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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많은 둘째언니 장혜영 (Jang Hye-young), 정의당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장혜영 인사드립니다.

정의당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장혜영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의당 21 때 국회의원 당선인 장이 여 입니다 아

진짜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성과 당연히 4월 15일 이었고 제가 이걸

찍고 있는 오늘이 월 9 이니까

거의 한 날 조금 남짓한 조그만 되는 시간이 이제 선거 날로부터 흐른

셈이네요 사실은 진작에 어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뭐 저와 함께 지난

겨울부터 제가 처음 정치를 시작하겠다

어 나의 목표는 이번이 11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되는 거다 라는 영상을

찍었던 그날부터 정말 진심으로 함께 의원 해주시고 또 저의 레이스를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딱 감사의 인사를 만

드리는 원로 는 조금 아쉬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앞으로 무엇을 해 나갈지 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느라 9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그래서 너무 오래 마음에 인사 드린 거에

대해서 최소한 다른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는 21 때

국회에 정의당 의 국회의원으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를 이렇게

여러분의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탐 거잖아요 3 그니까 전적으로 여러분께서 투표 해 주시지 않으면

어 될 수 없는 거죠 만들어질 수 없는게 이런 현실에서 의대 2 정치

시스템 성과 시스템이 잖아요 그래서 이 제가 이렇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제가 찍으면서 생각했는데 여러분께서는 제가 짤은 머리를 못 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아 더 많아요 머리를 잘했어요 지그 김범이 가 관리하기가 되게

관리하기 는 오히려 나은 측면도 있지만 암튼 깍고 말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진작에 사실은 선거기간 중에 어 다르고 싶었는데

뒷머리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갑자기 짧은머리 하고 나타나면 혹시 못

알아 보실 까봐

그래서 꼭 참고 기다린다 가 선거가 끝나고 나서 얼마 있다가 머리를 이제

싹둑 잘랐습니다

4 암튼 머리를 할 때 따랐다는 급 근황 얘기를 하게 됐는데

어쨌든 이번에 21 때 총선에서 이 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가 세웠던

목표는 두 가지 였죠

하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자 내용은 국회의원이 되겠다 라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이제 정의당 에 들어와서

정의당이 가지고 있는 어떤 목표가 있었죠

21 때 국회에서 원내 교섭단체 즉 20명 이상의 의원을 정의당 에서 b

취하겠다 라고 하는 목표가 있었는데 그런 시각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하나의

목표는 이루었지만 아쉽게도 다른 하나의 목표는 이루지 못했어요

이번 21 때 국회에서 정의당은

어 지난 20대 국회의원 마찬가지로

총 6 명 의원들이 정의당 의 이름으로 활동을 하는지 그런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또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기 때문에 선거가 끝난 지금은 그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

10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민주주의의 시스템 그리고 시민 여러분을

존중하는

당연한 어떤 마음 가진 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한번만 끝나고 나서 딱 결과를 보고 나서 어제 마음속에 있었던 감정은

사실 어떤 기쁨이나 환희 나 이런 것들이 라기보다는 엄청난 께 무거운

책임감 또 어떤 안타까움

슬픔 이런 것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더더욱 이렇게 인사 드리는게

무자 졌던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할 여섯 명이 이 300명 총 300명의 국회의원 들 중에서 6명

이라고 하는 것은 뭔가를 추진해 내기가 참 어려운 숫자 에게는 하죠

당장 이제 어떤 법안을 발의하는 것만으로도 10명의 국회의원 이

필요하거든요 게다가 이제 20 며 원내 교섭단체 가 된다는 것은 어

당장 지원금 그 정당 해주는 정당 교부금 만 하더라도 엄청나게 차이가

크고

그리고 돈 뿐만 아니라 굉장히 다양한 국회에서 를 교회를 굴러가는 절차

질에 있어서 교섭단체 수만 20명 이상의 의원 이 있는 정당의 교섭단체

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걸 비교섭단체 라고 하는데 교섭단체 가 가지는 어

메리트가 어마어마하게 크거든요 그래서 나중엔 그걸 정리하는 영상을 한번

찍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이제 비교섭단체 로써 활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또 그것은 우리가 존재하는 하나의 상황 인거고 요 주어진

상황이라는 것은 일단은 뭐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그 상학 속에서 내가 통제 가능한 것 내가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조건들 아니죠

얼마나 좋은 일들을 치민 여러분의 삶에 만들어 나갈 것인지 아주 좋은

자는 건 아니죠

4 오히려 작은 정당 일수록 이제 국회 담장 밖에 계시는 취미인 영어

바로 여러분과 함께 어떻게 호흡하면서 4

국회 를 통해서 진짜 우리 삶에 필요한 일들을 해 나갈 것인지를

정말 꾸준히 해나가는 거 그게 훨씬 더 중요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마 여러분께서 가장 궁금하실 것은 바로 그 거잖아요

앞으로 이제 정의당 국회의원 장애 형은 무엇을 해 나갈 것인가 라는

점인데 아마 다들 눈치 챘을 텐데 채널이 이름이 생각 많은 둘째 언니

해서 이제 장애 형으로 바뀌었어요

지금까지는 이 채널의 2 1 개인 1시민 어 생각만을 둘째 언니 장애 요

4채널 운영이 되어 왔다면 이제부터는 정치인 장애 용 그 정의당 에서

활동하는 국회의원 정치인 장애 염해 채널로 여러분을 만나 뵐 것이다 라고

하는 마음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어 그래서 그 이 정치인 장애 용에 채널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어 첫번째는 그 거에요

국회 부위로 그 용제를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라는 건데요

어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국회 안에서 국회의원으로 사실 아직은 의원 이

아니라 당선인 신분이었던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람인 거죠

이 21대 국회에 임기 시작 은 2020 년 5 월 31 일 이거든요

그래서 그 전까지 있는 뒤 꿀 까지는 당선인 신부님 니다 그래서 당선에

충 군으로 의원 이 되기 전에 이제 준비해야 되는 것들이 되게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들을 어떻게 준비해 나가는지 부터 당장 다음주 부터

이제 그런 국회 의원 당선인 혹은 국회의원의 국회 부위로 그 작업을 이제

부터 시작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장 그 어떤 분들은 그 당선 이후 부터 바로 당선 증이 나오고 그걸

가지고 이제 의원 등록을 하는데 저는 아직 의원 등록 절차 필요한

서류들을 계속 준비하는 중 있고 아직 마무리를 못했어요 이제 내려가

가지고 즉 그 국회의원 뱃지 있잖아요 그거 바꿔 오는거 이제 그런 일이

라고도 말씀드릴수 있는데 아마 그것 부터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두번째로는 어 지난 선거 때는 60분 매일매일 라이브 를 진행을

했었는데 이제 부터는 매일 마음 같아서는 다시 매일매일 여러분의 만나뵙고

싶지만 이제는 실제로 정말로 일을 해야 되니까 일을 하는 시간 을

매일매일 더 열심히 가져야 되니까 일주일에 한번 여러분과 함께 어 일단은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 4시간은 여전히 모든 읽어라 끝나고 이제

여러분을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11시 에

어 1시간 동안 우리 또 매일 매주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나이가

방송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 정리하자면 다음주부터 이제 주 1회 국회 부위로 그를 시작하겠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주일의 목요일 저녁 11시부터 라이도 방송을 진행하겠다

라고 하는 공지를 드립니다 거기서 더 많은 소식들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것들을 해 나가려고 하는 지 무직

정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선거가 4 55 를 끝나고 나서 지금까지 어

어떤 일들을 했는지 아마 궁금하실 것 같아요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크게 말씀드리면 은 첫 번째로 선거 평가한 이번 선거에서 및 뭘 했고

그것은 결국 어떤 의미가 있었으며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라고 하는 거를 개인 차원에서 혹은 정당 차원에서 혹은 한국 정치 전체의

차원에서 이제 평가는 선거 평가 레어 중에 하고 있고 그리고 나서는 이제

어떤 실무적인 진행 등 당장 국회의원은 의원실이 라고 하는 거를 이제

꾸리게 되는 데 의원과 함께 일할 사람들인데 어 의원을 포함 하면은

의원실은 10명이 줘 회원 그리고 4급 보좌관 2

5급 비서관 2 678 9급 비서 그리고 인턴 이렇게 10명 의원실 식구

문제를 뿌리게 되는데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을 만나서 열심히 물건 싫은지

꼬리는 줌 입니다

그리고 어 한가지 또 중요한 것은 상임위원회를 결정하는 것 를 어

또 막 진행을 하고 있어요 상임 위원회 라는 것은 이제 국회에서 여러

가지 국회는 말그대로 정말 모든 시민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 제반사항

모든 것들을 이제 다 아

어 말하자면 법률을 통해서

이제 관장을 하는 거잖아요 뭐 국감 도 하고 또 이제 예산 심사 이런

것들도 하지만 어쨌든 어

그런 여러 가지 일들에 각 전문 분야 될 뭐야 뭐 외교 통상 이란 외교

통상 뭐 환경 노동 이며 환경 노동 그런 다양한 전문 분야 들 마다 상임

위원회 라고 하는게 존재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어딘가 최소 하나 이상의

상임위원 에 소속돼 가지고 그 상임위원회에서 의원 활동을 하게 되는

겁니다 힘 위원회의 사실 관심이 있는데 가만히 있지만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딱 한군데 를 골라 가지고 들어가야 되요 그래서 이제 저도

제가 갈 상해 미워 내래 이제 저의 다른 이번에 21 때 정의당 당선인

분들과 함께 어디를 갈지 이런 것들을 논의하고 있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제 앞으로 이어질 컨텐츠들 내 국회 부위로 그 그리고

라이브를 통해서 여러분께 더 들려 드리도록 할게요

아무튼 제 첫 삶에서 무수한 첫 도전을 유튜브를 통해서 처음으로 발 말씀

드리고 또 함께 해 왔는데 이렇게 정치인이 되어서 국회의원이 되어서

정말로 우리 사회 시민 모든 시민들의 삶에 어떤 평등과 조명을 지키겠다

라고 하는 저의 도전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이제부터 다시 4 우리의 도전은 시작된다 21 때 정의당 국회의원 장애

형의 여정은 이제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이 길에 여러분께서 함께 계속 함께 해주신다면 너무너무 든든하게 해야하는

일들을 응당 해야 하는 일들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어 지금까지 함께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구요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만나뵐 께요 5 안녕

정의당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장혜영 인사드립니다. Greetings from Jang Hye-young, the 21st National Assembly member-elect of the Justice Party.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의당 21 때 국회의원 당선인 장이 여 입니다 아

진짜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성과 당연히 4월 15일 이었고 제가 이걸

찍고 있는 오늘이 월 9 이니까

거의 한 날 조금 남짓한 조그만 되는 시간이 이제 선거 날로부터 흐른

셈이네요 사실은 진작에 어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뭐 저와 함께 지난

겨울부터 제가 처음 정치를 시작하겠다 Dès l'hiver je me lancerai en politique pour la première fois

어 나의 목표는 이번이 11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되는 거다 라는 영상을 Euh, mon objectif est de devenir membre de l'Assemblée nationale lors de la 11e élection générale.

찍었던 그날부터 정말 진심으로 함께 의원 해주시고 또 저의 레이스를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딱 감사의 인사를 만

드리는 원로 는 조금 아쉬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앞으로 무엇을 해 나갈지 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느라 9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그래서 너무 오래 마음에 인사 드린 거에

대해서 최소한 다른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는 21 때

국회에 정의당 의 국회의원으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를 이렇게

여러분의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탐 거잖아요 3 그니까 전적으로 여러분께서 투표 해 주시지 않으면

어 될 수 없는 거죠 만들어질 수 없는게 이런 현실에서 의대 2 정치

시스템 성과 시스템이 잖아요 그래서 이 제가 이렇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제가 찍으면서 생각했는데 여러분께서는 제가 짤은 머리를 못 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아 더 많아요 머리를 잘했어요 지그 김범이 가 관리하기가 되게

관리하기 는 오히려 나은 측면도 있지만 암튼 깍고 말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진작에 사실은 선거기간 중에 어 다르고 싶었는데

뒷머리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갑자기 짧은머리 하고 나타나면 혹시 못

알아 보실 까봐

그래서 꼭 참고 기다린다 가 선거가 끝나고 나서 얼마 있다가 머리를 이제

싹둑 잘랐습니다

4 암튼 머리를 할 때 따랐다는 급 근황 얘기를 하게 됐는데

어쨌든 이번에 21 때 총선에서 이 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가 세웠던

목표는 두 가지 였죠

하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자 내용은 국회의원이 되겠다 라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이제 정의당 에 들어와서

정의당이 가지고 있는 어떤 목표가 있었죠

21 때 국회에서 원내 교섭단체 즉 20명 이상의 의원을 정의당 에서 b

취하겠다 라고 하는 목표가 있었는데 그런 시각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하나의

목표는 이루었지만 아쉽게도 다른 하나의 목표는 이루지 못했어요

이번 21 때 국회에서 정의당은

어 지난 20대 국회의원 마찬가지로

총 6 명 의원들이 정의당 의 이름으로 활동을 하는지 그런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또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기 때문에 선거가 끝난 지금은 그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

10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민주주의의 시스템 그리고 시민 여러분을

존중하는

당연한 어떤 마음 가진 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한번만 끝나고 나서 딱 결과를 보고 나서 어제 마음속에 있었던 감정은

사실 어떤 기쁨이나 환희 나 이런 것들이 라기보다는 엄청난 께 무거운

책임감 또 어떤 안타까움

슬픔 이런 것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더더욱 이렇게 인사 드리는게

무자 졌던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할 여섯 명이 이 300명 총 300명의 국회의원 들 중에서 6명

이라고 하는 것은 뭔가를 추진해 내기가 참 어려운 숫자 에게는 하죠

당장 이제 어떤 법안을 발의하는 것만으로도 10명의 국회의원 이

필요하거든요 게다가 이제 20 며 원내 교섭단체 가 된다는 것은 어

당장 지원금 그 정당 해주는 정당 교부금 만 하더라도 엄청나게 차이가

크고

그리고 돈 뿐만 아니라 굉장히 다양한 국회에서 를 교회를 굴러가는 절차

질에 있어서 교섭단체 수만 20명 이상의 의원 이 있는 정당의 교섭단체

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걸 비교섭단체 라고 하는데 교섭단체 가 가지는 어

메리트가 어마어마하게 크거든요 그래서 나중엔 그걸 정리하는 영상을 한번

찍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이제 비교섭단체 로써 활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또 그것은 우리가 존재하는 하나의 상황 인거고 요 주어진

상황이라는 것은 일단은 뭐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그 상학 속에서 내가 통제 가능한 것 내가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조건들 아니죠

얼마나 좋은 일들을 치민 여러분의 삶에 만들어 나갈 것인지 아주 좋은

자는 건 아니죠

4 오히려 작은 정당 일수록 이제 국회 담장 밖에 계시는 취미인 영어

바로 여러분과 함께 어떻게 호흡하면서 4

국회 를 통해서 진짜 우리 삶에 필요한 일들을 해 나갈 것인지를

정말 꾸준히 해나가는 거 그게 훨씬 더 중요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마 여러분께서 가장 궁금하실 것은 바로 그 거잖아요

앞으로 이제 정의당 국회의원 장애 형은 무엇을 해 나갈 것인가 라는

점인데 아마 다들 눈치 챘을 텐데 채널이 이름이 생각 많은 둘째 언니

해서 이제 장애 형으로 바뀌었어요

지금까지는 이 채널의 2 1 개인 1시민 어 생각만을 둘째 언니 장애 요

4채널 운영이 되어 왔다면 이제부터는 정치인 장애 용 그 정의당 에서

활동하는 국회의원 정치인 장애 염해 채널로 여러분을 만나 뵐 것이다 라고

하는 마음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어 그래서 그 이 정치인 장애 용에 채널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어 첫번째는 그 거에요

국회 부위로 그 용제를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라는 건데요

어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국회 안에서 국회의원으로 사실 아직은 의원 이

아니라 당선인 신분이었던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람인 거죠

이 21대 국회에 임기 시작 은 2020 년 5 월 31 일 이거든요

그래서 그 전까지 있는 뒤 꿀 까지는 당선인 신부님 니다 그래서 당선에

충 군으로 의원 이 되기 전에 이제 준비해야 되는 것들이 되게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들을 어떻게 준비해 나가는지 부터 당장 다음주 부터

이제 그런 국회 의원 당선인 혹은 국회의원의 국회 부위로 그 작업을 이제

부터 시작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장 그 어떤 분들은 그 당선 이후 부터 바로 당선 증이 나오고 그걸

가지고 이제 의원 등록을 하는데 저는 아직 의원 등록 절차 필요한

서류들을 계속 준비하는 중 있고 아직 마무리를 못했어요 이제 내려가

가지고 즉 그 국회의원 뱃지 있잖아요 그거 바꿔 오는거 이제 그런 일이

라고도 말씀드릴수 있는데 아마 그것 부터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두번째로는 어 지난 선거 때는 60분 매일매일 라이브 를 진행을

했었는데 이제 부터는 매일 마음 같아서는 다시 매일매일 여러분의 만나뵙고

싶지만 이제는 실제로 정말로 일을 해야 되니까 일을 하는 시간 을

매일매일 더 열심히 가져야 되니까 일주일에 한번 여러분과 함께 어 일단은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 4시간은 여전히 모든 읽어라 끝나고 이제

여러분을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11시 에

어 1시간 동안 우리 또 매일 매주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나이가

방송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 정리하자면 다음주부터 이제 주 1회 국회 부위로 그를 시작하겠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주일의 목요일 저녁 11시부터 라이도 방송을 진행하겠다

라고 하는 공지를 드립니다 거기서 더 많은 소식들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것들을 해 나가려고 하는 지 무직

정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선거가 4 55 를 끝나고 나서 지금까지 어

어떤 일들을 했는지 아마 궁금하실 것 같아요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크게 말씀드리면 은 첫 번째로 선거 평가한 이번 선거에서 및 뭘 했고

그것은 결국 어떤 의미가 있었으며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라고 하는 거를 개인 차원에서 혹은 정당 차원에서 혹은 한국 정치 전체의

차원에서 이제 평가는 선거 평가 레어 중에 하고 있고 그리고 나서는 이제

어떤 실무적인 진행 등 당장 국회의원은 의원실이 라고 하는 거를 이제

꾸리게 되는 데 의원과 함께 일할 사람들인데 어 의원을 포함 하면은

의원실은 10명이 줘 회원 그리고 4급 보좌관 2

5급 비서관 2 678 9급 비서 그리고 인턴 이렇게 10명 의원실 식구

문제를 뿌리게 되는데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을 만나서 열심히 물건 싫은지

꼬리는 줌 입니다

그리고 어 한가지 또 중요한 것은 상임위원회를 결정하는 것 를 어

또 막 진행을 하고 있어요 상임 위원회 라는 것은 이제 국회에서 여러

가지 국회는 말그대로 정말 모든 시민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 제반사항

모든 것들을 이제 다 아

어 말하자면 법률을 통해서

이제 관장을 하는 거잖아요 뭐 국감 도 하고 또 이제 예산 심사 이런

것들도 하지만 어쨌든 어

그런 여러 가지 일들에 각 전문 분야 될 뭐야 뭐 외교 통상 이란 외교

통상 뭐 환경 노동 이며 환경 노동 그런 다양한 전문 분야 들 마다 상임

위원회 라고 하는게 존재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어딘가 최소 하나 이상의

상임위원 에 소속돼 가지고 그 상임위원회에서 의원 활동을 하게 되는

겁니다 힘 위원회의 사실 관심이 있는데 가만히 있지만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딱 한군데 를 골라 가지고 들어가야 되요 그래서 이제 저도

제가 갈 상해 미워 내래 이제 저의 다른 이번에 21 때 정의당 당선인

분들과 함께 어디를 갈지 이런 것들을 논의하고 있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제 앞으로 이어질 컨텐츠들 내 국회 부위로 그 그리고

라이브를 통해서 여러분께 더 들려 드리도록 할게요

아무튼 제 첫 삶에서 무수한 첫 도전을 유튜브를 통해서 처음으로 발 말씀

드리고 또 함께 해 왔는데 이렇게 정치인이 되어서 국회의원이 되어서

정말로 우리 사회 시민 모든 시민들의 삶에 어떤 평등과 조명을 지키겠다

라고 하는 저의 도전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이제부터 다시 4 우리의 도전은 시작된다 21 때 정의당 국회의원 장애

형의 여정은 이제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이 길에 여러분께서 함께 계속 함께 해주신다면 너무너무 든든하게 해야하는

일들을 응당 해야 하는 일들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어 지금까지 함께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구요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만나뵐 께요 5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