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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2년 3월, 생존 소식 알린 이근 대위 "살아 있다…가짜뉴스 그만" / SBS 2022.03.15 굿모닝연예

생존 소식 알린 이근 대위 "살아 있다…가짜뉴스 그만" / SBS 2022.03.15 굿모닝연예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여하겠다며 떠난 이근 전 대위가 SNS에 생존 소식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온라인에서 돌았던 사망설을 의식한 듯 살아 있다는 말과 함께 가짜 뉴스 그만 만들라고 말했는데요. 대원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안전하게 철수하고 자신은 우크라이나에 혼자 남아 있다며 매일 전투하느라 바빠 수행 완료까지 소식이 없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여권이 무효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아직 무효화가 되지 않았다며 무효가 돼도 입국은 언제나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폴란드로 재입국하려다 거절당하고 국경에 계류 중이라는 한 언론의 보도에는 국경 근처에 간 적이 없고 대원들과는 최전방에서 헤어졌다고 반박했습니다.


생존 소식 알린 이근 대위 "살아 있다…가짜뉴스 그만" / SBS 2022.03.15 굿모닝연예 "Ich lebe...keine Fake News", Kapitän Lee Geun Lee verkündet Überlebensnachricht / SBS 2022.03.15 Good Morning Entertainment Captain Lee Geun, who announced the survival news, "I'm alive... Stop fake news" / SBS 2022.03.15 Good Morning Entertainment "Estoy vivo...paren las noticias falsas", el Capitán Lee Geun Lee anuncia noticias de supervivencia / SBS 2022.03.15 Good Morning Entertainment "Le capitaine Lee Geun Lee annonce sa survie / SBS 2022.03.15 Good Morning Entertainment "Ik leef...stop nepnieuws", kapitein Lee Geun Lee kondigt overlevingsnieuws aan / SBS 2022.03.15 Good Morning Entertainment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여하겠다며 떠난 이근 전 대위가 SNS에 생존 소식라고 전했습니다. Former Captain Lee Geun, who left to join the Ukrainian Volunteer Army, said on social media that it was news of survival. 최근 온라인에서 돌았던 사망설을 의식한 듯 살아 있다는 말과 함께 가짜 뉴스 그만 만들라고 말했는데요. He said that he was alive as if he was conscious of the death rumor that had been circulating online recently, and told him to stop making fake news. 대원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안전하게 철수하고 자신은 우크라이나에 혼자 남아 있다며 매일 전투하느라 바빠 수행 완료까지 소식이 없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The crew safely withdrew from Ukraine and said that they were left alone in Ukraine, adding that they were busy fighting every day, so there would be no news until the training was completed. 또 여권이 무효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아직 무효화가 되지 않았다며 무효가 돼도 입국은 언제나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He also said that, regarding concerns that the passport could be invalidated, he said that it has not yet been invalidated, and that entry is always possible even if it becomes invalid. 이어 폴란드로 재입국하려다 거절당하고 국경에 계류 중이라는 한 언론의 보도에는 국경 근처에 간 적이 없고 Then, as one media report that he was refused re-entry to Poland and was pending at the border, he had never been near the border. 대원들과는 최전방에서 헤어졌다고 반박했습니다. He countered that he broke up with the crew at the forefr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