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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ful 마인드풀tv, [끌어당김을 방해하는 너] #5편 — 현실 회피

[끌어당김을 방해하는 너] #5편 — 현실 회피

오랜만에 찾아뵙는 <끌어당김을 방해하는 너> 시리즈입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만나게 되는 시점이

경제적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잖아요.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원하는 것을 얻는 과정에서 경제적 장애물이 나타나면서

시크릿, 리얼리티 트랜서핑, 끌어당김의 법칙 이런 것들을 알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게 경제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더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 이론에 대해서 굉장히 크게 곡해하게 되어서 정반대의 길로 걸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경우에 당연히

너무 크게 배신감을 느끼거나 좌절해서 이제 포기하게 되죠.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현실을 모른 척하고 외면하면서 좋은 것만 생각하는 게 아니에요.>

내가 바꾸고 싶은 현실이 있다는 걸 인지했잖아요.

그럼 그걸 정확하게 마주해야 돼요. 그게 첫 번째예요.

현실을 마주하고,

그 현실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끄달리거나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이 부분이 수행이죠.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사실 내 마음 하나에 달려 있음을 인정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바꾸는 겁니다. 그게 끌어당김의 법칙이에요.

<현실은 모~두 나의 내면의 반응입니다.>

내 내면의 억눌린 것들, 내가 가지고 있는 저항

이 모든 게 드러난 것, 그게 현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되게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죠.

뭐 빚이 있다거나 어떤 인간관계에 큰 문제가 있다거나

뭐 그 문제가 어떤 문제라고 하더라도

끌어당김의 법칙을 공부하고 또 영성에 입문하면서

자꾸 그 문제를 외면하는, 그니까 현실을 외면하고

생각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면 안 된다는 거예요.

보세요.

현실을 <외면>하고 싶다는 것 자체가

<현실에서 내가 맞닥뜨리고 있는 결핍을 너무나 잘 인지하고 있음을 보여 주죠.>

결핍이라고 인지하지 않으면, 그걸 마주하고 싶지 않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또, 현실을 외면한다는 건 <스스로의 힘을

스스로가 인지하고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거기도 해요.>

그니까 이 상태야말로 결핍의, 저항의 상태 아니냐는 거죠.

예를 들어서,

매달 빚을 내서 빚을 막고, 빚을 내서 빚을 막아야 되는 경우에

정확히 매달 얼마가 나가는지, 내가 쓰는 건 얼마인지,

어디에 얼만큼을 쓰고 있고, 어디에 얼만큼을 줄일 수 있는지 등등

뭐 이런 것들을 외면하구요.

몇 개월, 몇 년 ...

그냥 인상을 통째로 숨막히는 상태로 도망다니듯 살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건 제가 채무에 대한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었죠.

여기 링크해드릴 테니까 함께 봐주시구요.

고지서나 어떤 통지서나 이런 것들에 적힌 숫자를 보는 게 두려운 거예요.

'아... 뭐 어찌저찌 살아지겠지. 뭐 기분 좋게 지내면 되지.

기분 좋게 지내면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잖아.'

하고, 그냥 도망다니고 싶어요. 그게 훨씬 편한 것 같아서.

하지만 팩트는요.

그 숫자를 정확히 마주하고,

몇 년에 걸친 채무 청산의 그림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분 좋게 그리는 것이

시크릿의 첫 단계라는 거죠.

"현실을 마주하면 너무 절망적인데, 어떡해요 그럼?"

아니에요. 기적을 일구려면 기적을 꿈꾸셔야죠.

뭐 만약에 내 계산으로는 절대 갚을 수 없는 채무가 있다거나

아니면 뭐 내 능력으로 가질 수 없을 것 같은 커다란 물질적인 어떤 것이 있나요?

그게 내 계산 밖, 내 능력 밖으로 느껴진다면, 그야말로 기적을 꿈꿔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다면 더 큰 믿음을 가져야죠.

그리고 더 똑바로 내 마음 상태를 들여다보고, 그걸 바꾸어야죠.

그게 기적의 시작이니까요.

<너무 절망적이라서 어떤 것을 외면하고 싶다는 건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믿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라보고 싶지가 않죠. 바라볼 수가 없죠.

<현실을 직시하세요.>

'음, 여태까지 내 마음가짐이 이걸 일구었구나.'

정확히 바라보고, 오늘부터 마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일 년 이 년 살다 보면요.

매일 기분 좋게 지내고 감사하는 마음에 충만해서 살다 보면,

내가 몇 년 전에 기적을 꿈꿨다는 사실조차 잊고 있을 그런 시점에

그 기적이 눈앞에 사실 다가와 있어요. 저 같은 경운 항상 그랬어요.

제가 과거에 경제적으로 정말 숨 막히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그런 상태에 다다랐을 때,

되게 반복적으로 만들었던 실수가 현실을 외면하는 거였어요.

그리고 '음, 난 긍정적이야. 난 긍정적이야.

난 기분 좋은 것만 생각해. 왜냐면 그런 일이 나에게 일어날 거거든.'

하지만 그 말을 뱉는 나의 상태를 깊이, 깊이 들여다보면요.

'현실을 바라보는 건 기분 나쁜 일이야. 그러니까 난 기분 좋은 것만 생각할래.'

라는 거죠.

지금 나에게 몇 억의 채무가 있다고 하더라도요.

그게 기분이 나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어요.

그게 제가 간과했던 점이었어요.

이 현실을 바라보고도 기분이 상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노력을 하지 않았던 거예요.

그걸 하는 게 수행이죠.

그리고 수행이야말로 원하는 삶을 끌어당기는 것의 시작이구요.

지금 이 현실이 고통스러우시죠? 힘드시죠? 바라보기 겁이 나시죠?

그렇지만 괜찮아요.

이건 '여태까지 내 마음이 이러했으니까 이걸 바꿔줘.'라는 신호일 뿐이에요.

그냥 하나의 신호예요.

몇 억의 채무 아니면 하루살이 같은 인생

아니면, 하고 싶은 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불쌍한 내 처지

뭐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하지만 그건 다 아무 의미가 없어요.

나에게 '지금부터 마음을 바꿔. 생각을 바꿔. 너의 인생은 네가 바꾸고 컨트롤할 수 있어.'

라는 걸 깨닫기 위한 하나의 과정을 뿐인 거죠.

그리고 이 과정을

지금 나이가 몇이든 그 시점에 정확하게 만나서

그때부터 삶을 바꾸어야 하는 필연적인 삶의 시나리오를 가지신 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아, 지금부터 바꾸면 되겠구나.

여태까지 얼마나 힘들었든 그 힘듦을 통해서 내가 바뀌려고 한 거구나.'

라고 정확하게 인지하시고,

지금부터 외면하는 대신에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마인드풀tv 카페, 아래 설명글에 링크해드릴 테니까

오셔서 궁금한 점, 나누고 싶은 이야기 서로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풍요롭고 행복하게 보스처럼 사세요.


[끌어당김을 방해하는 너] #5편 — 현실 회피 [You Sabotaging Your Attraction #5 - Reality Avoidance [Tú, que interfieres con la atracción] #5 — Evitar la realidad [Vous qui interférez avec l'attirance] #5 — éviter la réalité [Tu che interferisci con l'attrazione] #5 — evitare la realtà [引っ張りを妨げる君] #5編 — 現実回避 [끌어당김을 방해하는 너] #5편 — 현실 회피 [Você que interfere na atração] #5 — evitando a realidade [Ты, кто мешает влечению] # 5 — избегание реальности [干擾吸引力的你]#5——逃避現實

오랜만에 찾아뵙는 <끌어당김을 방해하는 너> 시리즈입니다. Прошло много времени с тех пор, как я видел тебя из серии <Ты, кто прерывает влечение>.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만나게 되는 시점이 非常に多くの人々が引き寄せの法則に遭遇する時点

경제적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잖아요. C'est quand vous rencontrez des problèmes financiers.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whether big or small

원하는 것을 얻는 과정에서 경제적 장애물이 나타나면서

시크릿, 리얼리티 트랜서핑, 끌어당김의 법칙 이런 것들을 알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게 경제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더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 이론에 대해서 굉장히 크게 곡해하게 되어서 정반대의 길로 걸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경우에 당연히

너무 크게 배신감을 느끼거나 좌절해서 이제 포기하게 되죠.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현실을 모른 척하고 외면하면서 좋은 것만 생각하는 게 아니에요.>

내가 바꾸고 싶은 현실이 있다는 걸 인지했잖아요.

그럼 그걸 정확하게 마주해야 돼요. 그게 첫 번째예요.

현실을 마주하고,

그 현실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끄달리거나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이 부분이 수행이죠.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사실 내 마음 하나에 달려 있음을 인정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바꾸는 겁니다. 그게 끌어당김의 법칙이에요.

<현실은 모~두 나의 내면의 반응입니다.>

내 내면의 억눌린 것들, 내가 가지고 있는 저항

이 모든 게 드러난 것, 그게 현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되게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죠.

뭐 빚이 있다거나 어떤 인간관계에 큰 문제가 있다거나

뭐 그 문제가 어떤 문제라고 하더라도

끌어당김의 법칙을 공부하고 또 영성에 입문하면서

자꾸 그 문제를 외면하는, 그니까 현실을 외면하고

생각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면 안 된다는 거예요.

보세요.

현실을 <외면>하고 싶다는 것 자체가

<현실에서 내가 맞닥뜨리고 있는 결핍을 너무나 잘 인지하고 있음을 보여 주죠.>

결핍이라고 인지하지 않으면, 그걸 마주하고 싶지 않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또, 현실을 외면한다는 건 <스스로의 힘을

스스로가 인지하고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거기도 해요.>

그니까 이 상태야말로 결핍의, 저항의 상태 아니냐는 거죠.

예를 들어서,

매달 빚을 내서 빚을 막고, 빚을 내서 빚을 막아야 되는 경우에

정확히 매달 얼마가 나가는지, 내가 쓰는 건 얼마인지,

어디에 얼만큼을 쓰고 있고, 어디에 얼만큼을 줄일 수 있는지 등등

뭐 이런 것들을 외면하구요.

몇 개월, 몇 년 ...

그냥 인상을 통째로 숨막히는 상태로 도망다니듯 살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건 제가 채무에 대한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었죠.

여기 링크해드릴 테니까 함께 봐주시구요.

고지서나 어떤 통지서나 이런 것들에 적힌 숫자를 보는 게 두려운 거예요.

'아... 뭐 어찌저찌 살아지겠지. 뭐 기분 좋게 지내면 되지.

기분 좋게 지내면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잖아.'

하고, 그냥 도망다니고 싶어요. 그게 훨씬 편한 것 같아서.

하지만 팩트는요.

그 숫자를 정확히 마주하고,

몇 년에 걸친 채무 청산의 그림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분 좋게 그리는 것이

시크릿의 첫 단계라는 거죠.

"현실을 마주하면 너무 절망적인데, 어떡해요 그럼?"

아니에요. 기적을 일구려면 기적을 꿈꾸셔야죠.

뭐 만약에 내 계산으로는 절대 갚을 수 없는 채무가 있다거나

아니면 뭐 내 능력으로 가질 수 없을 것 같은 커다란 물질적인 어떤 것이 있나요?

그게 내 계산 밖, 내 능력 밖으로 느껴진다면, 그야말로 기적을 꿈꿔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다면 더 큰 믿음을 가져야죠.

그리고 더 똑바로 내 마음 상태를 들여다보고, 그걸 바꾸어야죠.

그게 기적의 시작이니까요.

<너무 절망적이라서 어떤 것을 외면하고 싶다는 건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믿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라보고 싶지가 않죠. 바라볼 수가 없죠.

<현실을 직시하세요.>

'음, 여태까지 내 마음가짐이 이걸 일구었구나.'

정확히 바라보고, 오늘부터 마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일 년 이 년 살다 보면요.

매일 기분 좋게 지내고 감사하는 마음에 충만해서 살다 보면,

내가 몇 년 전에 기적을 꿈꿨다는 사실조차 잊고 있을 그런 시점에

그 기적이 눈앞에 사실 다가와 있어요. 저 같은 경운 항상 그랬어요.

제가 과거에 경제적으로 정말 숨 막히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그런 상태에 다다랐을 때,

되게 반복적으로 만들었던 실수가 현실을 외면하는 거였어요.

그리고 '음, 난 긍정적이야. 난 긍정적이야.

난 기분 좋은 것만 생각해. 왜냐면 그런 일이 나에게 일어날 거거든.'

하지만 그 말을 뱉는 나의 상태를 깊이, 깊이 들여다보면요.

'현실을 바라보는 건 기분 나쁜 일이야. 그러니까 난 기분 좋은 것만 생각할래.'

라는 거죠.

지금 나에게 몇 억의 채무가 있다고 하더라도요.

그게 기분이 나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어요.

그게 제가 간과했던 점이었어요.

이 현실을 바라보고도 기분이 상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노력을 하지 않았던 거예요.

그걸 하는 게 수행이죠.

그리고 수행이야말로 원하는 삶을 끌어당기는 것의 시작이구요.

지금 이 현실이 고통스러우시죠? 힘드시죠? 바라보기 겁이 나시죠?

그렇지만 괜찮아요.

이건 '여태까지 내 마음이 이러했으니까 이걸 바꿔줘.'라는 신호일 뿐이에요.

그냥 하나의 신호예요.

몇 억의 채무 아니면 하루살이 같은 인생

아니면, 하고 싶은 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불쌍한 내 처지

뭐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하지만 그건 다 아무 의미가 없어요.

나에게 '지금부터 마음을 바꿔. 생각을 바꿔. 너의 인생은 네가 바꾸고 컨트롤할 수 있어.'

라는 걸 깨닫기 위한 하나의 과정을 뿐인 거죠.

그리고 이 과정을

지금 나이가 몇이든 그 시점에 정확하게 만나서

그때부터 삶을 바꾸어야 하는 필연적인 삶의 시나리오를 가지신 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아, 지금부터 바꾸면 되겠구나.

여태까지 얼마나 힘들었든 그 힘듦을 통해서 내가 바뀌려고 한 거구나.'

라고 정확하게 인지하시고,

지금부터 외면하는 대신에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마인드풀tv 카페, 아래 설명글에 링크해드릴 테니까

오셔서 궁금한 점, 나누고 싶은 이야기 서로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풍요롭고 행복하게 보스처럼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