원이 아니면 그 후회할 일을 목 우리 하여 수가

없으니까 어디죠 마세요 그렇기 때문에 정말 빚내서 내는 수밖에 없는데

저희 당에서는 약간 머리를 쓰고 쓰고 써가지고

정당의 이제 후원을 해서 그 정당 후원금 e 사람을 보고 후원한 겁니다

라고 하는 걸 할 수 있는 기한을 만들어서 기탁금 은 그래서 그렇게

모아서 경우에

코로나 일부는 우리 사회 준엄한 경보를 넘치고 있습니다

그 경고는 단순합니다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바로 이것입니다 사실 우리 사회에서 되게 위급한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1호 공약을 꼽는 게 를 가장 어려운 질문인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제가 일관되게 말씀드려 왔었던 것은 이제 장애인 24시간

활동 지원 제도 를 보장하는 것 2개 제 저희의 1호 야 인데요

음 가장 우리 사회에서 취약하고 가장 불평등한 환경에 놓여 있는 사람의

인권이 보장된 냐 면 그 사람의 존엄한 사이에 보정 된다면 다른 모든

사람들의 존엄한 상 또한 보장될 것이다 그러니까 어떤 집에 어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더라도 우리 사회의 당신이 회 원앙 1

국가와 사회는 당신의 삶을 책임지겠다 일단 그것부터 시작하겠다

그리고 역시 그 다음 만약에 2호 고개를 말할 수 있다면 무엇보다 여성이

안 좀 관련된 공약들을 반드시 추진하였다

[음악]

기우 국회를 만들기 위해 1년을 준비했습니다

꼬박 1년을 기우 위기라는 아젠다 에 매달려 왔습니다

이건 정말 시간이 만들어낸 불평등 이고 지금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인데요 그냥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체감되는 불평등이 있어요 이제

기우 위기라고 하는 때 그러니까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 하는 그래서 기우

위기를 유발하는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그래서 우리가 쓸 수 있는

자원이 점점 줄어드는 거에요 모두가 생존하고 그렇지만 행복하게 행전 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해서 자 질서를 어떻게 다시 짧 거야 라고 묻는 투표가

되어야 되고 극에서는 답이 그림 4 이라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사회가 재편되는 그 정책 패키지

어 이번에 녹색당 에서 주요 1번 공약 이고 그 유럽에서는 그린 길이

라는 이름으로 이미 시행 하고 있고요

안전하게 다른 먹고 산 리즘 을 해결할 수 있도록 근거리에서 녹색

일자리를 만든다

낮고 하는 정책이 기도해요

4 녹색당이 아니라 정당이 언 냐 정의당 에서 제안 해 주셨을 때 왜

지금 정치 일까

그리고 왜 어 정당 일까 그리고 정말로 나의 내가 정치 일까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스스로 유형이 대답할 수 있어서 그리고 그것은 가장 어쨌든

명확하게 정의당 의

우리 사회가 장어 사회적인 약자들의 목소리 잘되면 되지 않았던 목소리

이런 것들을 대변하는 정당이 라고 하면 어 실내는 있었어요

좀 정상 달의 2명이 단호한 입장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저희랑 의 청년 정치인 점들은 깊이 반성합니다

그럼 저희의 후 명은 정당을 다 시정의 감각도 만드는 것이나

우리 청년 정치인들 할 수 있는 게 뭘까 라고 했을 때

결국은 우리 다음에 가장 원칙적인 가치로 돌아가는 얘기 라고 봤어 조복

전장과 한테 임명 당시의 정의당이 보여 줘 썻던 어떤 태도 라고 하는

것은 정말 가장 오리 사회의 불평등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것이 없나 라는

관점에서 생각했을 때 분명히 어떤 종류의 아쉬움이 존재한다고 저미는

봤어요

어 저는 그때 당시에 목소리 내 썼던 사람이죠 내가 대의 하고 싶은

사람들 아픈 사람들 내 친구 들의 목소리를 그들이 낼 수 있게 옆에서

조력하는 게 뭐 그게 저희 정 치거든요

그 3개월 동안 몸이 실기 아팠어요 이 불평등 뼈저리게 체감되는

불평등으로 오로지 자 여기 100만 보였다

여기 50만 모였다 여기 뭐 70만 보였다 이런 형태로 나라가 양분돼

따고 얘기하는데 틈새 서초동 도 광화문 도 아님 다른 자기 점이 있는

이런 사람들이 대다수인 데 아무도 여기에 대해서는 조명 하지 않는 거예요

그때 정말 많은 정치 활동을 했어요

이번 총선이 정말 작년에 조 것과는 전혀 뗄 수 없는 어떤 이런 부분들이

확실히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20대 국회가 자란 얼마 안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제 10% 거예요 그리고 확대한 그쳐 투표에 이제 벌써 1번의

위장 정당

리스트를 보아야 하는 그런 이젠 슬픈 투표를 하게 해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는데 그런 전화를 지역에서 받으시면 되요

그 이번에는 정의당 찍으려면 무슨 닭을 찍어야 돼요 워낙 다른 정당들이

이거 찍을 회당 찍어야 돼 라고 오히려 얘기하니까 말하자면 팽 포 정당을

만들어서 2

소수 정당 들을 위한 의석 뜰에 입심 을 낸 것이고 그러면서 이제 명문을

고생하시는 이것이 제일 정당들의 어떤 진보 섹터를 엮어서 큰 1 해

페이퍼 정당을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 빌어 와라 들어와서 너네 이름 보이고

이 페이퍼 즉 날 이름으로 성 거칠어 랑 노트 암에서 우리는 그 무슨

일이 있어도 위성 정당 행렬을 참여하지 않는다 우리는 독자노선을 간다고

하는 결정을 내렸고 극이 부지하고 상황입니다

어 저는 조금 입장이 다를 거에요 녹색당은 그 논의 과정에 함께 하겠다

라고 발표를 했다가 위성 정당 의 이름이 확정된 다음에 저희는 아

이번에는 녹색당의 길을 가겠습니다 라고 독자 노선으로 섬세한 케이스에요

결정적인 게 더불어 신당 당명에 확정된 다음

복당 을 해서 다시 녹색당의 정치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아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어떤 검토의 사항이 얻고 한국어 연합이 나

연정 체제 이런 것 자체가 어떤 부정이 원칙을 위배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 가능성을 굉장히 일방적인 논의 과정을 좀 만들어 가면서

차단을 스스로 한 거죠

또 한 가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가 있어요 사실 정의당 에서

당통 합지 안 있었어요 4 강 통합 제안이 있었고 약칭은 정의당 으로

하자

사실 이것은 선거 연합보는 다 오히려 저희가 더 받아들일 수 없는 이런

제안이 얻고 그럴 수 있는데 좀 약간 말씀하신 내용 아니 모습이 있던

생각을 통해서 만나본 가능하지만 당 대 당 통합은 이상하다 라고 하는

것은 약간

어떤 부분에서 일관성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인생도 있고 당 통합은

정말로 녹색당 1명당 명의 없어지는 거예요

근데 뭐 지금 더불어 신민당 아내의 점으로 전가하고 그 심판과 연합에서

도 어떤 이름의 될지에 대해서는 모르는 상태였고

어쨌든 저는 녹색당 고은 형이랑 말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가 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더불어 시민 당의 후보 였다고 한다면 저는 이 자리에 나오지

않았을 거에요

[음악]

지금도 이제 어떤 다른 이제 다양한 기획 뜰에서 이제 제안이 오고 출연

제한 같은 것들이 이르지만 자기 정당의 잘 정책과 그런 어떤 당원들의

선택과 이런 것들을 가지고 그 책임으로 우리가 자기 자신의 세워 가지고

정치를 하는 건데

또 선거 끝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정당하고 온도 얘기를 해봐야 그건 그

개인의 생각인지 아니면 그 모 정당의 생각이지 이 책임의 어디로 가는건지

에 대해서 국민들은 어떻게 얘기하는 건 사실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민주주의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 저는 우리 사회가 이번에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고 생각해요 어디 영역까지 우리가 검토해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 합의 되지도 않았고 결국엔 위성 정당 의 논란으로 만 뒤쳐지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명료하게 우리가 토론할 시간 준비한 시간이 없었다 라는 그런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고요 제가 잘 쓰는 표현이 있어요

나는 악세서리 되기 싫다 진영의 그 논리에서 응당 그렇게 길을 가야 하는

사람

이런 것들로 비춰지는 것에 대해서 좀 경계심 이런 것들을 좀 가지고 있고

저는 지역 땅 을 3년 6개월 째 위원장을 하면서 이끌어오고 있는

사람이기도 해요

그런데 맨 처음의 시작은 정말 당이 뭔지도 모르고 후원을 시작한 사람이

없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 안에서 계속 적음 수많은 교육과 활동들을 통해서

쭉 지금까지 좀 훈련 받아 온 거죠

어 그 가끔씩은 벅 없지만 어 아 이렇게 성장해 나가는 것이고 이렇게

조력을 받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좀 많이 알아가고 있죠

네 저도 궁금한게 있는데 고독할 때 어떻게

고독할 때 요 네 스 맛이죠

실제로 사람이랑 수다 떨어요 음 수다떨고 pmi 가 우리를 살릴 것이다

구원할 것이다

예 그런 생각 하거든요 예 누구랑 연결되고 교감하는 게 되게 초중학교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하세요 저는

그냥 감당 안 쪽 인거 같아요 혼자 4

그러니까 아 무슨 얘긴지 맞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정치를 시작하는 순간

우리의 순수성 따위는 사람들한테 중요하지 않잖아요 우리는 그저 사리사욕에

눈먼 사람들의 대열에 합류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일 것이고 그렇다면

도대체 내가 왜 여기에 와서 이 평지풍파를 겪으면서도 여길 떠나지 않고

버티고 있는가를 증명하는 방법은 결국 버티고 버티고 버텨서 내가 원했던

것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는거 그때까지는 사람들이 아무리 나를 오해하고

물어뜯고 뭔가 떨어뜨리려고 해도 그걸 그냥 다 감당하고 있어야 되는

3개의 구나 여기가 그런 생각이 들어 가지고 그냥 견디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또 말씀 하신 것처럼 수 먹죠

아 제목은 작금 그날은 좀 버튼 어찌 거야

저같은 경우에는 서른이 되어서야 아 삶이 이렇구나

그리고 민주적인 원칙이 이렇고 정당 활동이 머그 나를 알아 갔어요

아주 고등학생때 부터 다른 것들에 대한 고민 주체적인 여성의 삶에 대한

고민 이런 것들을 해 웃었을 것 같은데 지금의 삶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지만 정치 를 선택할 수는 또 없넹

이런 여성들을 한테 어떤 이야기를 좀 해주고 싶으신 부럽네요

아주 유감스러운 답변일 수도 있지만

정치를 하셔야 될 거야 아 아 아

처럼 내 우리 설 엄마가 혹은 우리는 발견하지 못한 다름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어 정치를 하셔야 될 거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거의 모든 것들이 사실은 정치로 보이지 않는 2막 순간 우리를 규정하고

마치 중력처럼

있기 때문에 살아 넘게 원한 거에요

우리가 존엄하게 사람 꽤 원하면 당치 해야 할 것이다

더 적극적으로 그럼 않습니다 2 자기 늘 타란 하러 오시면 좋겠다

혹은 동료가 되어야 합니다 들이

[음악]

않아요 예 언 자 도 아니지만 후보자 외계인이 해결 크다란 알아보세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