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장혜영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의당 21 때 국회의원 당선인 장이 여 입니다 아
진짜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성과 당연히 4월 15일 이었고 제가 이걸
찍고 있는 오늘이 월 9 이니까
거의 한 날 조금 남짓한 조그만 되는 시간이 이제 선거 날로부터 흐른
셈이네요 사실은 진작에 어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뭐 저와 함께 지난
겨울부터 제가 처음 정치를 시작하겠다
어 나의 목표는 이번이 11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되는 거다 라는 영상을
찍었던 그날부터 정말 진심으로 함께 의원 해주시고 또 저의 레이스를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딱 감사의 인사를 만
드리는 원로 는 조금 아쉬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앞으로 무엇을 해 나갈지 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느라 9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그래서 너무 오래 마음에 인사 드린 거에
대해서 최소한 다른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는 21 때
국회에 정의당 의 국회의원으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를 이렇게
여러분의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탐 거잖아요 3 그니까 전적으로 여러분께서 투표 해 주시지 않으면
어 될 수 없는 거죠 만들어질 수 없는게 이런 현실에서 의대 2 정치
시스템 성과 시스템이 잖아요 그래서 이 제가 이렇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제가 찍으면서 생각했는데 여러분께서는 제가 짤은 머리를 못 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아 더 많아요 머리를 잘했어요 지그 김범이 가 관리하기가 되게
관리하기 는 오히려 나은 측면도 있지만 암튼 깍고 말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진작에 사실은 선거기간 중에 어 다르고 싶었는데
뒷머리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갑자기 짧은머리 하고 나타나면 혹시 못
알아 보실 까봐
그래서 꼭 참고 기다린다 가 선거가 끝나고 나서 얼마 있다가 머리를 이제
싹둑 잘랐습니다
4 암튼 머리를 할 때 따랐다는 급 근황 얘기를 하게 됐는데
어쨌든 이번에 21 때 총선에서 이 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가 세웠던
목표는 두 가지 였죠
하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자 내용은 국회의원이 되겠다 라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이제 정의당 에 들어와서
정의당이 가지고 있는 어떤 목표가 있었죠
21 때 국회에서 원내 교섭단체 즉 20명 이상의 의원을 정의당 에서 b
취하겠다 라고 하는 목표가 있었는데 그런 시각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하나의
목표는 이루었지만 아쉽게도 다른 하나의 목표는 이루지 못했어요
이번 21 때 국회에서 정의당은
어 지난 20대 국회의원 마찬가지로
총 6 명 의원들이 정의당 의 이름으로 활동을 하는지 그런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또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기 때문에 선거가 끝난 지금은 그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
10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민주주의의 시스템 그리고 시민 여러분을
존중하는
당연한 어떤 마음 가진 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한번만 끝나고 나서 딱 결과를 보고 나서 어제 마음속에 있었던 감정은
사실 어떤 기쁨이나 환희 나 이런 것들이 라기보다는 엄청난 께 무거운
책임감 또 어떤 안타까움
슬픔 이런 것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더더욱 이렇게 인사 드리는게
무자 졌던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할 여섯 명이 이 300명 총 300명의 국회의원 들 중에서 6명
이라고 하는 것은 뭔가를 추진해 내기가 참 어려운 숫자 에게는 하죠
당장 이제 어떤 법안을 발의하는 것만으로도 10명의 국회의원 이
필요하거든요 게다가 이제 20 며 원내 교섭단체 가 된다는 것은 어
당장 지원금 그 정당 해주는 정당 교부금 만 하더라도 엄청나게 차이가
크고
그리고 돈 뿐만 아니라 굉장히 다양한 국회에서 를 교회를 굴러가는 절차
질에 있어서 교섭단체 수만 20명 이상의 의원 이 있는 정당의 교섭단체
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걸 비교섭단체 라고 하는데 교섭단체 가 가지는 어
메리트가 어마어마하게 크거든요 그래서 나중엔 그걸 정리하는 영상을 한번
찍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이제 비교섭단체 로써 활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또 그것은 우리가 존재하는 하나의 상황 인거고 요 주어진
상황이라는 것은 일단은 뭐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그 상학 속에서 내가 통제 가능한 것 내가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조건들 아니죠
얼마나 좋은 일들을 치민 여러분의 삶에 만들어 나갈 것인지 아주 좋은
자는 건 아니죠
4 오히려 작은 정당 일수록 이제 국회 담장 밖에 계시는 취미인 영어
바로 여러분과 함께 어떻게 호흡하면서 4
국회 를 통해서 진짜 우리 삶에 필요한 일들을 해 나갈 것인지를
정말 꾸준히 해나가는 거 그게 훨씬 더 중요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마 여러분께서 가장 궁금하실 것은 바로 그 거잖아요
앞으로 이제 정의당 국회의원 장애 형은 무엇을 해 나갈 것인가 라는
점인데 아마 다들 눈치 챘을 텐데 채널이 이름이 생각 많은 둘째 언니
해서 이제 장애 형으로 바뀌었어요
지금까지는 이 채널의 2 1 개인 1시민 어 생각만을 둘째 언니 장애 요
4채널 운영이 되어 왔다면 이제부터는 정치인 장애 용 그 정의당 에서
활동하는 국회의원 정치인 장애 염해 채널로 여러분을 만나 뵐 것이다 라고
하는 마음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어 그래서 그 이 정치인 장애 용에 채널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어 첫번째는 그 거에요
국회 부위로 그 용제를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라는 건데요
어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국회 안에서 국회의원으로 사실 아직은 의원 이
아니라 당선인 신분이었던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람인 거죠
이 21대 국회에 임기 시작 은 2020 년 5 월 31 일 이거든요
그래서 그 전까지 있는 뒤 꿀 까지는 당선인 신부님 니다 그래서 당선에
충 군으로 의원 이 되기 전에 이제 준비해야 되는 것들이 되게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들을 어떻게 준비해 나가는지 부터 당장 다음주 부터
이제 그런 국회 의원 당선인 혹은 국회의원의 국회 부위로 그 작업을 이제
부터 시작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장 그 어떤 분들은 그 당선 이후 부터 바로 당선 증이 나오고 그걸
가지고 이제 의원 등록을 하는데 저는 아직 의원 등록 절차 필요한
서류들을 계속 준비하는 중 있고 아직 마무리를 못했어요 이제 내려가
가지고 즉 그 국회의원 뱃지 있잖아요 그거 바꿔 오는거 이제 그런 일이
라고도 말씀드릴수 있는데 아마 그것 부터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두번째로는 어 지난 선거 때는 60분 매일매일 라이브 를 진행을
했었는데 이제 부터는 매일 마음 같아서는 다시 매일매일 여러분의 만나뵙고
싶지만 이제는 실제로 정말로 일을 해야 되니까 일을 하는 시간 을
매일매일 더 열심히 가져야 되니까 일주일에 한번 여러분과 함께 어 일단은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 4시간은 여전히 모든 읽어라 끝나고 이제
여러분을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11시 에
어 1시간 동안 우리 또 매일 매주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나이가
방송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 정리하자면 다음주부터 이제 주 1회 국회 부위로 그를 시작하겠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주일의 목요일 저녁 11시부터 라이도 방송을 진행하겠다
라고 하는 공지를 드립니다 거기서 더 많은 소식들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것들을 해 나가려고 하는 지 무직
정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선거가 4 55 를 끝나고 나서 지금까지 어
어떤 일들을 했는지 아마 궁금하실 것 같아요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크게 말씀드리면 은 첫 번째로 선거 평가한 이번 선거에서 및 뭘 했고
그것은 결국 어떤 의미가 있었으며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라고 하는 거를 개인 차원에서 혹은 정당 차원에서 혹은 한국 정치 전체의
차원에서 이제 평가는 선거 평가 레어 중에 하고 있고 그리고 나서는 이제
어떤 실무적인 진행 등 당장 국회의원은 의원실이 라고 하는 거를 이제
꾸리게 되는 데 의원과 함께 일할 사람들인데 어 의원을 포함 하면은
의원실은 10명이 줘 회원 그리고 4급 보좌관 2
5급 비서관 2 678 9급 비서 그리고 인턴 이렇게 10명 의원실 식구
문제를 뿌리게 되는데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을 만나서 열심히 물건 싫은지
꼬리는 줌 입니다
그리고 어 한가지 또 중요한 것은 상임위원회를 결정하는 것 를 어
또 막 진행을 하고 있어요 상임 위원회 라는 것은 이제 국회에서 여러
가지 국회는 말그대로 정말 모든 시민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 제반사항
모든 것들을 이제 다 아
어 말하자면 법률을 통해서
이제 관장을 하는 거잖아요 뭐 국감 도 하고 또 이제 예산 심사 이런
것들도 하지만 어쨌든 어
그런 여러 가지 일들에 각 전문 분야 될 뭐야 뭐 외교 통상 이란 외교
통상 뭐 환경 노동 이며 환경 노동 그런 다양한 전문 분야 들 마다 상임
위원회 라고 하는게 존재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어딘가 최소 하나 이상의
상임위원 에 소속돼 가지고 그 상임위원회에서 의원 활동을 하게 되는
겁니다 힘 위원회의 사실 관심이 있는데 가만히 있지만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딱 한군데 를 골라 가지고 들어가야 되요 그래서 이제 저도
제가 갈 상해 미워 내래 이제 저의 다른 이번에 21 때 정의당 당선인
분들과 함께 어디를 갈지 이런 것들을 논의하고 있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제 앞으로 이어질 컨텐츠들 내 국회 부위로 그 그리고
라이브를 통해서 여러분께 더 들려 드리도록 할게요
아무튼 제 첫 삶에서 무수한 첫 도전을 유튜브를 통해서 처음으로 발 말씀
드리고 또 함께 해 왔는데 이렇게 정치인이 되어서 국회의원이 되어서
정말로 우리 사회 시민 모든 시민들의 삶에 어떤 평등과 조명을 지키겠다
라고 하는 저의 도전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이제부터 다시 4 우리의 도전은 시작된다 21 때 정의당 국회의원 장애
형의 여정은 이제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이 길에 여러분께서 함께 계속 함께 해주신다면 너무너무 든든하게 해야하는
일들을 응당 해야 하는 일들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어 지금까지 함께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구요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만나뵐 께요 5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