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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ful 마인드풀tv, [끌어당김을 방해하는 너] #3편 — 자기불신

[끌어당김을 방해하는 너] #3편 — 자기불신

<끌어당김을 방해하는 너> 세 번째 영상입니다.

앞선 영상 두 개 안 보셨다면 설명글에 링크해 드릴 테니까 보고 와 주시구요.

혹시 여러분, '난 못 해.'라는 생각, 달고 사시나요?

'우와 저거 멋있다! 근데 난 못 해...' 이런 생각 자주 하지 않으시나요?

습관적으로 하진 않나요?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하면서

<난 못 해.>라는 에너지를 계속 가지고 다니실 건가요?

우리가 무언가를 얻고자 할 때, 그것에 도전하는 것에 있어서

<스스로에 대한 불신>을 일으키는 건 <과거의 경험>에 기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예를 들어서, 내가 새로운 사업에 도전을 한다.

근데 '아, 난 아무래도 이거 못 할 거 같은데...'

라는 불신이 올라온다면 과거에 무언가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겠죠.

'회사에서 pt를 맡게 돼서 꼭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싶어.'

라는 생각을 하더라도

'근데 사실 난 멋지게 못할 거야...' 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이유는

과거에 어디선가 인정받지 못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에 대한 불신을 가질 때마다 <과거를 짊어지고 다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패했던 기억, 인정받지 못한 기억, 멋있지 않았던 기억,

나의 이상향에 내가 걸맞지 못했던 기억 등등...

우리가 갓난아기였을 때, 스스로에 대해 불신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물론 그때를 기억하는 분들은 매우 드물지만...

그럼 우린 언제부터 불신, 자기 불신의 기억을 차곡차곡차곡 지금까지 쌓아왔고

그거에만 집중해서 나의 지금, 현재를 갉아먹기 시작했을까요?

그리고 과연 그 무거운 기억들을 계속 이고, 지고, 끌고 다녀야 할까요?

내가 계속해서 나를 의심하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이상,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길 수 없습니다.

정말 당연한 이야기죠.

하지만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믿지도 않으면서 자신이 무언가를 창조하는 끌어당김에 집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속에서 계속 저항과 부딪치죠. 그리고 포기하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키우는 게 우선이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내 머릿속에서는

내가 원하는 것과 나에 대한 불신이 계속 부딪쳐서 혼란만 야기할 뿐이니까요.

세상의 모든 것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선이 있기에 악이 있고,

실패하는 내가 있기에 성공하는 내가 있습니다.

자신감 없는 내가 있다면, 자신감 넘치는 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이렇게 동전의 양면, 하나입니다. 간단하죠?

여태까지 쭈굴쭈굴한 자기 불신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어깨 펴고 자신감 넘치는 자세로 밀고 나가는 나 자신도 있습니다.

그렇게 존재하기로 지금부터 딱! 결정하세요.

그리고 자세부터 바로잡습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이 에너지 장, 나의 오라가

<자신감>이라는, <자기 수용>이라는 에너지로 가득 차는 걸 떠올리고 그려보세요.

우리가 자기 불신에 가득 찼을 때는요.

원하는 물건이나 어떤 목표를 자꾸 심상화하는 것보단 우선시되어야 할 것이요.

나의 에너지 장을 <나에 대한 믿음>과 <지원>으로 가득 채우는 겁니다.

4-5m 직경의 커다란 에너지 장, 나를 둘러싸고 있는 이 나의 오라가

자신감, 자기 수용, 자기 사랑으로 가득 차오르는 걸 언제나 심상화하세요.

그리고 어깨 펴고 입꼬리 올리고. :)

우리의 내면은 반드시 현실에 투영이 되기 때문에

자기 불신이 많은 사람들은 나를 깎아내리는 사람들을 주변에 창조하기 마련입니다.

"네가 그걸 한다고? 정신 차려! 현실을 직시해! 네가 어떻게?!"

"무슨 자신감이야?!"

자꾸 주변인들로부터 이런 말들을 듣고 계시다면 그들의 말에 상처받고 기분 나빠할 게 아니라

내가 나에 대해 가진 믿음을 사람들을 통해서 듣고 있을 뿐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나에 대한 타인의 평가가 아니라

나에 대한 나의 평가를 타인이 그냥 읽어주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바꾸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가 명확해집니다.

매 순간 <내가 이룬 것>에 집중하고

이루지 못한 것은 소중한 경험, <나를 알아가는 여정>으로 간직하세요.

매일 운동 가야지 했다가 일주일에 딱 이틀밖에 못 갔어도

그 이틀을 <한 것>에 대해서 소중히 생각하고 칭찬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우와~ 이틀이나 했네. 잘했어! 조금 더 힘내보자!"

이렇게 <이룬 것에 집중>하는 거예요.

내가 회사에서 처리한 업무가 상사한테 한껏 까였어도

'누구나 경험을 통해 배우고 발전하는 거지 뭐~' 하고 넘기세요.

나는 앞으로도 완벽한 사람일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완벽한 사람이길 포기하고

매 순간 매 순간 존재하고, 살아가는 것에만 집중하세요.

사실, 자신감이 넘치고 스스로를 믿는 사람들은

명확히 말하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라기보단 "안 돼도 상관없어."인 경우가 더 많아요.

<안 돼도 상처받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리고 그게 <진짜 자신감>이죠.

그리고 작고 쉬운 것들에 계속해서 도전을 하면서

작은 성취들을 쌓아올려서 나의 자신감의 탑을 쌓습니다.

내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것들, 그런 것들을 나열해보구요.

작은 성취들을 이뤄가면서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모든 사람은 실수를 하고 모자란 행동도 합니다.

그리고 또 모든 사람은 성공도 하고 멋진 행동도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가진 것, 내가 이룬 것에 집중하는 습관을 가지면

자신감은 당연히 함께 올라가겠죠?

무엇이 습관이 된다? <내가 가장 자주 하는 것이 습관이 된다.>

그래서 무언가를 습관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된다? <자주 하면 된다.>

내가 이룬 것에 집중하는 것을 자주 하면 그게 내 습관이 된다.

<나를 믿는 사람만이 세상을 믿을 줄 압니다.>

고로 나를 믿어야 세상이 내가 원하는 걸 가져다줄 거라는 것도 믿게 되겠죠.

오늘 하루도 풍요롭고 행복하게 보스처럼 사세요-!


[끌어당김을 방해하는 너] #3편 — 자기불신 [You Sabotaging Your Attraction #3 - Self-Distrust [Tú, que bloqueas la atracción] #3 — Desconfianza en ti mismo [Tu che blocchi l'attrazione] # 3 - sfiducia in te stesso [Du som blockerar attraktion] #3 — självmisstro [阻礙吸引力的你]#3——不自信

<끌어당김을 방해하는 너> 세 번째 영상입니다.

앞선 영상 두 개 안 보셨다면 설명글에 링크해 드릴 테니까 보고 와 주시구요. If you haven't seen the previous two videos, I'll link them in the description, so please watch them.

혹시 여러분, '난 못 해.'라는 생각, 달고 사시나요? ¿Vives con el pensamiento, 'No puedo hacerlo'?

'우와 저거 멋있다! 근데 난 못 해...' 이런 생각 자주 하지 않으시나요?

습관적으로 하진 않나요?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하면서

<난 못 해.>라는 에너지를 계속 가지고 다니실 건가요?

우리가 무언가를 얻고자 할 때, 그것에 도전하는 것에 있어서

<스스로에 대한 불신>을 일으키는 건 <과거의 경험>에 기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예를 들어서, 내가 새로운 사업에 도전을 한다.

근데 '아, 난 아무래도 이거 못 할 거 같은데...'

라는 불신이 올라온다면 과거에 무언가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겠죠.

'회사에서 pt를 맡게 돼서 꼭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싶어.'

라는 생각을 하더라도

'근데 사실 난 멋지게 못할 거야...' 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이유는

과거에 어디선가 인정받지 못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에 대한 불신을 가질 때마다 <과거를 짊어지고 다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패했던 기억, 인정받지 못한 기억, 멋있지 않았던 기억,

나의 이상향에 내가 걸맞지 못했던 기억 등등...

우리가 갓난아기였을 때, 스스로에 대해 불신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물론 그때를 기억하는 분들은 매우 드물지만...

그럼 우린 언제부터 불신, 자기 불신의 기억을 차곡차곡차곡 지금까지 쌓아왔고

그거에만 집중해서 나의 지금, 현재를 갉아먹기 시작했을까요?

그리고 과연 그 무거운 기억들을 계속 이고, 지고, 끌고 다녀야 할까요?

내가 계속해서 나를 의심하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이상,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길 수 없습니다.

정말 당연한 이야기죠.

하지만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믿지도 않으면서 자신이 무언가를 창조하는 끌어당김에 집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속에서 계속 저항과 부딪치죠. 그리고 포기하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키우는 게 우선이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내 머릿속에서는

내가 원하는 것과 나에 대한 불신이 계속 부딪쳐서 혼란만 야기할 뿐이니까요.

세상의 모든 것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선이 있기에 악이 있고,

실패하는 내가 있기에 성공하는 내가 있습니다.

자신감 없는 내가 있다면, 자신감 넘치는 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이렇게 동전의 양면, 하나입니다. 간단하죠?

여태까지 쭈굴쭈굴한 자기 불신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어깨 펴고 자신감 넘치는 자세로 밀고 나가는 나 자신도 있습니다.

그렇게 존재하기로 지금부터 딱! 결정하세요.

그리고 자세부터 바로잡습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이 에너지 장, 나의 오라가

<자신감>이라는, <자기 수용>이라는 에너지로 가득 차는 걸 떠올리고 그려보세요.

우리가 자기 불신에 가득 찼을 때는요.

원하는 물건이나 어떤 목표를 자꾸 심상화하는 것보단 우선시되어야 할 것이요.

나의 에너지 장을 <나에 대한 믿음>과 <지원>으로 가득 채우는 겁니다.

4-5m 직경의 커다란 에너지 장, 나를 둘러싸고 있는 이 나의 오라가

자신감, 자기 수용, 자기 사랑으로 가득 차오르는 걸 언제나 심상화하세요.

그리고 어깨 펴고 입꼬리 올리고. :)

우리의 내면은 반드시 현실에 투영이 되기 때문에

자기 불신이 많은 사람들은 나를 깎아내리는 사람들을 주변에 창조하기 마련입니다.

"네가 그걸 한다고? 정신 차려! 현실을 직시해! 네가 어떻게?!"

"무슨 자신감이야?!"

자꾸 주변인들로부터 이런 말들을 듣고 계시다면 그들의 말에 상처받고 기분 나빠할 게 아니라

내가 나에 대해 가진 믿음을 사람들을 통해서 듣고 있을 뿐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나에 대한 타인의 평가가 아니라

나에 대한 나의 평가를 타인이 그냥 읽어주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바꾸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가 명확해집니다.

매 순간 <내가 이룬 것>에 집중하고

이루지 못한 것은 소중한 경험, <나를 알아가는 여정>으로 간직하세요.

매일 운동 가야지 했다가 일주일에 딱 이틀밖에 못 갔어도

그 이틀을 <한 것>에 대해서 소중히 생각하고 칭찬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우와~ 이틀이나 했네. 잘했어! 조금 더 힘내보자!"

이렇게 <이룬 것에 집중>하는 거예요.

내가 회사에서 처리한 업무가 상사한테 한껏 까였어도

'누구나 경험을 통해 배우고 발전하는 거지 뭐~' 하고 넘기세요.

나는 앞으로도 완벽한 사람일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완벽한 사람이길 포기하고

매 순간 매 순간 존재하고, 살아가는 것에만 집중하세요.

사실, 자신감이 넘치고 스스로를 믿는 사람들은

명확히 말하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라기보단 "안 돼도 상관없어."인 경우가 더 많아요.

<안 돼도 상처받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리고 그게 <진짜 자신감>이죠.

그리고 작고 쉬운 것들에 계속해서 도전을 하면서

작은 성취들을 쌓아올려서 나의 자신감의 탑을 쌓습니다.

내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것들, 그런 것들을 나열해보구요.

작은 성취들을 이뤄가면서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모든 사람은 실수를 하고 모자란 행동도 합니다.

그리고 또 모든 사람은 성공도 하고 멋진 행동도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가진 것, 내가 이룬 것에 집중하는 습관을 가지면

자신감은 당연히 함께 올라가겠죠?

무엇이 습관이 된다? <내가 가장 자주 하는 것이 습관이 된다.>

그래서 무언가를 습관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된다? <자주 하면 된다.>

내가 이룬 것에 집중하는 것을 자주 하면 그게 내 습관이 된다.

<나를 믿는 사람만이 세상을 믿을 줄 압니다.>

고로 나를 믿어야 세상이 내가 원하는 걸 가져다줄 거라는 것도 믿게 되겠죠.

오늘 하루도 풍요롭고 행복하게 보스처럼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