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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macy and Travel (Vlog) 둥근이가 떴습니다 Doongs, 🇨🇦 캐나다 호텔격리 너무 힘드네요.... | 밴쿠버 Radisson Hotel 후기 | 캐나다 코로나검사 방법

🇨🇦 캐나다 호텔격리 너무 힘드네요.... | 밴쿠버 Radisson Hotel 후기 | 캐나다 코로나검사 방법

진짜 소스에 Generous한 편!

이거는 홍찹니다

머리를 감고 자서 머리가 거지 됐어요

베이컨은 진짜 너무한 거 같애!

이거는 잘 안보이네요. 상태가~

원래 이렇게 먹나?

원래 이래 묵는다

분명히 나는 이렇게 안먹었자나 호주에서!

우리가 꾸웠으니까~ (으응)

호텔 마지막 밥이예요

너무 좋다

이제 안먹어도 되니까~

우와~! 세상 조용하다

호텔에서 지내는게 딴게 힘든게 아니예요

밥!

그래도 처음에 메뉴를 줘서~ 그거는 되게 좋았다. 그지?

메뉴 이름 다 그럴싸해~ 그지?

스테이크가 일단 너무 짜서

진짜 얇게 썰어서 밥 반찬으로 먹어야 되는 간인데

또 짠 누들이랑 같이 나와가지고 그지?

먹을 수가 없었고

배고파요~

첫 저녁밥이 왔습니다

오~ 뭐가 많다!

배고파서 아무거나 다 잘 먹을 수 있을거 같애

물은 말 안해도 알아서 주네~

간식 필요해!

죽을뻔 했어!

스테이크네!

갈릭 프론이랑~ 밥이다

샐러드

스테이크 너무 짜요 ㅠㅠ

갈릭 프론은 그냥 먹을만 하고

굶고 있다가 먹으니까 막 먹는다 지금 그지?

우와! 최악은 파스타였고요

파스타는 일단 면이

약간 고무 같다고 해야 되나

내가 파스타 맛 없을거라고 했는데,

그래도 먹어 본다면서 시켰어요

좀 덜 짜게 해달라고 했는데

쪼끔 덜 짜네~

맞제!

살찐거 같이 나와~

살찐거 아니고

너무 많이 자서 부은거예요

점심에는 버거를 먹었는데,

우와이구야! 다리겠다 다리겠어~

샐러드 선택할 수 있던데?

맞나?

자기 한테 "Any salad?" 이랬는데 자기가 "Yes" 그랬제?

응!

Any salad?면 Yes! 아이가

or 되있는거 있길래, 하나는 그린샐러드에 이탈리안 드레싱

하나는 시저 샐러드 달라고 했는데

그래봐야 뭐! 치즈 가루 뿌려놨네!

이게 시저 샐러드네?

짜겠네

얘는 안짜겠지?

제가 분명히 '치킨이 실패를 덜한다' 했거든요!

남편이 꼭 딴거를 먹어봐야 된다고 해서

비프 버거를 시켰다가 패티에서 냄새 난다고

결국은 패티 없이 버거를 먹었고!

얘는 비프버거고요

얘는 닭고기 캐슈넛 머시기

그래도 밥이랑 같이 나오는 메뉴가 먹을만 합니다

밥이랑 밥많이 그러고 (반찬) 쪼끔 먹으면 되니까

어쨌든 배는 차거든요

이 호텔에 당연히 전자렌지는 없는데

전기 포트도 없거든요

커피 메이커는 있는데

물이 쫄쫄쫄쫄.... 쫄쫄쫄쫄....

끓어서 나오는 거, 한빵울씩~

커피 내리는용으로~

여기서 컵라면 같은거 먹을려면 좀 인내심이 필요할거고

저희는 컵라면 같은 것도 안챙겨와서 첫날은 아사 직전 이었거든요

비행기 내린게 12시이~ 1시 다돼서 내렸는데,

여기 왔을 때 3신가? 거의 그랬거든요

근데 밥은 5시에 주문해서 6시에 오고

과자 몇개 있었는데 그걸로 버텼죠

저녁 먹기 전에 먹을게 필요해요

근데 저희 짐이 너무 많아서

캔 김치가 있었고 인스턴트 국은 있는데 밥이 없는거예요 누룽지는 있는데 이 누룽지를 불리기에는 커피메이커 물이 너무 부실한거지!

그래서 그냥 포기 했잖아요

아무튼

끝이예요

이제 더이상 안 먹어도 되니까 너무 좋다

코로나 검사 결과는 다음날 나왔지? (응)

캐나다에서 코로나 검사하는 메뉴얼이 한국이랑 조금 다른가봐요

한국에서는 최대한 깊숙이 넣어서 저 안을 막 긁거든요 근데 여기는 거의 입구. 중간까지도 안가고 거기서 오랫동안 돌리는 거예요

15초~

한쪽만 하는게 아니고 이쪽 코에 또 넣어서 또 15초

이게 또 참을만 하고

입 안에는 안하고

셀프 키트 주거든요

격리 10일차에 우리가 똑같이 해서 그 사람들이

수거해가나?

응! 문앞에 놔두면 수거해간다

그거 음성 떠야지 격리 해제 되거든요

~

여기 탈출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다

그거 알아? (뭐?)

자기는 기분 좋은게 얼굴에 그대로 다 드러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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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감고 자서 머리가 거지 됐어요

베이컨은 진짜 너무한 거 같애!

이거는 잘 안보이네요. 상태가~

원래 이렇게 먹나?

원래 이래 묵는다

분명히 나는 이렇게 안먹었자나 호주에서!

우리가 꾸웠으니까~ (으응~~)

호텔 마지막 밥이예요

너무 좋다

이제 안먹어도 되니까~

우와~! 세상 조용하다

호텔에서 지내는게 딴게 힘든게 아니예요

밥!

그래도 처음에 메뉴를 줘서~ 그거는 되게 좋았다. 그지?

메뉴 이름 다 그럴싸해~ 그지?

스테이크가 일단 너무 짜서

진짜 얇게 썰어서 밥 반찬으로 먹어야 되는 간인데

또 짠 누들이랑 같이 나와가지고 그지?

먹을 수가 없었고

배고파요~

첫 저녁밥이 왔습니다

오~ 뭐가 많다!

배고파서 아무거나 다 잘 먹을 수 있을거 같애

물은 말 안해도 알아서 주네~

간식 필요해!

죽을뻔 했어!

스테이크네!

갈릭 프론이랑~ 밥이다

샐러드

스테이크 너무 짜요 ㅠㅠ

갈릭 프론은 그냥 먹을만 하고

굶고 있다가 먹으니까 막 먹는다 지금 그지?

우와! 최악은 파스타였고요

파스타는 일단 면이

약간 고무 같다고 해야 되나

내가 파스타 맛 없을거라고 했는데,

그래도 먹어 본다면서 시켰어요

좀 덜 짜게 해달라고 했는데

쪼끔 덜 짜네~

맞제!

살찐거 같이 나와~

살찐거 아니고

너무 많이 자서 부은거예요

점심에는 버거를 먹었는데,

우와이구야! 다리겠다 다리겠어~

샐러드 선택할 수 있던데?

맞나?

자기 한테 "Any salad?" 이랬는데 자기가 "Yes" 그랬제?

응!

Any salad?면 Yes! 아이가

or 되있는거 있길래, 하나는 그린샐러드에 이탈리안 드레싱

하나는 시저 샐러드 달라고 했는데

그래봐야 뭐! 치즈 가루 뿌려놨네!

이게 시저 샐러드네?

짜겠네~~

얘는 안짜겠지?

제가 분명히 '치킨이 실패를 덜한다' 했거든요!

남편이 꼭 딴거를 먹어봐야 된다고 해서

비프 버거를 시켰다가 패티에서 냄새 난다고

결국은 패티 없이 버거를 먹었고!

얘는 비프버거고요

얘는 닭고기 캐슈넛 머시기

그래도 밥이랑 같이 나오는 메뉴가 먹을만 합니다

밥이랑 밥많이 그러고 (반찬) 쪼끔 먹으면 되니까

어쨌든 배는 차거든요

이 호텔에 당연히 전자렌지는 없는데

전기 포트도 없거든요

커피 메이커는 있는데

물이 쫄쫄쫄쫄.... 쫄쫄쫄쫄....

끓어서 나오는 거, 한빵울씩~

커피 내리는용으로~

여기서 컵라면 같은거 먹을려면 좀 인내심이 필요할거고

저희는 컵라면 같은 것도 안챙겨와서 첫날은 아사 직전 이었거든요

비행기 내린게 12시이~~~ 1시 다돼서 내렸는데,

여기 왔을 때 3신가? 거의 그랬거든요

근데 밥은 5시에 주문해서 6시에 오고

과자 몇개 있었는데 그걸로 버텼죠

저녁 먹기 전에 먹을게 필요해요

근데 저희 짐이 너무 많아서

캔 김치가 있었고 인스턴트 국은 있는데 밥이 없는거예요 누룽지는 있는데 이 누룽지를 불리기에는 커피메이커 물이 너무 부실한거지!

그래서 그냥 포기 했잖아요

아무튼

끝이예요

이제 더이상 안 먹어도 되니까 너무 좋다

코로나 검사 결과는 다음날 나왔지? (응)

캐나다에서 코로나 검사하는 메뉴얼이 한국이랑 조금 다른가봐요

한국에서는 최대한 깊숙이 넣어서 저 안을 막 긁거든요 근데 여기는 거의 입구. 중간까지도 안가고 거기서 오랫동안 돌리는 거예요

15초~~~~~

한쪽만 하는게 아니고 이쪽 코에 또 넣어서 또 15초

이게 또 참을만 하고

입 안에는 안하고

셀프 키트 주거든요

격리 10일차에 우리가 똑같이 해서 그 사람들이

수거해가나?

응! 문앞에 놔두면 수거해간다

그거 음성 떠야지 격리 해제 되거든요

하~~~

여기 탈출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다

그거 알아? (뭐?)

자기는 기분 좋은게 얼굴에 그대로 다 드러나는거!