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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F SONG LYRICS, 별일 아냐 (Yayaya) - ONF

별일 아냐 (Yayaya) - ONF

별일 아냐 (Yayaya) Lyrics

[온앤오프 "별일 아냐" 가사]

[Intro]

야 야 야

랄랄라

야 야 야

랄랄라

[Verse 1]

별일 아냐 너에겐 매일 똑같이

반복되면서 힘들겠지만, 너만 또 홀로

Hold up, 지치고 미치고 힘들면

뱉고 싶은 대로 담아 뒀던 걸 뱉어, can be better

뱉어내다 보면 알게 될 거야

얼마나 혼자 고민하고 있던 거야

주저 말고 던지고 던져

속앓이는 그만하고 just make yourself turn up

[Pre-Chorus]

넌 정해진 궤도를 도는 위성이 아냐

Seoul city 위를 빙빙 도는 초록색 지하철이 아냐

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루틴을 off

선 밖으로 다른 곳으로 튀어 나가

[Chorus]

참지 마 (야 야 야)

터트려 (더 더 더)

니 속에 썩고 있는 걸 다 뱉어줘

걱정 마 (야 야 야)

몇 달 지나고 나면 이건 별일 아냐

별일 아냐, 별일 아냐, eh

[Post-Chorus]

이거 다 별일 아냐, eh

별일 아냐, 별일 아냐

[Verse 2]

굳이 네가 참을 필요 없단 걸 알면서 왜 자꾸 그래

나중에 뒤돌아보면 별거 아냐 왜 이래

그러지 말아 별일 아냐 (Yah)

믿고 싶은 대로 믿고 아픈 너의 속은

So 거지 같겠지만

누구의 말에 따르지 말고

누구도 닮지 말고

You are the answer in your life, chapter

[Pre-Chorus]

넌 너무 뜨거워 걔가 널 피했던 거야

부딪혔다면 지금쯤 상처 입은 건 누굴까

내일 일어나면 똑같이 무거운 하루야

입 밖으로 솔직한 말 (꺼내 봐)

[Chorus]

참지 마 (야 야 야)

터트려 (더 더 더)

네 속에 썩고 있는 걸 다 뱉어줘

걱정 마 (야 야 야)

몇 달 지나고 나면 이건 별일 아냐

별일 아냐, 별일 아냐, eh

[Bridge]

이것저것 감정의 오르내림 속

감당 못 할 짐을 더 지려 하지 마

때론 두 눈을 감고 귀를 막아

네 마음만 믿어, ooh

[Chorus]

참지 마

더 울어

네 속에 넘쳐나는 걸 다 뱉어줘

걱정 마 (야 야 야)

몇 달 지나고 나면 이건 별일 아냐

별일 아냐, 별일 아냐, eh

[Post-Chorus]

야 야 야

이거 다 별일 아냐, eh

야 야 야

별일 아냐, 별일 아냐, 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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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냐 (Yayaya) - ONF Es ist nichts (Yayaya) - ONF No big deal (Yayaya) - ONF No es nada (Yayaya) - ONF Ce n'est rien (Yayaya) - ONF Non è niente (Yayaya) - ONF たいしたことないよ (Yayaya) - ONF Het is niets (Yayaya) - ONF Bir şey değil (Yayaya) - ONF 没什么大不了的 (Yayaya) - ONF 没什么(丫丫) - ONF

별일 아냐 (Yayaya) Lyrics

[온앤오프 "별일 아냐" 가사]

[Intro]

야 야 야

랄랄라

야 야 야

랄랄라

[Verse 1]

별일 아냐 너에겐 매일 똑같이

반복되면서 힘들겠지만, 너만 또 홀로

Hold up, 지치고 미치고 힘들면

뱉고 싶은 대로 담아 뒀던 걸 뱉어, can be better

뱉어내다 보면 알게 될 거야

얼마나 혼자 고민하고 있던 거야

주저 말고 던지고 던져

속앓이는 그만하고 just make yourself turn up

[Pre-Chorus]

넌 정해진 궤도를 도는 위성이 아냐

Seoul city 위를 빙빙 도는 초록색 지하철이 아냐

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루틴을 off

선 밖으로 다른 곳으로 튀어 나가

[Chorus]

참지 마 (야 야 야)

터트려 (더 더 더)

니 속에 썩고 있는 걸 다 뱉어줘

걱정 마 (야 야 야)

몇 달 지나고 나면 이건 별일 아냐

별일 아냐, 별일 아냐, eh

[Post-Chorus]

이거 다 별일 아냐, eh

별일 아냐, 별일 아냐

[Verse 2]

굳이 네가 참을 필요 없단 걸 알면서 왜 자꾸 그래

나중에 뒤돌아보면 별거 아냐 왜 이래

그러지 말아 별일 아냐 (Yah)

믿고 싶은 대로 믿고 아픈 너의 속은

So 거지 같겠지만

누구의 말에 따르지 말고

누구도 닮지 말고

You are the answer in your life, chapter

[Pre-Chorus]

넌 너무 뜨거워 걔가 널 피했던 거야

부딪혔다면 지금쯤 상처 입은 건 누굴까

내일 일어나면 똑같이 무거운 하루야

입 밖으로 솔직한 말 (꺼내 봐)

[Chorus]

참지 마 (야 야 야)

터트려 (더 더 더)

네 속에 썩고 있는 걸 다 뱉어줘

걱정 마 (야 야 야)

몇 달 지나고 나면 이건 별일 아냐

별일 아냐, 별일 아냐, eh

[Bridge]

이것저것 감정의 오르내림 속

감당 못 할 짐을 더 지려 하지 마

때론 두 눈을 감고 귀를 막아

네 마음만 믿어, ooh

[Chorus]

참지 마

더 울어

네 속에 넘쳐나는 걸 다 뱉어줘

걱정 마 (야 야 야)

몇 달 지나고 나면 이건 별일 아냐

별일 아냐, 별일 아냐, eh

[Post-Chorus]

야 야 야

이거 다 별일 아냐, eh

야 야 야

별일 아냐, 별일 아냐, 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