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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많은 둘째언니 장혜영 (Jang Hye-young), 생각많은 근황 토크

생각많은 근황 토크

* 안녕하세요 제가 많은 숫자입니다

[음악]

제가 효소에 지는 약 500여개 좀 다르죠

여긴 제가 요즘에 1가지 터 가지고 있는 그런

스튜디어 또 요즘 시국에 너무 시험이라 밤에 맨날 술을 마시면 어느 나라

구절 하느라고

아 밤에 장으로 돼서 하하 아침에 좀 일찍 나와서

작업을 하고 있어요 뭐 제목에서 보다시피 그넘 도트가 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저는 회사원으로 같이 어

암자 드럼 두 아이의 다녔구요 거주 멀은 지는 뭐 그래서 영상을 보시면

차차 알게 되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며

거 말고 뭐 워낙 12시 복이라

한창 오서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제가 작업을 계획이 않은 사이의 중간 좀

한데 그 애들을 남겨 주시고 또 예전 영상을 봐 주시고 또 저의 막

누구보다 흔들려서 오래 볼 수 없는 이런 집회 영상이지만 그걸 몰도 많은

해주시는 무마 분들이 계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그렇게

시간차가 있는데 그땐 깐

거처에 과거 영상의 달아주시면 댓글들

를 보면서 느끼게 되 게 외로 제가 생각한것보다 또 기분이 좋은 거에요

때에만 힘이 들더라구요

작업의 보여주신 반응들이 예전에도 그렇지만 제가 장치

탱 업의 바빠서 새 영상 업로드를 많이 하지 못한 도와 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작업을 보러 와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계셔서

그게 정말 묻혀 대만 힘이 되더라구요 매일매일 아아 오늘 꼭 시대로

늑골이 달렸을까

어떤거를 순간순간 생각을 하게 되고

비요 즘 같은 때에 이 사회의 최선의 도덕이 존재 한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 내가 정치를 한 번만 그런 생각이 되는 요즘 이잖아요 그런데 이제

여러분들의 골드 쓰는 위 5호 속에서 제가 뭔가 힌트를 발견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아 맞어 아니야 그래도 이런 사람들이 있고 이런 사람들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는 것 그 이런 존재가 있다는 걸 나 스스로 자꾸 이식하고 그런 걸

더 힘을 받고 또 내가 가지고 있는 점을 보여주고

이런 과정들이 진짜 지금이야말로 더더 구조 하겠구요

그럼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의 느낌을 주고 받는 심 으로 살아나 ng

절 겠구나 더 열심히 얘기를 하고 섞여 있겠구나

그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

앞으로의 작업에 대한 약속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원래 그 팀을 잘 못하는 사랑이에요

뭔가를 같은 심연의 같은 패턴을 계속하는 것을 실사 해보세요

그렇죠 이지만 여러분께 감히 약속을 드린 건데

브로 매주 월요일 마당

저의 영상이 하나씩 업로드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고릴라 올라가 영상은 주제가 특별히 있다 계 보자는

그은 주행 그 전주에 전 일주일동안 달아주신 댓글들

가운데에서 얘기를 해보고 싶은 분들 읽어 들이고 싶은 분들 격려를 드리고

싶은 분들

뭐 이런 것들을 추려 가지고 그 자 쭉 얘기 하는

어 머 팟캐스트를 듣는 것 같은 느낌으로 오실 수 있는 그런 영상을

하려고 해요

우리야 안에서 주절주절 떠들게 딴 얘기 적 여러분과 함께

단지 그것만으로도 좋다면 됐고 어 일주일에 한 번씩 보러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뭐 중간중간 요즘 문제도

헌법이 얘기잖아요 아아 이번 전국 일로 봐야 하는 상황 한가운데에는 헌법

법치 공화주의 이런 것들에 대한 우리 사회 인지 개념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뜬 채 그대로 열심히 꿈 지

않겠습니까

그럼 책들 그런 개념으로 읽고 있는 책들에 대한 얘기 라든지 뭐 혹은

뭐니 퀘스트 라던지 이제 이런 것들에 다시 대답을 해 나가는 그런 자꾸

하려고 합니다

어 그리고 중요한거

제가 팀을 만들겠다 고 약속을 한 이유는

으 좀 이르지 나는 지금까지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채널은 지금까지 광고가 달려 있지 않았어요

뭐 아케인 이미 아 등과 를 비롯한 앱의 분들의 작업을 지속하기

위해서라도 이제 광고를 달 1 이런 코멘트를 감사하게도 주셔 썼는데 그

때는 제가 작업을 불성실하게 하고 있었고 또 불 썩스 하게 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어 광고를 단단 거에 의미를 제가 어떻게 스스로 받아 드려야 될지 알수가

없었어요 근데 이제 제가 여러분 앞에서 루틴의 라 찾겠다 그리고 그렇게

여러분들을 매수가 안나는거 에 대해서 내가 노력하겠다 라는 약속을 들었기

때문에

그 약속에 대한 아주 작은 점의 동기로

광고를 바라보려고 합니다 물론 저의

영상채널 미래의 광고를 달아 봐야 뭐 세금 정도 사먹을 수 있을지 2팩

전차 모르겠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보겠다 라고 하는 의미에 루틴과 광고

라고 생각해 주시고 리고 까지 함께 하지 않던 많고 들이 하면 된다고

하더라도 너무 욕하진 말아주세요

물론 며 하시는 분들은 애저 그룹 이라고 하는

에 이쪽 그리고 라 저처럼 들으시는 분들 해주셔서

으 r 마치며 가지고 뭐 좀 잠긴 되요 팟캐스트를 할 생각 없냐 이런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어 그럼 반복적으로 계셔 가지고 바 퀘스트를 행복한걸 좀 찾아보긴

했거든요 근데 이게 또 여러가지 나름 유튜브 보담 제 관점에서 뭐 해야

하는 작업들 중 있어서 오히려

검토를 해보고 있습니다 4

예 뭐 답은 가는 매트 르 를 통해서

만나고 있는 언어를 기본으로 생각하고 싶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만난다 고 하는 게 오페라에 대해서 앉아 가지고 이러는

먹음 많이 달라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임하며 너 이렇게 고 영상이

있고 쭉 내리면 이런 댓글 장이 과연 인터페이스의 되게 소통이 분석되고

그렇게 결정지어 지는 그런 특성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좀 다른 인터페이스의

도 같이 서고자 지퍼 가지고 며칠전에 민주 타도 만들고

어 트위터도 만들고 있으니 괜찮으신 분들은 같이 뭔가 그런 방식으로 또

다른 채널에서의

소통을 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거기서 들여

적에게 을 너무도 있는 에어 실은 대 번만 써 놓고 찍지 못하고 있는

컨텐츠들이 어깨가 있는데 일단 적으로 예고편 들리면

엄 얹어 나는 왜 시위에 참여 하는가

지난 1차 과언 집에 되도 나 갔었고

그래서 초 4 창업 스케치가 올라올 거라고 생각을 하는 분 들게 되었을

수도 있는데 제가 가긴 했는데 그날 컨셉으로 조치를 않았어요 또 우리가

벌써 4주째 갱도 시위를 하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대장암이 찾아 가지고 글에서 4차시 웨이의 스케치는

대신에

앉아서 나는 누에 시위에 나가는가

왜 어떤 마음으로 거기에 참여하 보이는지

매매에서 얘길 보는게 좋지 않을까 그래서 7 누워서 이제 파생되는 여러

가지 생각해볼 많은지 점들 를 같이 얘기를 해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구요

물론 이번 저도 나옵니다 가서 내 인데 서울에서 150만 예상한다 고

하니까 혹시 이거 를 보고 계시는 분들중에 거기 나가시는 분은

우리가 노년이 맞으실 수 는 없어도 없기에 함께하고 잎을 것이다 그런

부분은 말씀드립니다 짐작 나오신 분들 그리고 다른 일이 있어서 나올 수

있는 못하지만 언제나 마음으로 함께 하시는 분들에게 다시한번 교묘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으로 또 준비하고 있는 영상은 어 난장 반응성 마음을 계획 치 않고

살아가기 라고 하는 영상입니다

이거는 제가 첫 번째 과업은 스케치를 올렸을 때 어떤 분이 그 제가 올린

다리의 트럼프가 당선된 날이 였거든요

그래서 이 판국에 어떻게 살아가야 될 최대의 대한 얘기를 해주면 좋겠다

이렇게 들으신 분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 그거에 대한 답변으로 서해 영상

4 난장판 에서

아무리 지 않고 살을 각 이라고 하는 공지를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준비하고 있는 영상이 그 두번째 를 소개하면 회의를 하고

싶은데 사랑하는 안 들어요 라고 하는

자꾸 한나 레드의 말이라 공부하는

인터 비즈 이러면서 도덕적 불안이라고 하는 주제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같이

일해 또 해보고 싶고

지난번에 뭐 언젠가 소개를 한 적이 있었던 인턴 인터넷에 대해서도 얘기를

평 싶어요

이 이것 저것을 할 것이다 라는 얘기만 7차 하게 됐는데 제가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여러 본인만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킵니다 열심히 생각하고

넷을 좀 8 먹고 작업을 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온 뜰 담배 챙겨 입고 다니시고

대운을 도 생각하나요

생각많은 근황 토크 Thought Leader Talk

* 안녕하세요 제가 많은 숫자입니다 * Hello I am a lot of numbers

[음악]

제가 효소에 지는 약 500여개 좀 다르죠 About 500 different enzymes I lose

여긴 제가 요즘에 1가지 터 가지고 있는 그런 This is the kind of thing I have these days

스튜디어 또 요즘 시국에 너무 시험이라 밤에 맨날 술을 마시면 어느 나라 The studio is also a test lately, so if you drink alcohol at night, which country

구절 하느라고 Verse

아 밤에 장으로 돼서 하하 아침에 좀 일찍 나와서 Oh, I became an elder at night, haha, I came out early in the morning

작업을 하고 있어요 뭐 제목에서 보다시피 그넘 도트가 봅니다 많은 분들이 As you can see from the title, I can see the dot

아시다시피 저는 회사원으로 같이 어 As you know, as an office worker,

암자 드럼 두 아이의 다녔구요 거주 멀은 지는 뭐 그래서 영상을 보시면 The two children of the hermitage drum went to life. So if you watch the video,

차차 알게 되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며 I wonder if you'll find out more

거 말고 뭐 워낙 12시 복이라

한창 오서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I feel like I'm in the middle of coming

여러분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제가 작업을 계획이 않은 사이의 중간 좀

한데 그 애들을 남겨 주시고 또 예전 영상을 봐 주시고 또 저의 막

누구보다 흔들려서 오래 볼 수 없는 이런 집회 영상이지만 그걸 몰도 많은

해주시는 무마 분들이 계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그렇게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the Muma people who are doing it.

시간차가 있는데 그땐 깐

거처에 과거 영상의 달아주시면 댓글들

를 보면서 느끼게 되 게 외로 제가 생각한것보다 또 기분이 좋은 거에요

때에만 힘이 들더라구요

작업의 보여주신 반응들이 예전에도 그렇지만 제가 장치

탱 업의 바빠서 새 영상 업로드를 많이 하지 못한 도와 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작업을 보러 와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계셔서 There are little by little people who are constantly coming to see the work

그게 정말 묻혀 대만 힘이 되더라구요 매일매일 아아 오늘 꼭 시대로

늑골이 달렸을까 Did the ribs run?

어떤거를 순간순간 생각을 하게 되고

비요 즘 같은 때에 이 사회의 최선의 도덕이 존재 한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 내가 정치를 한 번만 그런 생각이 되는 요즘 이잖아요 그런데 이제

여러분들의 골드 쓰는 위 5호 속에서 제가 뭔가 힌트를 발견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아 맞어 아니야 그래도 이런 사람들이 있고 이런 사람들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는 것 그 이런 존재가 있다는 걸 나 스스로 자꾸 이식하고 그런 걸

더 힘을 받고 또 내가 가지고 있는 점을 보여주고

이런 과정들이 진짜 지금이야말로 더더 구조 하겠구요 These processes will be more rescued right now

그럼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의 느낌을 주고 받는 심 으로 살아나 ng

절 겠구나 더 열심히 얘기를 하고 섞여 있겠구나

그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

앞으로의 작업에 대한 약속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원래 그 팀을 잘 못하는 사랑이에요

뭔가를 같은 심연의 같은 패턴을 계속하는 것을 실사 해보세요

그렇죠 이지만 여러분께 감히 약속을 드린 건데

브로 매주 월요일 마당

저의 영상이 하나씩 업로드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고릴라 올라가 영상은 주제가 특별히 있다 계 보자는

그은 주행 그 전주에 전 일주일동안 달아주신 댓글들

가운데에서 얘기를 해보고 싶은 분들 읽어 들이고 싶은 분들 격려를 드리고

싶은 분들

뭐 이런 것들을 추려 가지고 그 자 쭉 얘기 하는

어 머 팟캐스트를 듣는 것 같은 느낌으로 오실 수 있는 그런 영상을

하려고 해요

우리야 안에서 주절주절 떠들게 딴 얘기 적 여러분과 함께

단지 그것만으로도 좋다면 됐고 어 일주일에 한 번씩 보러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뭐 중간중간 요즘 문제도

헌법이 얘기잖아요 아아 이번 전국 일로 봐야 하는 상황 한가운데에는 헌법

법치 공화주의 이런 것들에 대한 우리 사회 인지 개념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뜬 채 그대로 열심히 꿈 지

않겠습니까

그럼 책들 그런 개념으로 읽고 있는 책들에 대한 얘기 라든지 뭐 혹은

뭐니 퀘스트 라던지 이제 이런 것들에 다시 대답을 해 나가는 그런 자꾸

하려고 합니다

어 그리고 중요한거

제가 팀을 만들겠다 고 약속을 한 이유는

으 좀 이르지 나는 지금까지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채널은 지금까지 광고가 달려 있지 않았어요

뭐 아케인 이미 아 등과 를 비롯한 앱의 분들의 작업을 지속하기

위해서라도 이제 광고를 달 1 이런 코멘트를 감사하게도 주셔 썼는데 그

때는 제가 작업을 불성실하게 하고 있었고 또 불 썩스 하게 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어 광고를 단단 거에 의미를 제가 어떻게 스스로 받아 드려야 될지 알수가

없었어요 근데 이제 제가 여러분 앞에서 루틴의 라 찾겠다 그리고 그렇게

여러분들을 매수가 안나는거 에 대해서 내가 노력하겠다 라는 약속을 들었기

때문에

그 약속에 대한 아주 작은 점의 동기로

광고를 바라보려고 합니다 물론 저의

영상채널 미래의 광고를 달아 봐야 뭐 세금 정도 사먹을 수 있을지 2팩

전차 모르겠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보겠다 라고 하는 의미에 루틴과 광고

라고 생각해 주시고 리고 까지 함께 하지 않던 많고 들이 하면 된다고

하더라도 너무 욕하진 말아주세요

물론 며 하시는 분들은 애저 그룹 이라고 하는

에 이쪽 그리고 라 저처럼 들으시는 분들 해주셔서

으 r 마치며 가지고 뭐 좀 잠긴 되요 팟캐스트를 할 생각 없냐 이런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어 그럼 반복적으로 계셔 가지고 바 퀘스트를 행복한걸 좀 찾아보긴 Uh, then you've been there over and over again to find some happy bar quest

했거든요 근데 이게 또 여러가지 나름 유튜브 보담 제 관점에서 뭐 해야

하는 작업들 중 있어서 오히려

검토를 해보고 있습니다 4

예 뭐 답은 가는 매트 르 를 통해서

만나고 있는 언어를 기본으로 생각하고 싶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만난다 고 하는 게 오페라에 대해서 앉아 가지고 이러는

먹음 많이 달라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임하며 너 이렇게 고 영상이

있고 쭉 내리면 이런 댓글 장이 과연 인터페이스의 되게 소통이 분석되고

그렇게 결정지어 지는 그런 특성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좀 다른 인터페이스의

도 같이 서고자 지퍼 가지고 며칠전에 민주 타도 만들고

어 트위터도 만들고 있으니 괜찮으신 분들은 같이 뭔가 그런 방식으로 또

다른 채널에서의

소통을 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거기서 들여

적에게 을 너무도 있는 에어 실은 대 번만 써 놓고 찍지 못하고 있는

컨텐츠들이 어깨가 있는데 일단 적으로 예고편 들리면

엄 얹어 나는 왜 시위에 참여 하는가

지난 1차 과언 집에 되도 나 갔었고

그래서 초 4 창업 스케치가 올라올 거라고 생각을 하는 분 들게 되었을

수도 있는데 제가 가긴 했는데 그날 컨셉으로 조치를 않았어요 또 우리가

벌써 4주째 갱도 시위를 하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대장암이 찾아 가지고 글에서 4차시 웨이의 스케치는

대신에

앉아서 나는 누에 시위에 나가는가

왜 어떤 마음으로 거기에 참여하 보이는지

매매에서 얘길 보는게 좋지 않을까 그래서 7 누워서 이제 파생되는 여러

가지 생각해볼 많은지 점들 를 같이 얘기를 해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구요

물론 이번 저도 나옵니다 가서 내 인데 서울에서 150만 예상한다 고

하니까 혹시 이거 를 보고 계시는 분들중에 거기 나가시는 분은

우리가 노년이 맞으실 수 는 없어도 없기에 함께하고 잎을 것이다 그런

부분은 말씀드립니다 짐작 나오신 분들 그리고 다른 일이 있어서 나올 수

있는 못하지만 언제나 마음으로 함께 하시는 분들에게 다시한번 교묘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으로 또 준비하고 있는 영상은 어 난장 반응성 마음을 계획 치 않고

살아가기 라고 하는 영상입니다

이거는 제가 첫 번째 과업은 스케치를 올렸을 때 어떤 분이 그 제가 올린

다리의 트럼프가 당선된 날이 였거든요 It was the day Trump on the bridge was elected.

그래서 이 판국에 어떻게 살아가야 될 최대의 대한 얘기를 해주면 좋겠다

이렇게 들으신 분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 그거에 대한 답변으로 서해 영상

4 난장판 에서

아무리 지 않고 살을 각 이라고 하는 공지를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준비하고 있는 영상이 그 두번째 를 소개하면 회의를 하고

싶은데 사랑하는 안 들어요 라고 하는

자꾸 한나 레드의 말이라 공부하는 I keep studying because it's Hannah Red's words

인터 비즈 이러면서 도덕적 불안이라고 하는 주제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같이

일해 또 해보고 싶고

지난번에 뭐 언젠가 소개를 한 적이 있었던 인턴 인터넷에 대해서도 얘기를

평 싶어요

이 이것 저것을 할 것이다 라는 얘기만 7차 하게 됐는데 제가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여러 본인만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킵니다 열심히 생각하고

넷을 좀 8 먹고 작업을 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온 뜰 담배 챙겨 입고 다니시고

대운을 도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