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국들의 주권을 존중할것을 수리아에 요구하는 유엔
UN Calls on Suria to Respect Sovereignty of Neighboring Countries
유엔안보리사회가 뛰르끼예에 대한 수리아의 사격을 규탄했습니다.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condemned Surya's shooting against Turkiye.
O Conselho de Segurança das Nações Unidas condenou os tiroteios de Surya contra Turkiye.
이 사격으로 민간인들이 죽었습니다.
The shooting killed civilians.
O tiroteio matou civis.
목요일에 채택된 안보리사회 성명에는 이런 위반현상이 즉시 중지되여야 하며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되여 있습니다.
A statement by the Security Council that was adopted on Thursday indicated that such violations should be stopped immediately and never repeated.
Uma declaração do Conselho de Segurança adotada na quinta-feira indicava que essas violações deveriam ser interrompidas imediatamente e nunca repetidas.
안보리사회는 또한 주변국들의 주권을 존중할것을 수리아에 호소했습니다.
The Security Council has also appealed to Syria to respect the sovereignty of neighboring countries.
수리아당국이 사건을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The Syrian authorities are investigating the case specifically.
유엔주재 수리아상임대표 바샤르 쟈파리가 이것을 확인했습니다.
United Nations President Suria Bashar Jaffari confirmed this.
한편 수리아당국은 사격과 관련하여 사죄했습니다.
뛰르끼예 부수상 베쉬르 아탈라이가 말한데 의하면 수리아측은 책임을 인정했으며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국경사건들이 분쟁격화에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로씨야외무성 부상 겐나지 가찔로브가 자기의 트위터에서 지적했습니다.
Frontier incidents shouldn't lead to aggravating conflict, Genji Gazzilov of the Rossi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aid on his Twitter.
근동연구소 총재 예브게니 싸따놉스끼는 가찔로브의 이 말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고 간주합니다.
Prof. Evgeny Shatanovsky of the Institute of Near Eastern Studies considers that Gazilov's words are never empty.
《수리아-뛰르끼예국경사건이 전쟁의 원인으로 될수 있습니다.
《The Suria-Turkiye border event can be the cause of the war.
이것이 수리아에 필요합니까?
Is this necessary for Suria?
물론 필요없습니다.
Of course not.
뛰르끼예에는 필요합니까?
Is it necessary for Turkyye?
필요없을것입니다.
나토는 수리아-뛰르끼예전쟁에 개입하지 않을것입니다.
사건이 발생한후 진행된 나토회의가 이것을 명백히 보여줍니다.
나토에는 그럴 돈도 없고 힘도 없으며 나토성원국 최고위정치지도부들도 이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유엔과 아랍국가련맹의 특사 라흐다르 브라히미가 수리아-뛰르끼예사건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의 대변인이 이렇게 전했습니다.
대변인의 말에 의하면 수리아의 정세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알레뽀테로로 더합니다.
수요일에 자폭테로분자들이 알레뽀에서 여러건의 테로행위를 감행했습니다.
군인들과 민간인들을 포함하여 30여명이 죽었습니다.
수리아당국은 여기에 반응해줄것을 안보리사회에 요청했습니다.
전략평가분석연구소 전문가 쎄르게이 제미젠꼬는 말합니다.
《디마스끄에서, 알레뽀에서 련이어 테로행위가 감행되자 서방언론들은 수리아반대파는 과연 누구인가, 이래도 지지해주어야 하는가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After the lynching in Dimasque and Aleppo, the Western media began to think, 'Who are the Suria opposition, and should we support them?
이런 상태에서 수리아가 정보전을 활발히 벌리고 있습니다.
In this situation, Suria is actively engaged in information warfare.
안보리사회에서 기울이는 수리아의 노력을 이런 맥락에서 고찰해야 합니다.
수리아는 자기의 립장이 더 잘 알려지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로씨야는 이 문제와 관련한 결의안을 준비하여 안보리사회에 제출했습니다.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 위딸리 츄르낀은 안보리사회가 이 공격사건을 규탄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알 카에다와 련관된 수리아의 그루빠가 이 테로행위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