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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많은 둘째언니 장혜영 (Jang Hye-young), 탄핵안 가결 기념영상! 겸 댓글 읽어드렸어용

탄핵안 가결 기념영상! 겸 댓글 읽어드렸어용

여러분 안녕하세요 생각만 듣자 줍니다

네 오늘도 집이 아니라 이렇게 외고에서

작업을 하게 되네요 지난 집까지는 일요일이 월요일로 게임 한국 바뀌면

그대의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었는데 지난주에 아시다시피 우리 온 나라가 탄 힘

때문에 좀 바빴잖아 요

저도 바로 월요일 영혼을 오늘 그 이렇게 작업을 해서 여러분들과 소통을

합니다

뉴질 어떻게 동 했었어요 진짜 지난 주 한 주 는 정말 그 어떤 스포츠

보다도 지난주에 한해 각 10가지 2 전날까지 스릴 넘치는 한 100명

중에 몇명 이찬승 표고

이런 두근두근 항을 넣어서 우회할 빡 가결 되고

막판에 파티하고 그리고 각 주말에는 정말 축제같은 물론 아 새끼 이제

헌재가 남아있으니까 하는게 되거든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나 행복하게 축제

같이 그래도 이 과정에서 의 승리를 마음껏 검사해서 만끽할 수 있었던 제

그러한 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율을 원래는 그 지난번에 또 예고를 드렸다시피 약간 허벅 내지는

뭐 민주주의 뭐 민주공화국 뭐 이런거에 대해서 얘기를 1

그걸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에 터치 현재 좀 바꾸기도 했고 또 이제 관련

해가지고 읽고 있는 책들이 상당히 좀 나도 가요 달 까 생각을 하면서

있는데 어 생각을 엄청 많이 하면서 읽게 되는 그런 책들이 와가지고

아직은 영상으로 찍을 수 있을 정도로 제안서 정정하는 데서 그거는 다음

검은 제로 미루기로 하고 보면 이제 원룸 이와 함께 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소추 아니 지난 7월 9일 그 이래 이제

국회에서 가결된 것을 축하하면서 글을 읽는 그런 영상 활용합니다 여러분들

다 그 탓에 타티 아셨죠

탄핵 가결 파티 저역시 거기서 예외에 이지 않았고 저도 그날 치킨을 시켜

보긴 했는데 마냥 즐거울 수만 어떤게 인제

좋은 죄가 나쁜 읽고 같이 온다고 제가 되게 마음으로 좋아하는 2 4

아버님이 비율도 그달 덜어져 가지구

그래서 너무 기쁘지만 또한 편해요 너무 슬픔 이제 그런 하루를 못

했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제 저의 부 독자 여러분과 함께 이 탄핵 가결

축하하는 의미로 하시는 지키는 시켰어요

치킨이 온 때까지 여러분들 댓글을 1 뭐 드리고 그리고 침 업계

특히 낼 먹는 것으로 촬영합니다 그리고 댓글 가끔 읽어 들이는 것으로 은

이 제도 밋밋한 이까

특별히 피가 1 의 가격을 기념 노래 부르는 것으로 반에 오늘 영상에서

책이나 다른 말씀을 못 드리는 거 좀 가루를 하려고 해요

로 8인 하고는 암 상관없는 노래 구요 어 자작곡 이것은 역 이 노래는

영상의 맨 마지막에 집어넣을 되니까 클립 엔딩송 이런 느낌으로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네 그의 읽어보도록 할게요 지난주 영상도 사실 결코 가벼운 주제에

이 시는 않았었는데 이제 많은 호응을 보여 주셔야

잠 몸들 바를 오래 씁니다 아 그리구 정말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제

일찌감치 드리고 싶은게 그렇단 해에는 가볍게 따 이렇게 하고 나서 얼마

안 돼 가지고 이제 그 하나가 색을 달렸다고 작든 거에요 그래서 봤더니

무료 박은미 님께서 판에 가결 있어요

소식 듣자마자 둘째 언니가 생각 많더라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 기대할 깨워 라고 해 주셔 가지고 아 제가 얼마나 절만 안암동

많았는지 몰라요

아니 그 좋은 소식을 듣고 이제 우려 넘 너무 감사하게도 이제 저걸 떠

올려 주셔서

지점에 완화시키고 9

아 정말정말 주먹 잘 아아 그런 생각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오늘 이제 그 1

것들을 댓글은 지난 도덕적 불안을 느끼는 우리에게 라고 하는 영상의

알아주시는 댓글들 중에서 몇가지를 읽고 싶어요

먼저 제일 먼저 댓글 남겨주신 사랑해 안지영 이세요

오늘도 자기전에 들어가야 겠어요 목소리 진짜 좋아요 편한 에서 용을

해주셨어요

아 자기 전에 새 목소리를 들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보는 마지막에 노래를

부르라고

약간 시끌벅적 할텐데 그 자는 방의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환 웁니다

다음은 이승현 님 이세요 오랜만에 영상을 보고 댓글 해야해요

8 동안 굉장히 내달려 써서

도덕적 프라 규정지을 수 없었던 최근 을 제 생각 제 방 같네요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뜨면 님

몇 달 동안 매달리 신으라고 정말 고생이 많으셨어요 안드레아 안내 제가

확실히 보증할 수 있습니다

정말 위로가 되는 책이에요 위로와 희망 이라는

얽힌 진부하게 느껴지는 담아 결코 진부하지 않을

얼마나 소중한 당신 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예뻐 보셨길 바랄께요 아무리 하나님이 세 요

자퇴한 고딩 입니다 는 이 누님 이에요

공부 하다가도 출전이 알람 올리면 보는 데에 오늘 영상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사랑하는 돼야 꼭 읽어 볼게요 해주셨어요

고등학교를 자퇴한 쳤다는 일단 용기백배 안 선택 염원합니다

그리고 공부한 와 주에 본 1위에 방해해 외 하게 되는지 오면 죄송

하지만 그래도 제 채널 제 영상에 뻐 해주셔서 감사하고 안드레아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이예요

다음은 최 민 최현정 안경도 웃으면 더 해볼 것 같아요

오늘 그러고 보니까 안녕 아끼는거 4 눈치채신 분들 계시죠

예전엔 했다는거 였었는데 이제 제가 난시가 되게 심하거든요 게다가

눈 이번 계속 나빠지는 그런 굉장히 넉넉한 게 있으려 가지고

이제 투수를 또 바꿔야 될 때가 되가지고 태를 또 사자니 아깝고 또

안경의 먹고 싶은데 뭐 아멘 즐감 만나려 가졌고 그 뭐라고 조각 마 밖에

뭐 울퉁불퉁 하드나 뭐란 즉 느끼면 밀착이 안된 나 언론 얘기들을

들어가지고 남겼으며 거 안에 안경을 벗는 순간 인 져 아무것도 밤 곳에도

초점이 하는 이런 신비로움을 느끼게 되지만 안경 웃으면서 앱을 었다고

해주셔서 8 오려고 하면 것 같아요

자세한 쪽에 세계로 비용 다음은 홍준 임신 데요

잘 쓰다가 유학 중이라 그런지 뜨겁게 편지 끝에 엄마 라고 하는 부분에서

찍네요

고마워요 해주셨어요

이거 글고 제가 각색해 졌다는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문주님 유학중 저도

일본에서 그래도 좀 있었으니까

그럼 뭔가 혼자 가족들 암흑 몰타 향해서 정말 고해 쓰는 그런 기분을

조금은 알고 있는데 일단 모든 걸 떠나서 건강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몸도 마음도 요금 예수님 말고도 다른 나라에서 보 오시는 분들 모두모두

찜 자 어디서든 몸도 각도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네 다음 이지영 님 이세요

고등학교 수석 중 교양 이라는 과목이 생겨서 언니같은 선생님들이 수업

해줬으면 좋겠어요

수학적인 숫자가 나무 1 교과서 맑고

이런 교양 적인 책을 교과서로 수업이 있었으면 꼭 뿌려

좋아요 좋아요 되고 페이스북 이지만 아트 27개 다 가졌고 답글이 3개나

있어요

핵 공감입니다 맞아요 오히려 그런 사회를 만듭시다 더

공감합니다 저는 철학이라는 과목의 생겼으면 좋겠어요

밥 트위드 님 구가 에 대해 초고온 님

알로에 드 2

답글 남겨 주셨네요 일단 이렇게 댓글 창에서 이제 구독자 분들끼리 소통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이 일단 저는 5

행복했고 요 감사드리고

그렇게 여부도 학교 수업 중에 교양 이라는 과목이 생기를

저도 진짜 내 자정 저는 고등학생때 그 아주 간접적으로나마 그런 과목을

경험 하게 했던 것 같아요 이제 메이션 고등학교를 나왔었는데

뭐시라 기로 제법 뭐 이런 과목이 배양 이런 느낌의 인류를 해 줘

썼거든요

아직도 기억나는게 어 선생님 8 것이라 했으니까 밝힐 순 없지만 딱

지금의 제 나이에 위험 나 저거 좀 나이가 만 나한테 그런 정도 되는

선생님의 오셔 가지고 영화를 같이 보고 그 영화에 대해서 글을 쓰고 그

그를 돌려 있고 그리고 같이 그것을 있게 한 그런 수업이 있었는데 그게

참 말씀하시는 교양 해 가끔 어떤 텍스트를 가지고 이제 그 텍스트의

주제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색 해보고 주변 사람들과 얘기를 해보고

공격적이지 않은 음식으로

그런 경험

를 할 수 있었죠 선생님 그 선생님의 말 꺼리는 것이 어 이 또한 하나의

경우에 부러워합니다 라한은 그런 거 있어요 물론 자기 얘기만 해 놓고 뭐

어쩌다 보니까 뭐 강요하는 것처럼 느끼면 안 되니까 그렇게 뭔가 약을

썼다고 생각하게 하지만 아직도 참 기억에 남아요 이 또한 하나의 견해 에

불과

대형 는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은 김 의원 입으세요

항상 느끼는 하나가 처음에 글을 달아 보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을 나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주말에 처음으로 시위를 다녀오고

그 곳에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나니 후루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난 적어도 불안을 느끼고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니까 괜찮다 라는 생각으로

부끄러움을 방패삼아 서행 보질 않는 것에 대해 당당하게 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다시 저를 불안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덕적 불안 가진다는 것은 정말 좋지만 제작시 니 그런 불어 내 존재를

지각하고 거기 만주 해 버릴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속해 다가오기도 합니다

제가 약한 사람의 좀 자라는게 이쁘면서도

동시에 두렵네요 자기전에 영상 보게 되어서 좋습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해주셨어요

아 김 의해서 사람에게 2녀 시간 이라고 하는게 필요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정말 상태라는 사회적 도덕적 불안 을 핑계로 또 다시 도덕적으로 나 폐지

이길지 모르는 자기 자신이 드렸다 라고 하는 마음의 움직임은

뭐 어도 2년 유미 해 주신 말씀에 항상 마음 담아 낼 것 같아요

근데 말과 씽 님 이세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 정말 정말 솔직하게 말하자면 생각을 안하는 사람 입니다

도덕적 문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누군가 그럴 때

얼버무리며 애써 중립을 지키는 좋겠지만 사실 중립이 아니라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관심을 가져본 적도 없고 핑계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5를 재수를 하면서 더

그런 문제에 귀를 안고 사는 거 같나요

항상 우주 재미있는 말씀드리며 생각을 키워 가고 있습니다

중용 합니다

저도 둘째 웃는 님 처럼 생각하고 표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너무 길어서 1기 힘드시죠 1 멋지시다 구요

고마워요 해주셨어요 어

덕일 위해 써주셔도 어야 기부 일대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신디님 댓글로 감사드리구요 하실 이렇게 솔직하게 자기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그거에 대해서 감정을 갖고 그걸 또 표현한다고 하는게 사실은

죽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 자기가 어디서 있는 줄을 일단 않아요

어딜 가더라도 갈 수 있는 거잖아요 재수를 하고 계신다고 하셨잖아요

저도 숨졌을 때 돌이켜보면 그 땐 정말 제 방 밖에서 무슨 님 원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왜냐면 스스로를 이제 그런 환경에 어떻게

되잖아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회 채널의 와 주시고 또 이런

마음이 항법 들여 놓는데 글 남겨 주셔서 감

그리고 심지어 님도 분명 신디님 다운 언어로 신등 님의 생각을 표현하며

사랑하는 그런 시간을 맞이하게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다만 고 2인 이세요

전에 수능특강 에서 접해왔던 내용이에요

오늘날 현대인들은 도덕적 불안감으로 스트레스를 느낀다

현대인들은 자신의 어떻게 해야 세계 환경의 올바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현실의 스스로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 다는 것 역시 알고 있으며

그 괴 감으로 괴로워한다 그렇다면 어찌해야 하는가 였어요

무심코 지나쳤던 내용이 영상 보면서 떠오른 양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감사합니다아 주셨어요 뭐 그렇군요 저도 확실히 26 준비 하면서 봤었던

텍스트 중에서 좋은 작품들 내지는 좋은 교육 퀴 2

이렇게 봤던 것 같아요 물론 주 의 시 교육의 회 라고 하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지만 통과 동물을 같은 지점은 어디서 만날지 모른다

생각도 하게 되네요 으

으 알려주는 감사해요 다음 도예 주는 주세요

둘째는 님 오늘도 목소리도 주제도 정말 좋아요

가원 상황 자본주의 m

거대 미디어 상에서 도덕과 윤리에 관한 회의를 느끼는 일이 많았는데 오늘

영상부 다시한번 현대사회에서 의 도덕적 기준의 내에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작은 가치에 관한 것이라도 스스로가 무의미하다 여기지 않고 행동하고

실천하도록 해야겠어요

라고 해 주셨는데 귀여움이 위해 댓글 세면서 점점 생각이 앞으로 나아가는

분들 그런 분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답변 학교로 다시 생각해보니 개인의 노력이 무 같이 하지는

않지만 당장의 이익만을 챙기는 거 내 기억 앞에서 개인 얼마나 영향을

묻힐 수 있을까요

전 0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아무튼 엉덩이에 있고 결과적으로는 위한

노력이 되어 버리지 않을까요

하어영 장본 집요 품 수납하고 또다시 도덕적 보라의 빠지네요 보험

혼자서 생각했는데 늘 과격한 시를 통한 외경 표명이 답 이라고 생각했어요

화염병 이라도 던져야 기업이 눈길 한 번 내려주고 생각을 바꾸려는 시도를

할 테니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요

아 너무나 어렵네요 조만간 책 싸서 꼭 한 번 읽어 볼게요 어 해주셨어요

그런 요 도덕적 불안이라고 하는거 뭔가 미션 클리어 밀어 인게 아니라

마음이 뽐내지 며 오케 속 차인 하는데 결과 잘 안나올때 피곤함 같은게

쌓이면

다시 그렇게 찾아오는 것은 정말 인지 장점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이렇게 어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온 것으로 실제로

국회를 움직이고 또 이제는 헌재는 움직이고 이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랜 그런 어 평생 뭐 언제나 이런 단위가 아니라 그래 당분 라는 그래도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근거를 우리가 갖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화병 재밌네요 변화를 이끌어 내는 폭력 이라는 주제는 저도 참

모래를 생각하고

물론 지금도 생각하고 있는 주제인데 이외에도 정화 해보고 싶네요

다음은 악대 알 테

내가 대체 제대로 된 휴 본 빔 으로서 살고 있는 것인가 아니 않은거

같다

그런데 그렇게 살고 싶다 아 괴롭다 아 아 이게 제가 느끼는 도덕적

불안은 데어

2권에 되고 싶으나 무엇 발열 고안하는 생활에 나누라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도덕적인 부분을 외롭고 고독하게 만이 아니라

가족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었던 안드리아 가 부럽기도 하고 나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 고 는 하지만 막상 나의 땅이 이런저런 질문을 할 때

난 어떤 말을 해야 하는 어찌 곰이 도무지 하게 됩니다

세상과 자신의 고동이 싸우다 회장의 졸업을 않을때 어떻게 꼿꼿이 10년을

지킬 수 있을지 에 대해서 돼요

나조차 이미지 못하는데 어렵네요

그리고 들으면서 많이 힘이 되고 있어요

유발을 시작하고 는 책을 읽을 시간에 거의 상실 했는데 그러면 색 읽는

기분이에요

힘내라고 밥 먹여 주는 느낌입니다

해주셨어요 앗 애한테 님 앞으로도 제가 다음 열심히 짓도록 하겠습니다

전 친언니가 지난 10월에 몸을 풀어 가지고 저도 조카가 생겼거든요

4:00 벽을 보면서 정말 육아 라는 것이 배낭 하시거나

생각을 했어요 정말정말 요원들이 구요

뭔가 답을 찾는 것보다도 지금은 으 썩 부모로써 또 세상을 같이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같이 끊임없이 끌려온 씩 고민하고 번민하고 그 안에서 그래도

나은 걸 찾고 이런 모습을 간직하고 계시다는 게 일단 넘었지 거에요

항만 또 남들 딸 유미 세요 추가로 댓글 읽어 주시는 건 너무 좋아요

왠지 터 열심히 있게 쓰려고 노력하게 되는 둘째 언니가 먹어 있다 안 돼

왔습니다 다 보고 있다구요

진짜 아내 여러분

투여합니다 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 원에 대한 국회의 의 각 열기 녘

지킨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 후 말씀

그 자다 말고 보고파 지게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 갑자기

송구스러운 마음이

그러긴 하지만 이미 찌 것은 어쩔 수 없다

좀 사람들이 먹방 알고 있든지

아 잘 모르는 사람 중에 하는데 보지도 않는 걸 아련 2

5 자 아래 쭉 없네 5렙 줄을 깜빡하고 같이 시키지 를 못했거든요

켜 냉정하게 쪼 있는 것 같아 찾는

타나 게만 검색 한결이

변전 알지는 뭐 언제나 나는거 고 하시는 혼자도 아직 모르고 있겠죠

전부 용자 판별하는 날도 이렇게 기쁨 해 치킨을 먹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치킨을

다크의 타고 돌아왔습니다 다음은 헤더 우 좌 우 미 있대요

오랜만에 듣는데 보는데 가 아니라 듣는 내가 먼저 날 위에

너무 공감하고 관심가는 주제라 반감 안으로 댓글 할게요

미처 늘 로티 라는 사업자의 그를 최근 발견했는데 그 또한 이론으로서 의

철학과 생 천 으로서의 철학을 9분 짓고 있었어요

이론과 실천이 언제나 일치 할 수만은 없다는 상처에서 비롯된 약

이더라구요

분명 각자마다 이렇게 가장 크게 와닿는 실천 방법이 있을 거라고 믿어요

듣자니 영상 덕분에 생각을 합치고 또 정리할 수 있는 개가 되었어요

좋은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기 해주셨어요

리처드 로티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댓글 남겨주신 이까 넣어

주셨네요

앞으로도 주적 발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박홍규 님 이세요 안녕하세요 들 젠 님

저는 고등학생 애들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한번 질문에 나온 소대 중에

자신이 도덕적으로 옳다고 믿는 가치를 행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귀는

위협이 될 수 있다

단적인 예로 총기 소지에 자유와 그에 따르는 반 전송에 대한 책임을 괴로

되더라구요

안전에 대한 뭐 장과 자유에 대한 갈망은 그 기준

사람마다 사회 마다 나아가 나라를 명확히 하기가 힘들다 라는 내용이었어요

둘째 님이 소개하신 또는 의견을 주신 내용과 딱 맞아 떨어지지는 않지만

비슷한 맥락에서 본다면 또 한번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시네요

도덕적으로 불안함과 안 하는 가에 대한 주연은

어떤 도덕적인 해를 함에 있어 그 대가를 감당하는 능력이 개개인 많은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어떤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느냐가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생각을 발전시켜 앞으로도 생각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이런

좋은 소재를 많이 다루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주셨어요

단어 흐림이 좋구나 말씀 주신 것처럼 결이 약간 다르긴 하지만 또 그렇게

다른 얘기도 아닌 것 같아요

나라마다 사용하다 사람마다 4 도덕이 있고 4 그것들이 때문 부딪히는

경우가 있어서 갈등을 해결해야 하고 다시 이가 이런 뭐가 정의의 후보가

불이 인지

그럼 영어 언제나 명확하지는 아닐까요

그래서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더더욱 그런 분들은

깊이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떼 다음은 브루스 님 이세요

플픽 굉장히 귀여워 신데 오늘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저녁과 밤 두 번에 걸쳐 영상의 보게 되는데

덕분에 집으로 돌아올 때 버스 안에서

영상 속 주제에 생각하는 떻게 지루함이 달아 했었어요

이번 영상을 통해 적용되는 단성 이라고 할까요

그동안의 행동들이 부끄러워 지도 했어요

저또한 용 도덕적 그런 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동안 조 덕적 불어날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실천하지 않는 것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고 말했던

것이 엄한 행도 부끄러운 행동이 어떤 것을 깨닫게 됐어요

루인 타 의 탐심은 안드레아 에게 위로로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상태의 도덕적 불안한데 이해해주고

여유를 주고 7 선으로 양 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말을 하고

싶어요 꼭 상대가 아닌 저에게도 말이에요

7위 영상에 대한 댓글들도 공감 내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 공간에서 다음 때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즐거워요

좋은 터를 마련해 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어머님 감사합니다 알려주셨어요

아 제가 감사하죠 감사함으로 따지며 요구 제가 강사들이 조 역시 저도

가까운 사람들에 대해서 특히 어떨 수 없으 잔소리 부분이 되는 다행히

이기도 하거든요

좀 더 할 수 있지 않니 뭐 1건 파괴의

자손이 뿐이지만 * 스님에게 그레이는 오늘 만큼은 좀 여유와 인내를

가지고 주변사람들의 좀더 자체를 일단은 똑바로 봐 주는 거

그래서 시작을 해 봐야겠네요 4 다음은 아가 아가씨라는 되세요

작은 스필 같은데 그래 남겨 주셨어요

유치원생 때 엄마가 핫도그를 사주면 빵 부분부터 먹었어요

행 부분이 맛있어서 아껴 먹어야 하구요

전 내일 모래 씀을 아우디는 사람이고

더 이상 뭔가 할 때 아까워 같거나 아껴주는 행동을 하지 않아요

하나더 사거나 또한 안되니까요

근데 새벽에 존재한 행님이 영상이 업로드 될 것 벗고 바로 못보겠다

라구요

그토록 기다린 영상 인해

들으 잤니 영상을 저한테 합법을 행가 증거라 봅니다

아까워서 바른 방법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월요일날 영상이 끝나는게 아까워서

조금씩 조금씩 4번 정도 나왔어요

강 오니까 진짜 제 모습이 다 썰 더라구요

좋은 또 보면 되지 유치원생 처럼 왜 그랬을까요

도덕적 불안 제 지인에게 이 부분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어요

지식과 정보가 사이트 욕 내가 귀 정한 사람이 될 것 같아 슬펐어요

그래서 진에게 처럼 어떤 2 너 세상 복점 다다가 단명 한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찝찝하게 시간을 보내다

일전 이미 읽어주는 엄마의 편지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책도 주문했어요 오늘 받아서 읽어 봤는데

행복하네요 좋은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 언니 얼마나 업로드를 하겠다고 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같이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신고가 생 행복 같아 기뻐요

여기 달에 댓글들도 예쁜 분들이 많아서 원해 진에어

제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셔서 고마운 마음에 멀어질 살리고 싶은데

해 낼 거 먹고 아껴 본다고 영상을 3 4번씩 쪽 해 볼 때마다 광고

끝까지 보고 가는 것도 눌러 드릴 때 함께

새우깡 한봉지 사 드실 거 두 번째 드시도록 노력해 볼게요

결전 님 정말 감사 사랑 합니다

예 아 그 여러분 제가 성부 라고 했는데 보이십니까 함을 4

아 가신 그를 일단 더 잘 쓰시네요

4 푹 빠져서 읽었어요 일단 너무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그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친구가 생긴 것 같아

친구가 생긴 것 더 10대 때는 이제 인터넷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친구가

되고 뭐 그 581 유지 기도하고 이런 적이 있었지만 어느 샌가 는 어느

생각은 어느 순간부터 그냥 오프라인의 내 친구들이 그냥 대부분의 친구들은

그런 관계 1

하게 되는데 유튜브 시작하고 이렇게 댓글로 이제 정말 스스로 생각한

이렇게 집으로 소중한 얘기들을 주고 받는 분들이 생기다 보니까 아 이것이

앞으로 나에게 살아가면서

진짜 주요한 친구를 만나는 어떤 길이 겠구나

그런 생각이 더 있어요 이렇게 반가워 해 주셔서 기쁘고 저도 진짜 만나서

반가워요

새우깡 더러움 진짜 주셔서 감사 하실까

예 진짜 그리고 1사 잘 보고 있어요 매일 너무 예쁘시다 요

여러분 방금 전까지 무슨 일이 있었지 모르실 거에요

가짜는 마지막 댓글 7 들리자마자 클로징 멘트를 하기 전에

카에루 꺼져 가지고 지금 근데 월요일 안에 올려야 하는데 라고 하는

조바심 속해서 이렇게 클로징 멘트를 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고 진짜 소중한 댓글 대만 달아 주셨는데 정말 하나하나 다

읽어 들이지 못해서 언제나 성공한 마음이 있구요

그렇습니다 어 초반에 예보도 있네요

8 오늘 영상의 끝은 4 어 밝혀야 대통령 탄핵 소추 와 국회 간결 기려

험 빵만 낼 한번 올해로 오늘의 영상을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그러면 그들도 이번주도 생각만 할 생각만 한 주 보내세요

안뇽

[음악]

봐요 이제

고양이 그래요 o 고향을

으 냐 out woo

[음악]

너가 으 으

oo 아 아 아

to other

내가 막 이전을 a

카드 이만 더 좋구나 아

오오오

[음악]

where

we have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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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가결 기념영상! 겸 댓글 읽어드렸어용 Celebrating the passage of the impeachment bill! And reading the comments. 弾劾案可決記念映像!兼コメント読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

여러분 안녕하세요 생각만 듣자 줍니다 Hello everyone, let’s hear your thoughts.

네 오늘도 집이 아니라 이렇게 외고에서

작업을 하게 되네요 지난 집까지는 일요일이 월요일로 게임 한국 바뀌면 Until the last house, when Sunday is changed to Monday in game Korea

그대의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었는데 지난주에 아시다시피 우리 온 나라가 탄 힘 I was able to upload a video, but as you know last week, the power of our whole country

때문에 좀 바빴잖아 요

저도 바로 월요일 영혼을 오늘 그 이렇게 작업을 해서 여러분들과 소통을

합니다

뉴질 어떻게 동 했었어요 진짜 지난 주 한 주 는 정말 그 어떤 스포츠

보다도 지난주에 한해 각 10가지 2 전날까지 스릴 넘치는 한 100명

중에 몇명 이찬승 표고

이런 두근두근 항을 넣어서 우회할 빡 가결 되고

막판에 파티하고 그리고 각 주말에는 정말 축제같은 물론 아 새끼 이제

헌재가 남아있으니까 하는게 되거든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나 행복하게 축제

같이 그래도 이 과정에서 의 승리를 마음껏 검사해서 만끽할 수 있었던 제

그러한 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율을 원래는 그 지난번에 또 예고를 드렸다시피 약간 허벅 내지는

뭐 민주주의 뭐 민주공화국 뭐 이런거에 대해서 얘기를 1 Democracy, democratic republic, etc

그걸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에 터치 현재 좀 바꾸기도 했고 또 이제 관련

해가지고 읽고 있는 책들이 상당히 좀 나도 가요 달 까 생각을 하면서 I was thinking about whether the books I've been reading are pretty good

있는데 어 생각을 엄청 많이 하면서 읽게 되는 그런 책들이 와가지고

아직은 영상으로 찍을 수 있을 정도로 제안서 정정하는 데서 그거는 다음

검은 제로 미루기로 하고 보면 이제 원룸 이와 함께 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소추 아니 지난 7월 9일 그 이래 이제

국회에서 가결된 것을 축하하면서 글을 읽는 그런 영상 활용합니다 여러분들 Congratulations on being passed in the National Assembly and using this video to read the text.

다 그 탓에 타티 아셨죠

탄핵 가결 파티 저역시 거기서 예외에 이지 않았고 저도 그날 치킨을 시켜

보긴 했는데 마냥 즐거울 수만 어떤게 인제

좋은 죄가 나쁜 읽고 같이 온다고 제가 되게 마음으로 좋아하는 2 4

아버님이 비율도 그달 덜어져 가지구 The father’s ratio also decreases that month

그래서 너무 기쁘지만 또한 편해요 너무 슬픔 이제 그런 하루를 못

했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제 저의 부 독자 여러분과 함께 이 탄핵 가결 So today, with my deputy readers, this impeachment passed

축하하는 의미로 하시는 지키는 시켰어요 I ordered you to keep what you do in congratulations

치킨이 온 때까지 여러분들 댓글을 1 뭐 드리고 그리고 침 업계

특히 낼 먹는 것으로 촬영합니다 그리고 댓글 가끔 읽어 들이는 것으로 은

이 제도 밋밋한 이까

특별히 피가 1 의 가격을 기념 노래 부르는 것으로 반에 오늘 영상에서 In today’s video in the class by singing a commemorative song specially for the price of blood 1

책이나 다른 말씀을 못 드리는 거 좀 가루를 하려고 해요

로 8인 하고는 암 상관없는 노래 구요 어 자작곡 이것은 역 이 노래는

영상의 맨 마지막에 집어넣을 되니까 클립 엔딩송 이런 느낌으로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네 그의 읽어보도록 할게요 지난주 영상도 사실 결코 가벼운 주제에

이 시는 않았었는데 이제 많은 호응을 보여 주셔야

잠 몸들 바를 오래 씁니다 아 그리구 정말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제

일찌감치 드리고 싶은게 그렇단 해에는 가볍게 따 이렇게 하고 나서 얼마 That's what I want to give early.

안 돼 가지고 이제 그 하나가 색을 달렸다고 작든 거에요 그래서 봤더니 It’s no way, and now it’s small because it’s colored. So I saw it

무료 박은미 님께서 판에 가결 있어요 Free Park Eun-mi has a vote on the board

소식 듣자마자 둘째 언니가 생각 많더라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 기대할 깨워 라고 해 주셔 가지고 아 제가 얼마나 절만 안암동

많았는지 몰라요

아니 그 좋은 소식을 듣고 이제 우려 넘 너무 감사하게도 이제 저걸 떠

올려 주셔서

지점에 완화시키고 9 Relax on branch 9

아 정말정말 주먹 잘 아아 그런 생각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오늘 이제 그 1

것들을 댓글은 지난 도덕적 불안을 느끼는 우리에게 라고 하는 영상의 Of the video that says comments are for us who feel moral anxiety in the past.

알아주시는 댓글들 중에서 몇가지를 읽고 싶어요

먼저 제일 먼저 댓글 남겨주신 사랑해 안지영 이세요 First of all, I love you who left a comment

오늘도 자기전에 들어가야 겠어요 목소리 진짜 좋아요 편한 에서 용을

해주셨어요

아 자기 전에 새 목소리를 들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보는 마지막에 노래를

부르라고

약간 시끌벅적 할텐데 그 자는 방의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환 웁니다

다음은 이승현 님 이세요 오랜만에 영상을 보고 댓글 해야해요

8 동안 굉장히 내달려 써서

도덕적 프라 규정지을 수 없었던 최근 을 제 생각 제 방 같네요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뜨면 님

몇 달 동안 매달리 신으라고 정말 고생이 많으셨어요 안드레아 안내 제가

확실히 보증할 수 있습니다

정말 위로가 되는 책이에요 위로와 희망 이라는

얽힌 진부하게 느껴지는 담아 결코 진부하지 않을

얼마나 소중한 당신 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예뻐 보셨길 바랄께요 아무리 하나님이 세 요

자퇴한 고딩 입니다 는 이 누님 이에요

공부 하다가도 출전이 알람 올리면 보는 데에 오늘 영상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사랑하는 돼야 꼭 읽어 볼게요 해주셨어요

고등학교를 자퇴한 쳤다는 일단 용기백배 안 선택 염원합니다

그리고 공부한 와 주에 본 1위에 방해해 외 하게 되는지 오면 죄송

하지만 그래도 제 채널 제 영상에 뻐 해주셔서 감사하고 안드레아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이예요

다음은 최 민 최현정 안경도 웃으면 더 해볼 것 같아요

오늘 그러고 보니까 안녕 아끼는거 4 눈치채신 분들 계시죠

예전엔 했다는거 였었는데 이제 제가 난시가 되게 심하거든요 게다가

눈 이번 계속 나빠지는 그런 굉장히 넉넉한 게 있으려 가지고

이제 투수를 또 바꿔야 될 때가 되가지고 태를 또 사자니 아깝고 또

안경의 먹고 싶은데 뭐 아멘 즐감 만나려 가졌고 그 뭐라고 조각 마 밖에

뭐 울퉁불퉁 하드나 뭐란 즉 느끼면 밀착이 안된 나 언론 얘기들을

들어가지고 남겼으며 거 안에 안경을 벗는 순간 인 져 아무것도 밤 곳에도

초점이 하는 이런 신비로움을 느끼게 되지만 안경 웃으면서 앱을 었다고

해주셔서 8 오려고 하면 것 같아요

자세한 쪽에 세계로 비용 다음은 홍준 임신 데요

잘 쓰다가 유학 중이라 그런지 뜨겁게 편지 끝에 엄마 라고 하는 부분에서

찍네요

고마워요 해주셨어요

이거 글고 제가 각색해 졌다는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문주님 유학중 저도

일본에서 그래도 좀 있었으니까

그럼 뭔가 혼자 가족들 암흑 몰타 향해서 정말 고해 쓰는 그런 기분을

조금은 알고 있는데 일단 모든 걸 떠나서 건강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몸도 마음도 요금 예수님 말고도 다른 나라에서 보 오시는 분들 모두모두

찜 자 어디서든 몸도 각도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네 다음 이지영 님 이세요

고등학교 수석 중 교양 이라는 과목이 생겨서 언니같은 선생님들이 수업

해줬으면 좋겠어요

수학적인 숫자가 나무 1 교과서 맑고

이런 교양 적인 책을 교과서로 수업이 있었으면 꼭 뿌려

좋아요 좋아요 되고 페이스북 이지만 아트 27개 다 가졌고 답글이 3개나

있어요

핵 공감입니다 맞아요 오히려 그런 사회를 만듭시다 더

공감합니다 저는 철학이라는 과목의 생겼으면 좋겠어요

밥 트위드 님 구가 에 대해 초고온 님

알로에 드 2

답글 남겨 주셨네요 일단 이렇게 댓글 창에서 이제 구독자 분들끼리 소통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이 일단 저는 5

행복했고 요 감사드리고

그렇게 여부도 학교 수업 중에 교양 이라는 과목이 생기를

저도 진짜 내 자정 저는 고등학생때 그 아주 간접적으로나마 그런 과목을

경험 하게 했던 것 같아요 이제 메이션 고등학교를 나왔었는데

뭐시라 기로 제법 뭐 이런 과목이 배양 이런 느낌의 인류를 해 줘

썼거든요

아직도 기억나는게 어 선생님 8 것이라 했으니까 밝힐 순 없지만 딱

지금의 제 나이에 위험 나 저거 좀 나이가 만 나한테 그런 정도 되는

선생님의 오셔 가지고 영화를 같이 보고 그 영화에 대해서 글을 쓰고 그

그를 돌려 있고 그리고 같이 그것을 있게 한 그런 수업이 있었는데 그게

참 말씀하시는 교양 해 가끔 어떤 텍스트를 가지고 이제 그 텍스트의

주제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색 해보고 주변 사람들과 얘기를 해보고

공격적이지 않은 음식으로

그런 경험

를 할 수 있었죠 선생님 그 선생님의 말 꺼리는 것이 어 이 또한 하나의

경우에 부러워합니다 라한은 그런 거 있어요 물론 자기 얘기만 해 놓고 뭐

어쩌다 보니까 뭐 강요하는 것처럼 느끼면 안 되니까 그렇게 뭔가 약을

썼다고 생각하게 하지만 아직도 참 기억에 남아요 이 또한 하나의 견해 에

불과

대형 는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은 김 의원 입으세요

항상 느끼는 하나가 처음에 글을 달아 보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을 나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주말에 처음으로 시위를 다녀오고

그 곳에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나니 후루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난 적어도 불안을 느끼고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니까 괜찮다 라는 생각으로

부끄러움을 방패삼아 서행 보질 않는 것에 대해 당당하게 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다시 저를 불안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덕적 불안 가진다는 것은 정말 좋지만 제작시 니 그런 불어 내 존재를

지각하고 거기 만주 해 버릴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속해 다가오기도 합니다

제가 약한 사람의 좀 자라는게 이쁘면서도

동시에 두렵네요 자기전에 영상 보게 되어서 좋습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해주셨어요

아 김 의해서 사람에게 2녀 시간 이라고 하는게 필요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정말 상태라는 사회적 도덕적 불안 을 핑계로 또 다시 도덕적으로 나 폐지

이길지 모르는 자기 자신이 드렸다 라고 하는 마음의 움직임은

뭐 어도 2년 유미 해 주신 말씀에 항상 마음 담아 낼 것 같아요

근데 말과 씽 님 이세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 정말 정말 솔직하게 말하자면 생각을 안하는 사람 입니다

도덕적 문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누군가 그럴 때

얼버무리며 애써 중립을 지키는 좋겠지만 사실 중립이 아니라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관심을 가져본 적도 없고 핑계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5를 재수를 하면서 더

그런 문제에 귀를 안고 사는 거 같나요

항상 우주 재미있는 말씀드리며 생각을 키워 가고 있습니다

중용 합니다

저도 둘째 웃는 님 처럼 생각하고 표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너무 길어서 1기 힘드시죠 1 멋지시다 구요

고마워요 해주셨어요 어

덕일 위해 써주셔도 어야 기부 일대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신디님 댓글로 감사드리구요 하실 이렇게 솔직하게 자기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그거에 대해서 감정을 갖고 그걸 또 표현한다고 하는게 사실은

죽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 자기가 어디서 있는 줄을 일단 않아요

어딜 가더라도 갈 수 있는 거잖아요 재수를 하고 계신다고 하셨잖아요

저도 숨졌을 때 돌이켜보면 그 땐 정말 제 방 밖에서 무슨 님 원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왜냐면 스스로를 이제 그런 환경에 어떻게

되잖아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회 채널의 와 주시고 또 이런

마음이 항법 들여 놓는데 글 남겨 주셔서 감

그리고 심지어 님도 분명 신디님 다운 언어로 신등 님의 생각을 표현하며

사랑하는 그런 시간을 맞이하게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다만 고 2인 이세요

전에 수능특강 에서 접해왔던 내용이에요

오늘날 현대인들은 도덕적 불안감으로 스트레스를 느낀다

현대인들은 자신의 어떻게 해야 세계 환경의 올바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현실의 스스로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 다는 것 역시 알고 있으며

그 괴 감으로 괴로워한다 그렇다면 어찌해야 하는가 였어요

무심코 지나쳤던 내용이 영상 보면서 떠오른 양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감사합니다아 주셨어요 뭐 그렇군요 저도 확실히 26 준비 하면서 봤었던

텍스트 중에서 좋은 작품들 내지는 좋은 교육 퀴 2

이렇게 봤던 것 같아요 물론 주 의 시 교육의 회 라고 하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지만 통과 동물을 같은 지점은 어디서 만날지 모른다

생각도 하게 되네요 으

으 알려주는 감사해요 다음 도예 주는 주세요

둘째는 님 오늘도 목소리도 주제도 정말 좋아요

가원 상황 자본주의 m

거대 미디어 상에서 도덕과 윤리에 관한 회의를 느끼는 일이 많았는데 오늘

영상부 다시한번 현대사회에서 의 도덕적 기준의 내에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작은 가치에 관한 것이라도 스스로가 무의미하다 여기지 않고 행동하고

실천하도록 해야겠어요

라고 해 주셨는데 귀여움이 위해 댓글 세면서 점점 생각이 앞으로 나아가는

분들 그런 분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답변 학교로 다시 생각해보니 개인의 노력이 무 같이 하지는

않지만 당장의 이익만을 챙기는 거 내 기억 앞에서 개인 얼마나 영향을

묻힐 수 있을까요

전 0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아무튼 엉덩이에 있고 결과적으로는 위한

노력이 되어 버리지 않을까요

하어영 장본 집요 품 수납하고 또다시 도덕적 보라의 빠지네요 보험

혼자서 생각했는데 늘 과격한 시를 통한 외경 표명이 답 이라고 생각했어요

화염병 이라도 던져야 기업이 눈길 한 번 내려주고 생각을 바꾸려는 시도를

할 테니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요

아 너무나 어렵네요 조만간 책 싸서 꼭 한 번 읽어 볼게요 어 해주셨어요

그런 요 도덕적 불안이라고 하는거 뭔가 미션 클리어 밀어 인게 아니라

마음이 뽐내지 며 오케 속 차인 하는데 결과 잘 안나올때 피곤함 같은게

쌓이면

다시 그렇게 찾아오는 것은 정말 인지 장점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이렇게 어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온 것으로 실제로

국회를 움직이고 또 이제는 헌재는 움직이고 이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랜 그런 어 평생 뭐 언제나 이런 단위가 아니라 그래 당분 라는 그래도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근거를 우리가 갖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화병 재밌네요 변화를 이끌어 내는 폭력 이라는 주제는 저도 참

모래를 생각하고

물론 지금도 생각하고 있는 주제인데 이외에도 정화 해보고 싶네요

다음은 악대 알 테

내가 대체 제대로 된 휴 본 빔 으로서 살고 있는 것인가 아니 않은거

같다

그런데 그렇게 살고 싶다 아 괴롭다 아 아 이게 제가 느끼는 도덕적

불안은 데어

2권에 되고 싶으나 무엇 발열 고안하는 생활에 나누라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도덕적인 부분을 외롭고 고독하게 만이 아니라

가족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었던 안드리아 가 부럽기도 하고 나도 그런 |||||Andria|||||

엄마가 되고 싶다 고 는 하지만 막상 나의 땅이 이런저런 질문을 할 때

난 어떤 말을 해야 하는 어찌 곰이 도무지 하게 됩니다

세상과 자신의 고동이 싸우다 회장의 졸업을 않을때 어떻게 꼿꼿이 10년을

지킬 수 있을지 에 대해서 돼요

나조차 이미지 못하는데 어렵네요

그리고 들으면서 많이 힘이 되고 있어요

유발을 시작하고 는 책을 읽을 시간에 거의 상실 했는데 그러면 색 읽는

기분이에요

힘내라고 밥 먹여 주는 느낌입니다

해주셨어요 앗 애한테 님 앞으로도 제가 다음 열심히 짓도록 하겠습니다

전 친언니가 지난 10월에 몸을 풀어 가지고 저도 조카가 생겼거든요

4:00 벽을 보면서 정말 육아 라는 것이 배낭 하시거나

생각을 했어요 정말정말 요원들이 구요

뭔가 답을 찾는 것보다도 지금은 으 썩 부모로써 또 세상을 같이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같이 끊임없이 끌려온 씩 고민하고 번민하고 그 안에서 그래도

나은 걸 찾고 이런 모습을 간직하고 계시다는 게 일단 넘었지 거에요

항만 또 남들 딸 유미 세요 추가로 댓글 읽어 주시는 건 너무 좋아요

왠지 터 열심히 있게 쓰려고 노력하게 되는 둘째 언니가 먹어 있다 안 돼

왔습니다 다 보고 있다구요

진짜 아내 여러분

투여합니다 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 원에 대한 국회의 의 각 열기 녘

지킨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 후 말씀

그 자다 말고 보고파 지게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 갑자기

송구스러운 마음이

그러긴 하지만 이미 찌 것은 어쩔 수 없다

좀 사람들이 먹방 알고 있든지

아 잘 모르는 사람 중에 하는데 보지도 않는 걸 아련 2

5 자 아래 쭉 없네 5렙 줄을 깜빡하고 같이 시키지 를 못했거든요

켜 냉정하게 쪼 있는 것 같아 찾는

타나 게만 검색 한결이

변전 알지는 뭐 언제나 나는거 고 하시는 혼자도 아직 모르고 있겠죠

전부 용자 판별하는 날도 이렇게 기쁨 해 치킨을 먹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치킨을

다크의 타고 돌아왔습니다 다음은 헤더 우 좌 우 미 있대요 |||||right||||

오랜만에 듣는데 보는데 가 아니라 듣는 내가 먼저 날 위에

너무 공감하고 관심가는 주제라 반감 안으로 댓글 할게요

미처 늘 로티 라는 사업자의 그를 최근 발견했는데 그 또한 이론으로서 의

철학과 생 천 으로서의 철학을 9분 짓고 있었어요

이론과 실천이 언제나 일치 할 수만은 없다는 상처에서 비롯된 약

이더라구요

분명 각자마다 이렇게 가장 크게 와닿는 실천 방법이 있을 거라고 믿어요

듣자니 영상 덕분에 생각을 합치고 또 정리할 수 있는 개가 되었어요

좋은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기 해주셨어요

리처드 로티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댓글 남겨주신 이까 넣어

주셨네요

앞으로도 주적 발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박홍규 님 이세요 안녕하세요 들 젠 님

저는 고등학생 애들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한번 질문에 나온 소대 중에

자신이 도덕적으로 옳다고 믿는 가치를 행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귀는

위협이 될 수 있다

단적인 예로 총기 소지에 자유와 그에 따르는 반 전송에 대한 책임을 괴로

되더라구요

안전에 대한 뭐 장과 자유에 대한 갈망은 그 기준

사람마다 사회 마다 나아가 나라를 명확히 하기가 힘들다 라는 내용이었어요

둘째 님이 소개하신 또는 의견을 주신 내용과 딱 맞아 떨어지지는 않지만

비슷한 맥락에서 본다면 또 한번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시네요

도덕적으로 불안함과 안 하는 가에 대한 주연은

어떤 도덕적인 해를 함에 있어 그 대가를 감당하는 능력이 개개인 많은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어떤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느냐가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생각을 발전시켜 앞으로도 생각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이런

좋은 소재를 많이 다루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주셨어요

단어 흐림이 좋구나 말씀 주신 것처럼 결이 약간 다르긴 하지만 또 그렇게

다른 얘기도 아닌 것 같아요

나라마다 사용하다 사람마다 4 도덕이 있고 4 그것들이 때문 부딪히는

경우가 있어서 갈등을 해결해야 하고 다시 이가 이런 뭐가 정의의 후보가

불이 인지

그럼 영어 언제나 명확하지는 아닐까요

그래서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더더욱 그런 분들은

깊이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떼 다음은 브루스 님 이세요

플픽 굉장히 귀여워 신데 오늘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저녁과 밤 두 번에 걸쳐 영상의 보게 되는데

덕분에 집으로 돌아올 때 버스 안에서

영상 속 주제에 생각하는 떻게 지루함이 달아 했었어요

이번 영상을 통해 적용되는 단성 이라고 할까요

그동안의 행동들이 부끄러워 지도 했어요

저또한 용 도덕적 그런 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동안 조 덕적 불어날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실천하지 않는 것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고 말했던

것이 엄한 행도 부끄러운 행동이 어떤 것을 깨닫게 됐어요

루인 타 의 탐심은 안드레아 에게 위로로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상태의 도덕적 불안한데 이해해주고

여유를 주고 7 선으로 양 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말을 하고

싶어요 꼭 상대가 아닌 저에게도 말이에요

7위 영상에 대한 댓글들도 공감 내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 공간에서 다음 때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즐거워요

좋은 터를 마련해 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어머님 감사합니다 알려주셨어요

아 제가 감사하죠 감사함으로 따지며 요구 제가 강사들이 조 역시 저도

가까운 사람들에 대해서 특히 어떨 수 없으 잔소리 부분이 되는 다행히

이기도 하거든요

좀 더 할 수 있지 않니 뭐 1건 파괴의

자손이 뿐이지만 * 스님에게 그레이는 오늘 만큼은 좀 여유와 인내를

가지고 주변사람들의 좀더 자체를 일단은 똑바로 봐 주는 거

그래서 시작을 해 봐야겠네요 4 다음은 아가 아가씨라는 되세요

작은 스필 같은데 그래 남겨 주셨어요

유치원생 때 엄마가 핫도그를 사주면 빵 부분부터 먹었어요

행 부분이 맛있어서 아껴 먹어야 하구요

전 내일 모래 씀을 아우디는 사람이고

더 이상 뭔가 할 때 아까워 같거나 아껴주는 행동을 하지 않아요

하나더 사거나 또한 안되니까요

근데 새벽에 존재한 행님이 영상이 업로드 될 것 벗고 바로 못보겠다

라구요

그토록 기다린 영상 인해

들으 잤니 영상을 저한테 합법을 행가 증거라 봅니다

아까워서 바른 방법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월요일날 영상이 끝나는게 아까워서

조금씩 조금씩 4번 정도 나왔어요

강 오니까 진짜 제 모습이 다 썰 더라구요

좋은 또 보면 되지 유치원생 처럼 왜 그랬을까요

도덕적 불안 제 지인에게 이 부분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어요

지식과 정보가 사이트 욕 내가 귀 정한 사람이 될 것 같아 슬펐어요

그래서 진에게 처럼 어떤 2 너 세상 복점 다다가 단명 한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찝찝하게 시간을 보내다

일전 이미 읽어주는 엄마의 편지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책도 주문했어요 오늘 받아서 읽어 봤는데

행복하네요 좋은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 언니 얼마나 업로드를 하겠다고 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같이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신고가 생 행복 같아 기뻐요

여기 달에 댓글들도 예쁜 분들이 많아서 원해 진에어

제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셔서 고마운 마음에 멀어질 살리고 싶은데

해 낼 거 먹고 아껴 본다고 영상을 3 4번씩 쪽 해 볼 때마다 광고

끝까지 보고 가는 것도 눌러 드릴 때 함께

새우깡 한봉지 사 드실 거 두 번째 드시도록 노력해 볼게요

결전 님 정말 감사 사랑 합니다

예 아 그 여러분 제가 성부 라고 했는데 보이십니까 함을 4

아 가신 그를 일단 더 잘 쓰시네요

4 푹 빠져서 읽었어요 일단 너무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그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친구가 생긴 것 같아

친구가 생긴 것 더 10대 때는 이제 인터넷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친구가

되고 뭐 그 581 유지 기도하고 이런 적이 있었지만 어느 샌가 는 어느

생각은 어느 순간부터 그냥 오프라인의 내 친구들이 그냥 대부분의 친구들은

그런 관계 1

하게 되는데 유튜브 시작하고 이렇게 댓글로 이제 정말 스스로 생각한

이렇게 집으로 소중한 얘기들을 주고 받는 분들이 생기다 보니까 아 이것이

앞으로 나에게 살아가면서

진짜 주요한 친구를 만나는 어떤 길이 겠구나

그런 생각이 더 있어요 이렇게 반가워 해 주셔서 기쁘고 저도 진짜 만나서

반가워요

새우깡 더러움 진짜 주셔서 감사 하실까

예 진짜 그리고 1사 잘 보고 있어요 매일 너무 예쁘시다 요

여러분 방금 전까지 무슨 일이 있었지 모르실 거에요

가짜는 마지막 댓글 7 들리자마자 클로징 멘트를 하기 전에

카에루 꺼져 가지고 지금 근데 월요일 안에 올려야 하는데 라고 하는

조바심 속해서 이렇게 클로징 멘트를 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고 진짜 소중한 댓글 대만 달아 주셨는데 정말 하나하나 다

읽어 들이지 못해서 언제나 성공한 마음이 있구요

그렇습니다 어 초반에 예보도 있네요

8 오늘 영상의 끝은 4 어 밝혀야 대통령 탄핵 소추 와 국회 간결 기려

험 빵만 낼 한번 올해로 오늘의 영상을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그러면 그들도 이번주도 생각만 할 생각만 한 주 보내세요

안뇽

[음악]

봐요 이제

고양이 그래요 o 고향을

으 냐 out woo

[음악]

너가 으 으

oo 아 아 아

to other

내가 막 이전을 a

카드 이만 더 좋구나 아

오오오

[음악]

where

we have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